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강남 원장님이 ufj 은행의 콧대가 하늘높은줄 모른다고 해서
괘씸해서 은행 바꿀려고 다른은행알아봤어요.
그래서 찾은게 집 바로 옆 미즈호 은행
이유는
ufj는 디즈니였다면
미즈호는 키티 입니닷 !!!!
개설 과정은 첨에 들어가면 역시나 안내해주시는 분이 어떻게 왔냐고 하며 물어봅니다
역시나 저의 대답은 "쿠좌 쯔꾸리타이..."
그리고 안내를 해주더군요.
외국인 창구가 따로 있는지 좀더 안락한 자리에서 기다리게 하더라고요.
그리고 터치패드에 제정보를 입력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재류카드, 도장, 100엔 정도 돈(1엔도 됩니다)
은행원이 이야기 할때 단어는 ufj쪽 은행원이 다 쉽게 이야기 해줬던거 같아요. 단어 자체가
다만 미즈호는 기본적으로 물어보는 것들을 그냥 터치패드에 정보를 입력하게 되어서 물어보는건 별로 없고 설명이 대부분이라 " 하이! 하이! " 신공으로 넘어가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6개월이 넘어서 쉽게 만든거 같아요 .
은행원이 손으로 세아려보더라고요.
아래는 만든 통장 입니다.
카드도 키티로 날아옵니다 ^^*
그리고 아래는 ufj에서 날아온 카드
첫댓글 오~ 키티 귀여워요!ㅎㅎㅎㅎ
네 맞아요 키티 귀엽죠 ㅎㅎ
파일도 키티로 갖고 다닐만큼 좋아하는데 은행에서도 키티라니
너무 좋네요ㅋㅋ
미즈호 키티!! 예전에 제가 썼던 통장이랑 똑같네요^^
역시 키티로 대동단결 !!!
앗 키티 귀엽네요 ㅋㅋㅋ 갑자기 만들까 고민되네요ㅋㅋㅋ
키티로 대동단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