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자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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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세상~!
거짓말은 없다 !!
의사표현일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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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표현의 자유.
맘 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자유.
불행히도
사람의 생각, 마음, 인식, 의견, 사고 등 내면의 세계는 아무도 모르는 것.
그러나
그것이 표현이 되면, 사람들은 나름 그 진위를 판별할 수 있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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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나더러 거짓말하지 말라지만
나는 거짓말한 적 없다.!!!
나는
내 의견을 말했을 뿐!
내 생각을 말했을 뿐!!
내 의사를 표현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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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거짓말이라고 우기지 말라.
명예훼손 현행범으로 현장 체포할 것이여.
A~ 협박하지말라
B~ 협박한 적 없다, 의사표현했을 뿐이여.
아래 참고는ㅎ~
~독서용~
세계 인권 선언을 펼쳐 들고 있는 엘리너 루스벨트 (1949년)
Anna Eleanor Roosevelt는 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1882.1. 30~1945.4. 12)의 부인으로 미국의 최장 영부인으로...
루즈벨트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4연임(1933~to 1945)하였다.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미국 역사상 유일하게 3선 이상을 재임한 대통령인데,
그는 '미국발 전세계 경제대공황'과 '제2차 세계 대전'의 크나큰 위기 상황 속에서 지도력을 발휘해
4선(1932년, 1936년, 1940년, 1944년 대선에 잇따라 당선됨으로써 1933년 3월 4일부터 1945년 4월 12일까지 재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는 초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 이래 미국 대통령은 1회만 중임해 온 불문율을 깨뜨린 것으로 그의 사망 뒤 22차 헌법 수정(1951년)으로 대통령의 3선 금지가 성문화되었다.
루스벨트는 30대 후반인 1921년에 맞이한 하반신 마비를 극복하고 공직에 진출하여 격무에 시달린 탓인지 결국 4기 임기에 들어선지 세 달 만인 1945년 4월 12일 심각한 건강 악화로 순직한다(향년 63세).
미국 역사상 가장 짧은 기간 재임한 대통령은 제9대 대통령인 윌리엄 헨리 해리슨으로 취임 1달 만에 급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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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表現- 自由, 영어: freedom of expression, freedom of speech, freedom of opinion)는 개인 또는 단체가 자유롭게 자신의 견해와 사상을 표출할 수 있는 기본적 권리이다.
민주주의는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일체의 검열이나 처벌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미국독립전쟁과 프랑스 혁명을 거치면서 표현의 자유는 박탈할 수도 양도할 수도 없는 핵심적인 인권의 하나로서 천명되었다.
세계인권선언은 제19조에서 표현의 자유가 국경에 관계 없는 공통된 인권임을 선언하였다.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표현의 자유는 헌법상 보장된 권리이다.
대한민국은 헌법 제21조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첫댓글 마음의 자유천지
선배들이
부르던 노래를 많이 듣고 자랐지요
정겹고
고향 생각이 납니다
그 선배들 어디를 갔을까??
구수한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거짓말 천국??
대한민국이
되었으니
걱정입니다 ~^^
거짓말이란 없습니다.
단순히 의견을 말했을 뿐인데
그 표현을 잘 못 들었거나 오해 했겠지요.
참 편리한
웃기는 된장찌개 나라가
좋아요.
의도적인 거짓말도
표현을 잘 하면
벗어날 수 있답니다.
법관도 편향된
잠재의식이 있기에
자비라는 명목으로........
전직 대통령 중에
"나는 평생 거짓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약속을 어겼을 뿐입니다."
이 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나는 내가 거짓말을 한 것이라 생각을 안 해
네가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것이야."
이건 이해가 잘 안되네요.~^^~
약속을
못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결과는 같은데 죄목은 다르고...
거짓말이란
오해를 잘 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
이해를 잘 하는 사람에겐 거짓말 같은 건 안 들려요.
오늘은 어제보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좋은 말씀~
누구에게나 덕담이고요.
고맙습니다.
자유를
사람마다
그렇게 갖다붙이기도 하는군요.
거짓말할 자유도 있고 받아주는 사회
그래도 봄날 자유대한민국 만세입니다.ㅎ
오해하지 않을 자유
이해해줄 자유
그곳은
거짓말이란
발붙일 땅이 없지비요.
거짓말을 싫어할 자유는
인간다움의 기본권일 수 있ㄴ ㅎ~....
거짓말 하지 마라
정직해야한다.
인간사회에 기본이 거늘
의견을 말했을 뿐이라구요.
그 걸 인정하는 법은
어느 나라 법인가요.
아휴~ 화가 납니다.
마음의 자유천지
친구분들과 술 한 잔 걸치시면
친정 아버지께서 구성지게 부르셨는데
먼 그리움에 행복합니다.
지 생긴대로
지 멋대로 생각하고
지 멋대로 내뱉을 자유는
지 맘 속에나 있지비요.
지팔 지 흔들고 사는 끝마실에서 ㅎ
지 마음에나 감추고 누릴 자유나 모를까
어따대고 터진 아가리라고 마구 말설사를 한당가유?
먼 그륨땀세
효녀 로기가
남몰래 우운다~~~ㅎ
에라잇! 어따대고,
한바탕 웃었습니다.
나의 고향 마을에
욕쟁이 할머니
그집 손자들 건드렸다가는
집까지 쫓아 와서 한바탕 욕하고 갔어요.
"급사리 맞아 죽을 눔" 등등
지금 생각하니
욕도 음율있게 했던 것 같아요.
별고을님도 한 입담 하십니다.
지 팔 지 맘대로 흔들고 오는
끝말잇기 방에서나 가능하지요. ^^
@초록이
욕도 자꾸 얻어 먹으면 면역이 생기지요.
거짓말도 자꾸 들으면 이해가 가지요.
미움이 사랑되면
개딸도 되겠지요.
불구대천지 원수가
제일 무서운 꾸중인데...
한자가 어려우니 무슨 소린줄 모르니
무식이 이롭다 가 맞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