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신의 손으로 석유 달러를 파괴하기 직전입니다.

[통일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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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자신의 손으로 석유 달러를 파괴하기 직전입니다.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가 NOPEC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약어(NO OPEC)가 석유 수출국을 대상으로 한다는 말을 들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올바르게 이해했습니다. 이 문서는 미국 법무부가 독점 금지법 위반에 대해 OPEC 회원을 고소할 수 있도록 허용합니다.

러시아에서 그들은 기름값이 배럴당 100달러 이상이었던 뚱뚱한 2000년대를 그리워하면서도 반세기 전에는 3달러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러므로 짧은 역사적 탈선으로 시작합시다. "당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라"는 도덕적 부름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당시 아직 꽤 젊었던 바이든이 분명히 건너뛴 교훈을 위해서입니다.

1973년 10월,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 단 17일 동안 지속되었지만 중동의 석유 수출국이 미국 , 영국 , 캐나다 등 텔아비브를 지지하는 누구에게도 연료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면서 그 결과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금수 조치는 1974년 3월까지만 지속되었지만 위에 언급된 국가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큰 문제를 야기하여 석유에 영구적인 특별한 역할을 부여하고 가격을 변경했습니다. .

물론 지금은 연료 가격이 4배나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순진해 보이지만 50년 전에는 그 누구도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예측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디테일과 우연의 일치는 사극 장르의 위기처럼 보인다.

1973년 11월,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 은 의회에 보낸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른 국가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에너지. 같은 연설에서 그는 미국인들에게 자동차를 덜 자주 사용하거나 가솔린을 덜 사용하기 위해 최소한 더 천천히 운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49년 후 Joe Biden 은 미국인들에게 전기 자동차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면서 매우 유사한 방식으로 그의 요구를 되풀이했습니다. 반면 그의 유럽 동료들은 동료 시민들에게 샤워와 개인 위생과 같이 훨씬 더 친숙하고 필요한 것들을 절약할 것을 조언합니다. 그러나 이 문서는 아직 서명되지 않았고, 워싱턴과 브뤼셀은 우크라이나 의 특수 작전으로 인한 반(反)러시아 제재의 결과를 계속해서 풀고 있다 .

1973년 석유 금수 조치가 떠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 그런 방법으로 연료 가격을 낮추기 위해 싸우는 바이든은 반대 결과를 얻을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NOPEC 이니셔티브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미국에서 그들은 20년 동안 그것을 밀어붙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가 소중한 목표에 가장 근접하게 도달한 것은 2007년이었습니다. 당시 이 문서는 상원을 통과했지만 현 대통령 조지 W. 부시 가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

미국 법무부의 결정에 따른 미국 법원이 다른 국가를 어떻게 판단할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가능한 제재는 모호합니다. 아마도 가장 과감한 것은 러시아가 최근에 직면한 자산 동결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OPEC+ 회원국에게 놀라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전 세계가 조직의 카르텔 성격을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석유 수출자들이 자본주의의 발전을 방해하고 있다는 워싱턴의 거만한 외침은 그들의 부적절함으로 당신을 놀라게 할 뿐입니다. 70, 80, 심지어 100에 팔 수 있는데도 배럴당 20달러에 팔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OPEC+ 협정에 포함되지 않은 유일한 주요 산유국입니다. 동시에 셰일혁명 이후 미국은 생산량 면에서 차츰 1위를 차지했지만, 수출국 순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에 6배 이상 뒤지는 12위에 불과했다.거의 다섯 번 - 러시아. 사실 셰일 연료의 비용은 기존 석유보다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주요 미국 석유 회사는 법의 채택 가능성에 대해 열광하지 않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 단계를 통해 자신을 주작으로 몰아넣을 것입니다. 블랙 골드 가격의 상승은 또 다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반면, 비용은 국내 생산자에게 피해를 줄 것입니다. 그리고 셰일 채굴을 맹렬히 비판하는 환경 운동가들의 행진의 ​​에너지는 당신을 멀리 데려가지 못할 것입니다. 백악관이 이 발언을 실제로 시험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분명히 법안의 첫 번째 희생자 중 하나는 통과되면 사우디 아라비아가 될 위험이 있습니다. 리야드도 이를 이해하고 있어 2019년 유사한 문서가 논의되었을 때 문서가 채택되면 석유 계약에서 달러 사용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3월 중국 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연료비를 위안화로 지불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현재 완전히 새로운 색깔로 노는 중이다.

동시에 중동과 세계 서구 사이의 경계선을 따라 갈라지는 것이 점점 더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예멘 내전과 자말 카슈끄지 살해 스캔들을 배경으로 한 미국의 정책 은 조 바이든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실상 지도자인 무하마드 빈 살만 사이의 접촉을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11월의 가을을 보내고 있는 미국 정치의 총대주교는 적어도 사회 정의를 위한 투사 앞에서는 밝은 모든 것을 옹호하는 이미지를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야심 찬 젊은 중동 왕자는 그의 통치 기간 동안 세계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임을 이해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큰 대결에서 승리할 자들의 진영에 들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와 관련하여 사우디아라비아를 '푸틴의 푸들'이라고 칭하는 제목의 The Telegraph에 실린 징후적인 기사가 흥미롭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푸틴의 꼬마"로 번역되어야 하지만 아랍 국가와 관련하여 "푸틴의 푸들"로 번역될 가능성이 있는 단어에 대한 놀이는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개는 여전히 가장 존경받지 않습니다 이슬람의 동물.

