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취화선을 봤습니다. 오랜만에 봤는데, 아름답더군요. 우리나라 경치는 정말 예뻤습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기지만, 80-90년대 방화의 느낌이 나서 지금 한국영화는 다른 스타일을 보는 맛이 있었습니다. 대본, 연출, 연기가 푹 고아서 내놓은 곰탕 같은 사골을 맛보는 거 같았네요. 다들 한번 시간 나시면 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미장센도 좋고, 픽션인 부분이 많겠지만 조선 예술가의 삶을 재미있게 표현한 영화라고 봅니다.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했으면 좋겠네요
아햏햏
첫댓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미장센도 좋고, 픽션인 부분이 많겠지만 조선 예술가의 삶을 재미있게 표현한 영화라고 봅니다.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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