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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런던 아파트 화재 사건과 조금씩 연관이 되는 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트와이스가 발매한 곡인 'signal'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2017.06.14에 발생한 런던 아파트 화재 사건 및 수락산 화재 사건, 세월호 침몰 사건, 그리고 소환 조사를 받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암시하며, 2017.06.23 ~ 2017.07.03 동안에 피날레를 장식할 일들을 계획하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1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이전에 발매한 앨범인 'TWICEcoaster : LANE 2'와 같은 시리즈인 것처럼 꾸몄으며, 두 앨범의 발매일은 각각 2017.05.15 및 2017.02.20으로서 12주일 차이가 납니다.
트와이스(twice)는 '두 번'이라는 뜻이 있는 뜻의 영어 단어이므로, 거기에 맞춰서 두 앨범의 발매 날짜 차이에 부합하는 숫자 12에다가 2를 곱하면 24가 도출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트와이스 멤버들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처럼 묘사 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특징을 위의 과정을 통하여 도출된 숫자 24와 연관시키면, 2017.06.14에 런던에 위치한 24층 높이의 아파트(그렌펠 타워)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이 도출됩니다.
아파트의 높이인 24는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이 1월 24일로서 한 해의 24번째 날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세 번째 단계로,
런던 아파트 화재 사건 발생일에 트와이스 멤버들의 인원 수를 적용하여, 2017.06.14으로부터 9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7.06.23이 도출되는데, 이 날은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일인 2016.06.23로부터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브렉시트(Brexit)는 영국(Britain)과 탈출구(exit)를 합성한 단어로서, '영국을 탈출하라'라는 의미를 가진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트와이스가 이번에 발매한 앨범은 '런던에 화재가 발생할 것이니 탈출하라'라는 암시를 담고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브렉시트 투표 날짜인 6월 23일은 일자가 23으로서 '시편 23편'의 번째 수에 부합하며, 달이 6으로서 시편 23편의 구절 수에 부합합니다.
시편은 성경의 19번째 책이므로, 결국 런던 아파트 화재 사건은 우리나라의 제19대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23일째가 되는 날에 발생한 사건 즉, 2017.06.01에 발생한 사건인 수락산 화재 사건과 일맥상통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수락산의 '수락'은 말을 고분고분 듣는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하는데, 이는 선생님의 말을 고분고분 듣는 학생의 의미가 강한 날인 '스승의 날'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런데, 'signal'은 2017년도의 스승의 날에 발매됨으로써, 수락산 화재 사건과 일맥상통함을 암시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그렌펠 타워는 '불이 났을 경우 집 안에 가만히 있으라'라는 방침이 있었던 건물로서 세월호 침몰 사건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세월호 침몰 사고는 추후에 문재인 대통령의 발목을 잡을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여덟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배경이 우주 공간을 연상시키는 밤하늘색이며, 트와이스 멤버들은 우주로부터 신호(signal)를 받으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이 머리핀을 착용하고 있는데, 이 머리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소환 조사를 받을 당시 올림머리를 유지하기 위해 그 대안으로 착용했던 머리핀과 그 생김새가 거의 같습니다.
따라서, 화보는 우주로부터 신호를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 즉, 2015년도의 어린이날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했던 말인 "정말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 번째 단계로,
그렌펠 타워 화재는 런던 대화재와 일맥상통하는데, 런던 대화재는 1666.09.02에 발생한 사건입니다.
런던 대화재의 발생 년도인 1666년도는 지난 밀레니엄의 666번째 해에 발생한 사건이며, 666은 666=6+6+6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로서 18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런던 대화재의 발생 날짜인 9월 2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92가 되는 날입니다.
따라서, 런던 대화재는 92일 동안의 심리를 거쳐서 탄핵 인용 판결을 받고 파면된 우리나라의 제18대 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열한 번째 단계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은 2016.12.09에 가결되었는데, 이를 브렉시트 투표일에 적용하여, 2016.06.23의 12개월+9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7.07.02가 도출됩니다.
그런데, 이 날은 런던에 위치한 영국 최대의 축구장인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영국의 유명 가수인 아델이 '피날레(finale)'라는 제목의 공연을 가지기로 예정된 날입니다.
열두 번째 단계로,
2017.07.02에 예정된 아델의 '피날레' 공연은 2017년도에 계획된 웸블리 스타디움에서의 총4일 간의 '피날레' 공연 중 마지막 날이며, 이 공연은 우리시간으로 2017.07.03에 열릴 예정입니다.
