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화타식 숭늉, 이렇게 드시면 몸 속 독소가 싹 빠집니다] 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누우면죽고걸《병에 걸려도 잘 사는 법》 김영길 지음│알투스☞ 책정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8204467우리는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에 걸리거나 암 같은 불치병으로 여기는 병을 진www.youtube.com
영상이 긴데 뒷부분은 치유에 좋은 명상에 관한
이야기니 관심도에 따라서 들으시고
(저는 2배속도로~) 요약글맛 보셔도 됩니다.
누룽지가 밥보다 건강에 좋다는건 알려져 있지요
일반 구수한 누릉지보다 조금 더 태워
끓여 우려낸 물을 마시면 몸속 불순물을
흡착하여 모두 배출해준다고 하네요.
반가운건 묵은쌀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비상식량으로 사둔 묵은쌀은 이렇게
누룽지 만들어서 먹으면 좋을것 같아요
참고로 누룽지 만들때는
좀 두꺼운 후라이팬에 밥 한덩이 놓고
물을 아주 살짝 붓습니다
주걱에 물을 묻혀 얇게 펴주셔도 되고
더 빠르게 하시려면 일회용장갑 끼고
물을 묻혀 손으로 좍좍 펴줍니다.
불을 최대한 낮추고 오랫동안 두면 되는데 잊어버리더라도 쉽게 타지않고 잊고 있다가도 고소한 냄새로
찾아가서 뒤집게 되죠.
바짝 말려놓으면 상온에 두어도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비상식량으로도 좋겠지요.
불이 없더라도 물 부어놓으면
끓인물만큼은 아니어도 먹을수 있으니까요
맛있기도 하고 건강도 챙기며
묵은쌀 처리도 되고 비상식량도 만들고
마음도 든든, 풍성해질듯 하여
저도 내일 바짝 태운 누룽지 만들 예정입니다.
고기등 단백질일때 태운 음식은 해롭지만 식물은 태우면 오히려 이로움을 주는것 같아요.
연기조차도 좋다고 하니까요.
쌀에는 약간의 독이 있는데 특히 현미는요.
묵혀두면 독소가 많이 사라지기에 현미는
일년 묵은쌀이 더 좋다고도 하든데
그래서 묵은쌀이 치료에 더 효과적인가 봅니다
첫댓글
구석에 짱박혀있던 가정용 와플기계에 찬밥 한덩이로 누룽지 만들어보니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새까맣게 타지도 않고 끓여보니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와플 기계로 하면 알맞게 편리하지요~
대량으로 할때는 큰 후라이팬 두개에 동시에 하면 많이 만들어요^^
@숲의향기 맞아요. 와플 기계로 하면 누룽지 크기가 작긴 해요ㅎ
2~3년된 현미로. 집서 누룽지 기계로 만들어요
누룽지가 백미보다 효능이 있구. 구수하구 맛있다네요
묵은현미가 최고로 좋겠지요
지혜로우시네요~^^
비상식량으로 예전부터 장기보관이 가능하고영양가가 좋아서 누룽지가 많이 쓰였는데 이젠 차로도 구수하게 먹을수 있고 약효도 있다니 참 좋네요 ㅎ
생수 마시는것 보다 보리차나 누룽지 숭늉 마시는게 훨 좋은데요
무엇보다 두가지 다 몸 안에 독소를
다 배출시켜 준다하니 꼭 필요한것 같아요^^
누룽지는 끊여 먹으면 속이 편하고 소화 잘됨을 금방 느낍니다 ^^
술 좋아하는 분들!! 아침에 빈속으로 출근 말고 누룽지 끓여서 드시고 하루 보내시면 금방 참 좋구나 느낍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묵은쌀 처리에 골머리 아팠는데요.ㅎ
근데 누릉지 만들기도 만만치 않아서요.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더라구요.
함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열심히 맹글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