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일에 한미일 협력 논의를 하러 기시다 혼자만 방미하네요. 김여사 디올백은 갈수록 커져만가고
왜 이런일이 벌어질까요? 미국의 의도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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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도
https://youtu.be/odpg4bxypdg?si=fpMnvN8-Mn9kj2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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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정세 때문인데
미국이 꼼수(조한,조일 관계개선)로 시간을 끌 생각인데 주한,주일미군 철수없이는 받아줄리가 없지요. 윤도 마찬가지로 바이든의 요구(조한 관계개선)를 받아드리기 어렵지 않을까? 보수세력한테
첫댓글 초대 받은자
한번의 연장 기회가 주어짐
단지 연장
초대받지 못한자
기회가 없을듯
생사가 달렸다고 으름짱 놓은 총선날 뭐 먹을 것이 있다고 부른다고 쪼르르 달려 가겠냐?
한미일 공조가 별거냐, 나 뒷짐지고 있고 싶으니 니네들이 나서서 대신 싸워야한다는거지.
바이든하고 짝짜궁하는 아이들 지네 나라에서 지지율 봐라.
석열이, 기시다, 슐츠, 다 20% 안팎에서 들락달락하는 도진개진들만 모였지.
전쟁 중인 잘난스키나 네타냐후 역시도 모가지 간당간당하고.
아르헨티나의 밀레이란 놈은 아예 문 다 열어놓고 미국에게 다 가져가라고 읍조하던데
그래도 석열이 뚝심이 그 정도는 아니니 다행이라 여길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