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 왜 말이 없소 엘시드 장군?"
이 자식.. 기다려 이제 말해줄테니..
" 현재 프랑스는 앙쥬와 브루다뉴 노르망디 땅을 먹을려고 하는 시점입니다.
그러므로 아퀴탱 툴루즈 앙쥬 노르망디 브르따뉴 부르고뉴 상퍄뉴에 플랑드르
이 지역에 밀사나 암살자 주교를 보내서 정찰을 하게 하심이 옳음줄로 아옵니다.
또한 영국에 밀사를 보내서 동맹을 보내시옵소서. 얼마전 저에게 보냈던
밀사를 보내시면 됄것이옵니다."
" 큭... 알겟소이다.."
결국 대 궁중 회의를 열게 돼었고 겔미레즈 장군은 아라곤으로..
또 알폰소 3세 왕자는 나바라 지역으로 이동해 방어를 취하고
밀사를 보내서 영국과 동맹을 맺는 동시에 서유럽 주변에 정찰을 시작했다.
그렇게 4년이 지나고...
" 장군님! 엘시드 장군님!!"
" 음?? 무슨 일인가 밀라."
" 드디어! 드디어 프랑스와 영국이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영국왕 알프레드 1세와
그 2 왕자가 플랑드르 지역을 침공했고 그와동시에 프랑스의 주력 세력이
아귀탱과 툴루즈에서 빠져 나갔습니다!"
" 오오..드디어 인가??"
" 예 장군님! 알폰소 2세 전하께서는 지금 당장 1400의 발렌시아 군을 이끌고 아라곤으로
이동해 툴루즈를 공격하라는 명이십니다."
" 왕은 어덯게 한다던가??"
" 전하 께서는 왕자 분과 함께 아귀탱으로 진격하신다고 합니다."
" 그래.. 그렇다면 출정 준비를 하라!"
그리고 한달후 나와 밀라 는 1400의 정규군을 이끌고 모두 함께 아라곤으로 이동했다.
아라곤 에서 겔미레즈 장군을 다시 만날 수 있었고, 이제 2700의 대군이
툴루즈에 갈수 있었다.
그 시각 플랑드르 전투 현장
필립 2세 왕 3성
베르나느 드 샤토브리앙 2성
보드윙 드 블로뉴 일 드 프랑스의 군주 6성
그 외 1200명
영국에서는...
윌리엄 왕자 7성
알프레드 왕자 4성
알프레드 1세 4성
윌리엄경 1성
리샤르 드 블레지앙 2성
그 외 1700명
분명 수적으로는 프랑스가 열세였지만
그 질로써는 프랑스가 이기 고 있었다.
영국의 주 병력은 민병대 였고 프랑스의 주 병력은 봉건 기병대 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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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나가야 해서.. 같다와서 -12- 2부 쓸꼐용..
죄송합니다.. 참고로 플랑드르 전투는 사용자 설정 전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