그런 사소한 어리석음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달러 결제에서 멀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크렘린이 이미 채택한 가스 비용을 루블로 지불하기로 한 결정과 함께 1공장에 물을 붓고 있습니다. 달러가 기축 통화 지위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이 조치는 미국의 제재 수단을 상당히 제한할 것이며 (워싱턴에게 훨씬 더 고통스러운) 전 세계가 지불한 평범한 배출로 내부 경제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박탈할 것입니다. 더욱이, 새로운 유형의 현실을 서두르지 않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은 미국 경제의 위대함이라는 잔해 아래에 남을 위험이 있습니다.

[통일염원]

사우디와 오팩이 결국 유라시아로 눈을 돌리는군요.

세계의 격변이 멀지 않은듯.

[노송]

미국의 석유자원도 별로 힘을 못쓰는 현상인가요?

[통일염원]

세계에너지 부국의 대부분이 지금 미영의 울타리를 것어 찬 상태 입니다.
(그들은 이제 우러 사태를 장기화할 힘을 읽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중동의 오팩국이 생산하는 석유와 = 달러가 연동되어 기축통화를 유지하는 상태에서

중동 의 오팩이 미영의 장난질과 배신

미래의 세계 그림에서 자국의 이익 이해를 위해 눈을 유라시아로 돌리는듯 합니다.

[통일염원]

세일가스와 석유는 생산단가와 환경오염으로 시장에서 그리 환영받지 못할것이고
상품가격의 상승을 유발할것이기에 큰 대안이 되지 못할듯도 합니다.

[통일염원]

어쩌면 현시대 의 석유는 지는 해와 같이 기존 석유국을 받쳐줄 세력을 선택한것일수 있지 않을까요
유라시에서 소비하는 석유소비의 량과 다극체제의 패권의 반대편이 향후 인류의 에너지 소비량을
받혀주는 주요 고객으로
그래서 석유를 생산하는 세력보다 향후 에너지를 받혀줄세력에게 줄을되는 쪽으로 opec은 길을가는.

[하이고]

사우디는 예멘전쟁에서 처절하게 패했습니다.

사우디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속았지요...

사우디는 예멘 반군이라는 후티군을 우습게 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농간에 속아 예멘을 공격했으나 처절하게 패합니다.

이제는 예멘 후티반군에게 사정을 하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미국은 사우디에게 예멘의 후티반군을 공격하게하고 엄청난 무기를 팔아먹었늣데 전부 예멘후티군한테 박살이 나고 이제는 예멘 후티군한테 사정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러니 사우디가 미국을 믿을까요?

중동은 이제 실상을 알게 된겁니다...

누가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는지...

[하이고]

미국은 금태환에서 자원의 거래를 오직 달러화로 결재하는것을 닉슨이 공표했습니다.

그 자원의 가장 중요한것이 석유입니다.

그런데 자원 대국들과 그 자원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달라를 배격합니다.

미국이 중국한테 개지랄을 떠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분에 넘치는 전리품을 얻었습니다.

루블을 금에 태환을 했으니...

세계은 그 의미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화폐를 금에 연동시킨 나라는 오직 두나라
영국과 미국인데 금의 유출이 너무 심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그런데 러시아가...

아마 우리는 외환은행에서 러시아화폐인 루부을 구입할수 없을겁니다.

루불이 곧 금이니...
.

[하이고]

미국은 군산복합체의 나라입니다.

즉 군산복합체와 연관된 미국의 경제가 약 30~35%정도 됩니다.

무기를 생산하면 판로가 있어야하고 명분이 있어야하는데 중동이나 아프간에서는 더이상 미국의 무기를사지 않습니다.

결국 우크라이나가 최후로 선택 되었겠지요.

미국은 무기를 팔아먹지 못하면 거의 망하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우크라이나를 우려먹는겁니다.

그것도 이제 거의 끝에 왔습니다...

몇달이나 버틸까요...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

이상 소설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애주가]

좋은소설 잘 읽었습니다~~~

[김덕신]

좋은 소설 잘 읽었습니다.
한국이 반도체, 선박, 자동차가 문닫게 생겼다고 하면,
그 심정 잘 알죵

[진미향]

전체가 붕괴하는 모습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세리랑]

달러를 기축통화에서 몰아내면 달러를 가진 나라가 전부 달러를
토해낼 것이고 결국 자기나라화폐로 거래할 것이기 때문에
그 기준을 정하기 어려우니 다시어떤 기준을 정해야 되는데 다시 그게
금본위제로 돌아갈 것인지는 아리송하죠.
물물교환적 화폐가 등장할 것인지............
그 기준이 중요한 화두가 되겠군요. 하지만 교활한 미국이 그렇게 쉽게
기득권을 버리지는 못할 겁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절대로 못하죠.

[무학]

자멸적으로 댤러 패권을 쇠퇴시키는 조치 같군요......

[daran]

빈살만 왕세자는 화이트햇이군요.
달러패권도 저물어 가는군요.
금태환제도가 부활하겠네요.
한국의 금보유량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