내가 가고싶지 않아서.. 안간건데.
그냥.. 졸업장만 딸거.. 돈아깝고.. 필요성을 못느껴서.. 안간건데...
그래도 갈걸 그랬어요.. 2년제라도 갈걸그랬어요...
엄마말 들을걸...
5년이 지난 25살에 제가 되서야...
너무나 후회하네요....
그깟..졸업장이 뭐라고...........
답답해져요..
첫댓글 남자분이시면 지금이라도...
전 후회라면 공부도 못한게 있지만... 놀고 난 다음 후회를 해본 사람입니다... 후회는 자기가 느꼈을때 다시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하세요... 부모님은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고 항상 격려해주세요.... 분발하세요!
윗분 말에 상당히 동감합니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겁니다.
첫댓글 남자분이시면 지금이라도...
전 후회라면 공부도 못한게 있지만... 놀고 난 다음 후회를 해본 사람입니다... 후회는 자기가 느꼈을때 다시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하세요... 부모님은 자식이 잘 되기만을 바라고 항상 격려해주세요.... 분발하세요!
윗분 말에 상당히 동감합니다.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