열세 번째 단계로,
'signal' 뮤비는 UFO의 착륙 흔적 및 외계인을 강조한 뮤비인데, UFO는 원자번호 115번 원소를 연료로 삼아서 작동된다고 알려졌으며, 이러한 115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고 파면된 날에 적용하여, 2017.03.10의 115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7.07.03 즉, 우리시간으로 '피날레' 공연의 마지막 일정이 열리는 날이 도출됩니다.
첫 번째 ~ 열세 번째 단계를 종합하면, 2017.06.23 ~ 2017.07.03 동안에 피날레를 장식할 일 즉, 문재인 대통령 혹은 박근혜 전 대통령 혹은 런던이 끝장날 일이 계획되어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우주소녀가 발매한 곡인 'happ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덜미가 잡혀서 낭패를 당할 것이라는 점 및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 발생할 핵테러를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7.06.07은 세월호 침몰 사고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인 유병언 전 세모 그룹의 회장의 딸, 유섬나 씨가 우리나라로 귀국한 날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606182603980
두 번째 단계로,
화보는 럭비공처럼 생긴 글루건이 하트 즉, 심장을 저격하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점 즉, 세월호 침몰 사고의 진짜 원흉이 드러나면 그 원흉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던 자가 아니라 사람들은 심장(마음)에 큰 충격을 받을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글루건에서 분사된 실리콘 고무는 한번 굳으면 사물이 꼼짝 못하게 고정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데, 화보에서는 달이 꼼짝 못하게 당했다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달은 문재인 대통령의 별명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 사고 때문에 빼도박도 못하는 덜미가 잡혀서 낭패를 당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에 보이는 구름에 앨범명인 'happy'가 적혀 있는데, 구름의 표정이 그와는 반대로 전혀 행복해보이지 않습니다.
이 구름은 우주소녀의 그룹명을 올려다보고 있는 듯한 모습이기도 한데, '녀' 자의 중성이 소문자 로마자 y를 연상시킵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y는 로마자 25번째 문자로서 성경의 25번째 책인 예레미야애가에 부합하는데, 예레미야애가는 5장 22절까지 있는 책으로서 5월 22일과 일맥상통합니다.
올해의 날 중 예레미야애가에 부합하는 날인 2017.05.22에는 맨체스터에서 유명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공연을 펼치던 중 테러가 발생한 날입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표정을 짓고 있는 구름 밑에는 핵폭발 시 발생하는 버섯 구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평소에는 미식축구 경기장으로서 활용될 수 있다가 유사시에 공연장으로 활용될 수 있는 스타디움에서 핵테러가 발생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지드래곤이 발매한 곡인 '무제'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무슬림 테러 단체가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 테러를 영국에 실행할 계획이 있으나, 영국인들은 이를 모르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전쟁터에서 전사한 군인의 인식표를 연상시킵니다.
이에 가장 잘 부합하는 날은 무명용사의 넋을 추모하는 날인 현충일입니다.
무명용사는 그대로 앨범명인 '무제'에 부합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올해의 현충일에는 공교롭게도 지드래곤과 함께 빅뱅 멤버인 '탑'이 중환자실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아래 주소의 기사문 참조]
http://news.nate.com/view/20170606n17829
세 번째 단계로,
탑은 2017.06.09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의경에서 직위해제가 되었습니다. [아래 주소의 기사문 참조]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609145811426
대마초는 삼베나무 잎으로 만드는 것인데, 삼베에서 추출한 직물인 삼베천은 수의를 만드는데 사용하므로, 탑은 '죽음'을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탑이 직위 해제된 날인 2017.06.09는 달과 일을 붙이면 69가 되는 날인데,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를 모두 떼어서 더한 값입니다. [1+9+4+5+8+6+1+9+4+5+8+9 = 69]
따라서, 탑은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으로 죽음 즉,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히로시마 &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은 B-29 슈퍼포트리스에 의해 실행된 것인데, 이에 부합하는 숫자 29에다가 '3번째'라는 의미를 곱하면 87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87은 탑이 1987년생이라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탑의 생일인 11월 4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114가 되는 날인데, 이러한 114는 이슬람교의 경전인 '코란'의 총 장 수입니다.
따라서,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3번째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 테러는 무슬림 테러 단체에 의해 실행될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무제'의 발매일인 2017.06.08에는 영국에서 조기 총선이 실시되습니다. [아래 주소의 기사문 참조]
http://v.media.daum.net/v/20170609211505375
그런데, '무제'의 발매 날짜이자, 영국 조기 총선 날짜인 6월 8일은 '세계 뇌종양의 날'로서 망각과 밀접하며, 영국 조기 총선으로 인하여 브렉시트(Brexit) 쪽으로 추진하였던 정당인 '보수당'의 입지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므로, 2017.06.08에 실행된 총선은 '브렉시트(=영국을 탈출하라)라는 명령을 망각한 영국인'이라는 의미부여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USB가 보입니다. USB는 전자적인 정보를 담아두는 도구로서 기억과 밀접합니다.
