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우감독이 의외로 방성윤과 다음시즌을 함께 하고 싶어한다네요...
왠지 낚시하고있는거 같은 느낌도 있지만;;
sk가 올시즌 당장 우승하기 위해서 감행했던 트레이드는 대실패로 끝났구요...
올시즌 정말 김태술과 주희정을 왜 바꿧나 싶을정도로 하나도 달라진게 없었던 sk..(차라리 태술이가 있었을때가 더 괜찮았었는데..)
케텐지는 미래라도 밝지...sk는 미래가 막막해보이는게 더 암울한듯..;;
그리고 sk는 다음시즌 쌍변라인 변현수-변기훈이 겹친다는것도 문제인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변현수는 2번이지만 1번에 가까운 수비형2번이고 변기훈은 정통2번쪽이라는 점에서
신선우감독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강한 앞선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과연 sk의 앞날은~~
첫댓글 아 주희정은 정말 놔주는게 좋은 것 같은데....선수나 팀 모두에게 득될게 없어보이네요
kcc팬이지만 주희정과 sk는 정말 궁합이 최악인듯한데..
둘이서 10억을 잡아먹는데 둘 모두 잡으면 로스터 구성이 가능한지? 차라리 주-방 모두 사인 앤 트레이드로 모두 정리하는 방식으로 확 갈아엎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군요.그게 신선우다운 개혁인데..
정말 둘다 잡을 생각이 있는거라면, 둘다 삭감을 감행해야겠죠.
신산의 발언은 계산적인 발언이라 보입니다.이제까지 언급했던 말과도 배치되고요."밖에서 보던것보다 더 심각하다.","이제 스타군단이라 부르지 마라"등등...sk는 정말 심각 할정도로 악습이 있습니다.연습을 일단 안하고(전혀 안하는건 아니고)모래알 조직력이고,스타라고 해봤자 리그를 호령할 선수들도 아니고,이들을 바꾸기에는 지난 54게임으로 충분 했을겁니다.사람이 좀 처럼 바뀌긴 쉽지않죠.그래서 인적쇄신을 하는거고요.sk의 모든 병폐를 바꾸기 위해서는 백지 위에서 다시 시작하는 길밖에 없습니다.8년째 같은 뉴스 듣기도 지겹지 않나요.더이상 같은 레코드 돌려봐야 반복되는 노래가락은 변할일이 없죠.노래는 듣기라도 좋죠.
지난 드래프트에서 박형철을 스킵하고 주구장창 2번만 수집하는 걸 보면서 어느 정도 예상했던 시나리오였습니다. SK는 아마 기존의 로스터를 웬만하면 유지하면서 팀 체질을 개선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을거라 봅니다. 이병석, 김기만 정도는 트레이드할 수도 있고요. 솔직히 주희정과 방성윤은 사인 앤 트레이드를 하고 싶어도 나이와 부상문제 때문에 현재 트레이드 가치는 이름값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죠.. 만약 신선우 감독과 SK구단이 1~2년 정도 인내할 자신이 있다면 주희정과 방성윤을 과감하게 신인급 선수들과 트레이드해서 새판을 짜는 것도 가능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김태환 전 감독시절 1년남짓만 보고, 바로 짤라버리는것을 봐선..SK에 그런 인내심은 없을듯합니다.
신산 계약 기간이 2년이라는게 독이죠.최소한 3년의 시간은 줬어야 했는데...sk가 팀 체질을 바꿀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둘 다 대폭 삭감 하지 않는한 트레이드도 안고 가기도 너무 벅차 보이는데...문제는 신산이나 구단이나 너무 급하다는게 문제네요.
2년이라는 시간이기에 둘을 안고 가야겠죠...당장이 급하기에...
sk는 프론트진을 바뀌지 않는 한 -_- 지난시즌에 꼭 다음시즌 FA로 풀려 나는 주희정을 영입한 이유가 도대체... 그것도 팀의 미래를 주면서까지 엄청 손해 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