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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집단지성과 가스라이팅
TeaTime 추천 0 조회 178 22.11.21 08: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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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1.21 08:38

    첫댓글 국민 각자가 참된 주인의 권리를 주장하고 행사하기 전에는 민주주의가 성장할 수 없고 집단지성이 작동될 수 없다.

    카페 회원 각자가 회원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카페의 문화가 개선될 수 없다.

    불의를 보고 침묵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 불의에 동조하는 것이 된다.



  • 22.11.21 09:24

    사이비 이단이라고 분별되면 나 자신도 상대를 무조건 몰아치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미리 개인적인 판단으로 상대를 비하하며 무조건 공격하는 토론자세는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라고 보며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이단 사이비 같아 보일찌라도 잰틀한 토론이 가능하다면 서로의 견해를 존중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한 면에서 비록 나와 투닥 투닥 되는 사이지만 위의 글은 공감되는 면이 많습니다
    Ok?

  • 작성자 22.11.21 09:34

    @무조건 OK 각 개인들의 견해가 모두 용광로 속에서 하나로 녹여지고 불순물들이 제거되어야 순도 높은 강철이 됩니다.

    본인 견해는 철옹성이고 상대방을 녹여서 본인 소유로 갖겠다면 상대방도 그 속셈을 바로 알아 차립니다.

    주님 이름을 내세워서 자기의 정욕을 위하는 자들은 결국은 생산적인 토의가 불가능합니다.

  • 22.11.21 08:39

    이곳은 어려울 것 같아요

    교회도 하나님이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듯

    자기글이 하나님 뜻이라 모두 주장하니

    들을 귀있는 자만 들을 수 있는 것 같아요

  • 22.11.21 09:57

    집단 지성을 깡그리 무시하며
    집단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을
    독재라고 합니다.

    목사님들 중에서도 신앙이 아니라 독재를 즐기는 분들이 많죠!

  • 작성자 22.11.21 10:01

    노래방에서 마이크 독점하는 자는 대부분 참기 힘든 음치들입니다.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은 앵콜을 요청해도 대부분 사양하고 마이크를 양보하지요~~~

  • 작성자 22.11.21 10:44

    대부분 토의 하는 태도에서도 답이 나오지요~

    상대방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목회자님인지, 아니면 음흉한 독재자가 양의 탈을 쓴 사기꾼인지...



  • 22.11.21 10:48

    @TeaTime
    ㅎ ㅎ ㅎ
    고건 아니예요!
    대부분 노래 잘하는 사람 독점이고 음치 한곡 부르려 해도 부들 부들 눈치 보다가 포기예요!
    가끔 푼수 음치들이 독점하는 경우는 있지 대부분은 주눅 들어 있어요!
    나도 주눅 음치로 열받아 100곡 연습! 자신감으로 멍석 깔아주면 방방 떠요!
    노래방 시시해서 무대 있는 곳으로 진출하려고 함!!
    Ok?
    칼렙님 노래 잘하세요?
    한번 날 잡아 가요!! 니고 검도 하고 같이..
    Ok?

  • 작성자 22.11.21 10:54

    @무조건 OK 노는 동네가 다른가 봅니다.

    이 동네 음치들은 노래 권하면 대부분 듣는 분들 귀의 건강을 해친다고 다들 도망가시던데...

  • 22.11.21 11:00

    @TeaTime
    고게 아니라 지금은 맹 연습후 노래 방방 떤다니까요
    계속 앵콜 들어와요!
    잘하는 사람이 무대 독점이예요
    음치는 쭈구려 앉아 있고요
    그래서 서러우면 맹 연습해야 되요!!
    Ok?

  • 22.11.21 12:23

    @설아 * 님 노래방 가면 음치가 설쳐요?
    자신감 없어 거의 내 빼 잖아요??
    역시 노래 잘하는 사람들이 무대 장악해요!
    나도 서럽게 쭈구리고 있다가 열받아 100곡 연습하니까 자신감이
    좀 생기더라고요!
    한곡당 100~200번 연습..피눈물나게 했어요
    그 정도 하니까 무대 나가서 주눅
    안 들고 방방 좀 떠게 되더라고요
    음치들이 방방 떠는건 푼수들이나 하는 거고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노래 감성까 지 소화해서 상대에게 감동으로
    전달되려면 쉬운일이 아니예요!
    그게 가수의 경지까지 가는 거예요!!
    Ok?

  • 22.11.21 12:43

    @설아 * 100곡중 마음에 백프로 와 닿는 노래가 없었는데 지금 끝내주는
    노래가 흘러 나와요!
    가사 좋고 노래 감성 좋고..
    노래 안 부른지 오래 됐는데 요거 18번 만들어야 되겠어요!
    가사가 눈물나고 곡이 너무 좋아요! 곡 이름이 애증의 강이네요
    아 또 좋은 노래 흘러 나와요!
    세월아 청춘아~ 요것도 마음에 들어요
    노래 연습한 시간 아까워 다시 안하려고 했는데...할수없어요
    이 두곡 18번 만들어야 겠어요!
    바빠 죽겠는데 언제 연습하죠??
    Ok?

