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2천억원 자체가 정상 시장가보다 너무 높게 측정된 측면을 다들 우려했는데,
결국 살펴보면 홈플러스의 부동산 자산을 담보로 2조 8천억을 빌려서 홈플러스를 구매한거네요.
사모펀드가 이런 레버리지를 통한 기업매수를 하게 되면 결국은 자산 및 부동산 매각으로 갈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죠.
그런데 홈플러스가 직간접적으로 창출하는 일자리가 10만 개라는 통계도 있고, 대형마트가 지역상권의 허브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
파급 효과가 상당히 심각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어쨋든 MBK는 홈플러스 부지 팔아서 엄청 이득봤으니 이제 최대한 더 점포 폐쇄하고 손털고 나오려고 하겠군요..
사모펀드 특성이 원래 이런거겠지만 이름에 파트너스라고 붙어있는게 너무 역하네요..MBK 기업헌터스 이게 본질에 맞지;
첫댓글 같이 좀 살자 이 놈들아
진짜 mbk 는 욕먹어도 할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돈
홈플이 없어지면 이제 어디서 장봐야할지 ㅠ
상동 홈플러스 ㅠㅠ
mbk는 고점에 물린거 아닐까요? 10년전에는 쿠팡이 이렇게 클지도 코로나 터질지도 몰랐으니.. 영업이익 매년 수천억 내니까 잘먹고 빠지겠지 해서 대출에 영끌해서 드갔는데 몇년지나고 반토막에 코로나 직격맞고 쿠팡에 쳐맞고.. 먹튀라기보단 물린것같네요 저는ㅋㅋ
안타깝지만 물린거랑은 정반대...ㅜ 돈은 다 빼먹어서 벌 돈은 다 벌고 나갔어툐
7.2 조 인수대금 중 5조는 차입매수로 마련했고 2조는 펀드로 마련했어요. 본인들 돈은 쥐꼬리만큼 쓴거죠. 그래놓고 영업이익은 차입금 이자로 다 쓰고 점포 및 부동산 매각해서 현금 4조를 가져갔습니다. 이후 결국 한다는 짓이 기업회생 절차 밟아서 공적자금 빨아보겠다고 기웃대고 있는거죠.
이게 물린 겁니까? 상식적으로?
검은 머리 외국인의 잔혹한 한국기업 도륙의 역사로 남을 것 같네요......
사모펀드들이야 뭐 저렇게 돈버는 얘들이라서 일자리고 뭐고 인정사정없죠. 호시탐탐 죄다 노리고 있을듯요 ㅠㅜ.이마트만 신나겠네요
사모펀드 자체에 기업 매각하는걸 금지시켜야 될듯.. 도둑질도 크게 하면 합법이 되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사모펀드를 기업 인수에서 메인 투자자로 참여 하는 것을 금지하고 재무적 투자자만 허용해야 됩니다
사모펀드들이 우리나라 건설, 물류, 제조 업계에서 구원자인척 다가왔다가 말미에는 손해 없이 다 털어가는게 전 너무 화나요..
이런 기업사냥꾼들 하는 짓거리 뻔한데 매번 똑같이 당하네요.. 막을 방법이 없는 건지;; 국가경제에 1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데 말이죠
사모펀드 기업 인수는 제도적으로 막던지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련 종사자들 생계가 달려있는데.
전 LBO자체는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회생절차 신청 전 채권발행 부분은 문제가 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