그러므로, '무제' 앨범은 브렉시트(=영국을 탈출하라)라는 명령을 기억하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산이가 발매한 곡인 '우유부단'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MH370이 런던에 핵폭격을 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6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4년제 전문대'라는 뜻이 있는 문구이자 앨범명인 'collage4'가 건물에 적혀 있습니다.
대표적인 4년제 전문대는 간호대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간호사는 출산과 밀접한 직업인데, 출산을 상징하는 숫자는 14입니다. [라헬이 야곱에게 낳은 자손들이니 모두 14명이므로, 14는 출산을 상징하는 수(창세기 46절 22절 참조)]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야자수가 보입니다.
야자수는 동남아 지역의 특산품입니다.
또한, 화보에는 칵테일과 여자 다리 모양의 네온 사인 간판이 보이며, 주인공 역할을 하는 캐릭터가 게이를 상징하는 분홍색 티를 입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동남아에 속하는 나라 중에서 유흥업이 발달했으며, 성전환 및 동성애에 관대한 나라인 태국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태국의 국제전화번호는 66입니다.
여기에, 위의 내용에서 도출된 숫자인 14를 적용하면, 금세기의 14번째 해의 66번째 날인 2014.03.07가 도출됩니다.
2014.03.07은 GMT0 기준으로 MH370이 실종된 날입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MH370의 실종 날짜인 3월 7일은 평년의 66번째 날이며, '우유부단' 앨범의 발매 날짜인 6월 6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66이 되는 날로서 서로 일맥상통합니다.
그리고, MH370은 '우유부단' 앨범 발매일을 기준으로 실종 4년차인데, 이는 '우유부단'의 앨범명인 'collage4'에 부합합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캐릭터는 사자와 원숭이를 반반쯤 닮았습니다.
이러한 캐릭터가 담뱃불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자는 백수의 왕이라는 별명이 있는 동물이며, 원숭이는 십이지신 중 9번째 동물입니다.
곧, 화보는 '왕 & 9 & 불'의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에 부합하는 음모는 일루미나티가 궁극의 테러로 삼고 있는 작전명인 '코드 9' 즉, 런던에 핵테러를 하려는 계획입니다.
이어서, NCT127이 발매한 곡인 'cherry bomb'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서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은 런던 아파트 화재(그렌펠 타워 화재) 사건이 발생한 당일인 2017.06.14에 발매되었습니다.
그런데, 화보는 너무나도 노골적으로 핵폭발을 암시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런던이 핵폭발로 불타오를 것임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이 앨범을 발매한 그룹인 'NCT127'인데, 그룹명 중 NCT는 핵테러(NuClear Terrorism)의 이니셜로 응용될 수 있으며, 나머지 127은 12월 7일의 달과 일을 붙인 값인데, 12월 7일은 1941년도에 항공기에 의한 기습공격의 대명사인 진주만 공습 사건이 발생한 날입니다.
그러므로, NCT127이 이러한 날에 이러한 곡을 발매한 것은 런던에서 항공기에 의한 기습적인 핵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타이틀 곡명은 'cherry bomb(체리 폭탄)'입니다.
그런데, 체리는 벚나무의 열매인 '버찌'를 뜻하며, 벚나무에서 피는 벚꽃은 일본의 국화입니다.
일본은 히로시마 원폭 투하 사건, 나가사키 원폭 투하 사건, 후쿠시마 원전 사고라는 단일 국가로서는 가장 많은 핵재앙을 겪은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체리폭탄은 다름이 아니라 핵폭탄임을 재차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출애굽기 9장 35절]
첫댓글 감사
정말
오랜만입니다~~~
반가워요 진주시민님!!!!
오오오 너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냥 지나치려 했지만...이 얼터당토 않은 이야기를 호응 하는 이들이 있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정신을 차릴 시기는 이미 놓쳐버린것이아닌가..
이상태까지 되기에..어떤 이유들이있을까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올바른 말씀에대한 확신은 없고..
타당한 근거도 없고..
스스로 이름지은 수비학?에 성경적인 근거도 없고..
스스로 무엇이 잘못인지 자각할수 없기에
충고를 하여도..스스로의이야기를 이해시키기위한
증거를 포함한 논리적인 부연설명도 없고,,쏘아붙히기는 잘하는듯..
정신은 혼자 차릴노력이있으면 깨닫거나 말거나 하시지만..
혹세무민하여 신앙인들을 이상한 곳으로 끄집어내지는 마시길...
그저..한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