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당선자라는 명명을 받고 있는 박근혜씨가 미국 하원 본회의장서 영어로 연설을 했고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 사이 화제이슈입니다 이는 "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상 ,하원 합동연설에서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에 대해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입각한 단호한 입장을 역설했다"고 TV/언론매체들은 일제히 전하고 있는데요 본방송을 시청한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은 "박통의 미 의회 연설을 듣고 대통령 영어 잘한다, 연설문을 모두 외워하더라고 멘트.. 투명 프롬프터 보고 읽는 모습이 그대로 보이더만 무식하긴 .........." "박근혜가 미 의회에서 영어 연설을 한다 . 한 나라의 원수로서 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인 것은 물론이고 . 발음 또한 처절하다 ㅠ 저 연설은 한국민을 위한 것도, 한미관계를 위한 것도 아닌 오직 박근혜 개인의 열등감과 사대주의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된다 ㅠㅠ"등 국내 소셜네트워크(SNS)상 네티즌들의 씁쓸한 반응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한편 현지 교민들의 반응도 국내 네티즌과 다름바 없다는 반응인데요 "CNN에서 박근혜가 연설 아니 낭독할 차례가 되자 광고로 돌리는군요...들어보나 마나 하다 뭐 이건가요? 오바마는 팀스피릿을 외친 박근혜의 취임식사를 한미가 공유하는것이라고 칭찬하고..." "의회 연설이 그렇게 대한한 것으로 아세요?? 참 부끄럽네요 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거참 ..뭐가 파격대우죠? 박근혜 공항의전에 미국 관료등 전무한것도 아시죠? 등 주된 반응일색입니다 !! 한편 미국 백악관에서는 박근혜씨 미국방문에 맞춰 시위중인데요 <사진출처-트위터상 사진게시판, 한인 커뮤니티 게시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퍼져있는 유권소단체(유권자의 권리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모임) 이름이 적힌 종이에는 "박은 아직 한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그는 2012년 선거에서 뽑힌 인물(사기꾼)이다"라는 피켓시위가 이어지며 이 또한 미국에 거주하는 많은 미국인들로부터 크게 이슈를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로인해 "한국 언론들은 하나같이 박근혜 미국방문을 대서 특필하며 미국국회 연설이 마치 미국 상,하원 의원들이 간절한 바램인것처럼 하면서 역대 최고의 국빈대접을 받을 것이라더니 막상 공항에는 박근혜 영접이 후진국 국가원수보다 더 못한 영정이란다 ..정말 웃긴다ㅋ"라는 반응과 함께 "전세계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정원 개입해서 선거치룬 나라가 있습니까? 그럼에도 그냥 냅두고 연예인기사를 특종으로 올리는 언론들, 국정원개입 부정선거는 무효이고 당선도 무효!! 야당은 더 크게 외쳐주십시오 ! 내란 죄인들은 처벌하고 박근혜시는 당장 사퇴(하야)하십시오 현지 교민들의 외칩니다"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들의 충고성 반응들이 줄을 잇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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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une의 블로그 -소셜네트워크(SNS) 핫이슈 원문보기 글쓴이: 미소천사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