  • 22.11.21 21:33

    @설아 *
    ㅎ ㅎ ㅎ
    아니예요
    설아님같이 신앙심 깊은 분은 하루 종일 찬송가 불러야 해요!
    그래야 주위 사람들 시험 안 들어요!
    근데 나 같은 다혈질은 요렇게 살짝 살짝 옆으로 새야 해요!
    슈와님도 같은 스타일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나를 지켜보시는 아버지께서 그리 좋아 하실것 같지 않아
    죄송하지만 세상 노래 좀 불렀다고 이놈! 하는 아버지가 아니예요!
    제가 보유한 노래는 거의 인생 노래가 많아요!
    가사속에 의미가 있는 내용도 많고요!
    어쨓든 아버지 속을 좀 썩이는 스타일은 틀림 없어 할말이 없네요!!
    Ok?


  • 22.11.21 22:22

    @설아 *
    ㅎ ㅎ
    아쉽네요!
    가요 동호회 만들려 했는데..
    전부 찬송파??
    부럽네요!!
    열정적인 신앙심!!
    한때는 밤낮 말씀!! 찬송!!
    했는데 지금은 날라리가 됐네요!!
    Ok?

  • 22.11.22 12:11

    @설아 *
    ㅎ ㅎ ㅎ
    아직도 노래방 얘기가 무슨뜻인지 이해 못하시네요^^
    Ok?

  • 22.11.21 10:08

    소위 중론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부패한 사람들의 중론이라면 그 또한 부패한 것일찐대, 어떻게 집단지성이 선하다 할 수 있으리요.
    억압과 부패를 일소하는 일 부터 해야된다고 봅니다.
    옳은 소수가 더 소중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 작성자 22.11.21 10:13

    부패한 자들의 집단지성은 수사기관을 농락할 정도로 고도의 범죄수법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부패한 자들의 조직은 철저한 독재와 폭력으로 유지되고 자유가 없기 때문에 집단지성으로 발전하기는 어려운 환경이 아닐까요?




  • 22.11.21 10:14

    <국회에서 이XX들이 승인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말이 동영상에 다 담겨있는데,
    그것이 가짜 뉴스라고 매도하면서 집단 지성을 부정하고 억압하는 조치를 취하면
    그것은 부패한 중론이 아니라 부패한 독재입니다.

  • 작성자 22.11.21 10:37

    @crystal sea 국민들은 허수아비가 아닙니다.
    어느 편에서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다 알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고 일이 바빠서 말을 할 시간도 없기 때문에 침묵하고 있습니다.

    나만 똑똑해서 알고 너는 바보라서 모르니까 내가 가르쳐야 해 !!!

    이런 가치관으로 거품을 무는 사람들을 보면 불쌍하고 측은한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는 자들은 독재자의 악령이 그를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독재자의 종노릇이지요.


  • 22.11.21 20:16

    @crystal sea 그렇게 들린 기자들의 귀는 청력이 얼마나 되길래 그렇게 들렸는지...참 의아스럽더이다.
    저도 청력은 보통 수준은 되는데, 그렇게 들리지가 않던데...

  • 22.11.21 23:08

    @갈렙 진짜요?
    신기하네요~! ^^

  • 작성자 22.11.21 10:33

    똑똑한 나는 두 표, 멍청한 너는 한 표...
    이것이야말로 형평성에 맞는 것이 아니냐?

    나는 진리를 알고 너는 몰라...
    너가 나를 섬기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독재자의 악령이 내 속에서
    저렇게 속삭이면서...

    내 자만심을 한껏 부추기고 있지 않습니까?


  • 22.11.21 14:36

    개독 먹사들은 갈렙님 같은 분들이 독재자 같은 성향이라
    독재자를 항상 자지하지요

    악령을 받은 자는 자기 권력으로 사람을 자배하고 싶어하죠 먹사나 윤처럼

  • 작성자 22.11.21 20:21

    @sudo2000 ㅎㅎㅎ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모인 이 카페에서조차 상대를 존중하는 토론으로 한차원 높은 집단지성에 이르지 못한다면

    교회의 미래와 나라의 운명도 희망이 없습니다.

    빛과 소금 역할인 그리스도인들이 그 맛을 잃고 독재자 악령에게 지배를 당한다면 우리의 미래에 희망이 있을까요?

  • 22.11.21 20:43

    @TeaTime
    비아냥 거리는 건 님이 당연 탑이던디?

    너자신을 알라 = 테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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