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시도록 등록금이 비싼 미국 대학 TOP30

[로버트 박]

​눈부시도록 등록금이 비싼 미국 대학 TOP30

눈부시도록 등록금이 비싼 미국 대학 TOP30

©Shutterstock

미국으로 대학입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글을 주목하자. 

특히 미국대학은 학비가 어마어마하다. 졸업에 드는 총 비용과 

지역의 물가를 가만하여 생활비와 함께 비교,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전역에서 가장 비싼 대학으로 상위권을 차지한 30개 대학이 있다

. 이 갤러리에서는 각 학교의 연간 학비와 등록금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학교가 1위를 차지했는지 궁금하다면? 다음장에서 확인해보자!

순위가 매겨진 방법

©Shutterstock

각 대학에 재학하는 데 드는 실제 비용을 파악하기 위해

 College Transitions에서는 졸업까지의 총 재학 비용을 계산했다. 

여기에는 등록금뿐만 아니라 학비, 기숙사비, 식비, 책값, 때로는

 교통비 및 개인 경비까지 포함하여 계산 되었다

30. 컬럼비아 대학교

©Shutterstock

컬럼비아 대학교의 총 비용은 

약 1억 2,000만 원(US$89,587)이다. 

이 대학교는 매년 27억 원(US$2 million) 

이상의 장학금과 보조금을 수여하고 있다.

29.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

©Shutterstock

서던 메소디스트 대학교의 총 비용은 

약 1억 2,000만 원(US$89,676)이다. 

등록금 지원을 증명한 신입생에게는 

약 650만 원(US$4,878)의 지원금이 수여된다.

28. 피처 칼리지

©Shutterstock

피처 칼리지의 총 비용은

약 1억 2,030만 원(US$89,792)이다.

 이곳에서는 42%의 학생들이 등록금 지원을 받고 있으며, 

학교는 교육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7. 미들버리 칼리지

©Shutterstock

미들버리 칼리지의 총 비용은

약 1억 2,040만 원(US$89,850)이다. 

미들버리에서는 필요에 따른 장학금과 성과 기반 장학금을 모두

 제공하며, 미국에서 가장 관대한 기관 중 하나로 여겨진다.

26. 프랭클린 앤 마샬 칼리지

©Shutterstock

프랭클린 앤 마샬 칼리지의 

학비는 약 9,500만 원(US$70,794), 

총 비용은 약 1억 2,070만 원(US$90,079)이다.

25. 보스턴 대학교

©Shutterstock

보스턴 대학교의 학비는 약 9,130만 원(US$68,102), 

총 비용은 약 1억 2,090만 원(US$90,207)이다.

24. 버너드 칼리지

©Shutterstock

버너드 칼리지의

학비는 약 8,860만 원(US$66,246)이며, 

총 비용은 약 1억 2,260만 원(US$90,928)이다. 

23. 리드 칼리지

©Shutterstock

리드 칼리지의 학비는 약 9,270만 원(US$69,350), 

총 비용은 약 1억 2,270만 원(US$90,960)이다. 

리드 학생 중 절반 이상이 필요 기반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리드 칼리지는 지원 없이는 상당한 비용을 

부담하게 될 수 있으니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22. 예일 대학교

©Shutterstock

예일 대학교의 학비는 약 8,990만 원(US$67,250),

 총 비용은 약 1억 2,280만 원(US$90,975)이다. 

유명한 아이비리그 대학인 예일은 

약 5,490억 원(US$41 billion)의 기부금 덕분에 

필요 기반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1. 콜로라도 칼리지

©Shutterstock

콜로라도 칼리지의 학비는 약 9,450만 원(US$70,734),

 총 비용은 약 1억 2,290만 원(US$91,154)이다. 

평균 연간 필요 기반 장학금은 약 8,030만 원(US$60,000)으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Shutterstock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의 학비는 약 9,030만 원(US$67,642), 

총 비용은 약 1억 2,310만 원(US$91,266)이다. 

웨이크 포레스트에서는 등록금 지원이 필요한 학부생의 

25%만이 등록금 지원을 받지만, 지원을 받는 경우 

평균 약 6,950만 원(US$52,000)을 수여받는다.

19. 다트머스 칼리지

©Shutterstock

다트머스 칼리지의 학비는 약 9,120만 원(US$68,268), 

총 비용은 약 1억 2,320만 원(US$91,312)이다. 

2025학년도의 경우, 평균 연간 장학금 수여액은 

약 8,950만 원(US$67,000)이었다.

18.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

©Shutterstock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의 

학비는 약 9,000만 원(US$67,980), 

총 비용은 약 1억 2,330만 원(US$91,510)이다.

17. 브라운 대학교

©Shutterstock

브라운 대학교의 학비는 약 9,440만 원(US$71,412),

 총 비용은 약 1억 2,340만 원(US$91,676)이다.

 브라운 대학교는 교육적인 관점에서 뛰어난 명성을

 자랑하며 연간 약 6,620만 원(US$50,000)의 장학금 지원한다.

16. 스크립스 칼리지

©Shutterstock

스크립스 칼리지의 학비는 약 8,850만 원(US$65,950), 

총 비용은 약 1억 2,370만 원(US$91,886)이다. 

이 학교의 평균 필요 기반 장학금은 약 5,960만 원(US$45,000)이며,

 졸업생들은 대체로 미국 평균보다 적은 부채를 지고 졸업한다.

15. 웰즐리 칼리지

©Shutterstock

웰즐리 칼리지의 학비는 약 9,020만 원(US$67,176), 

총 비용은 약 1억 2,400만 원(US$92,060)이다. 

웰즐리에서는 성적 우수 장학금을 제공하지 않지만, 

필요가 있는 학생들은 평균

 약 8,220만 원(US$62,000)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14. 터프츠 대학교

©Shutterstock

터프츠 대학교의 학비는 9,100만 원(US$67,844), 

총 비용은 약 1억 2,410만 원(US$92,167)이다. 

현재 재학 중인 학부생의 약 40%만이 

필요 기반 장학금을 받고 있다.

13.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Shutterstock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학비는 약 9,200만 원(US$68,686), 

총 비용은 약 1억 2,420만 원(US$92,288)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연간 장학금은 

평균 약 8,580만 원(US$66,000)이며, 

졸업생들은 높은 연봉을 받는 경우가 많아

 높은 비용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

12. 애머스트 칼리지

©Shutterstock

애머스트 칼리지의 학비 및 

기타 비용은 약 9,460만 원(US$70,480),

 총 비용은 약 1억 2,450만 원(US$92,530)이다.

11. 조지타운 대학교

©Shutterstock

조지타운 대학교의 학비 및 기타 비용은

 약 9,100만 원(US$68,016),

 총 비용은 약 1억 2,460만 원(US$92,564)이다. 

재학 중인 학부생의 3분의 1 이상이 

연간 약 6,760만 원(US$52,000)의

 장학금 지원을 받고 있다.

10. 스탠퍼드 대학교

©Shutterstock

스탠퍼드 대학교의 등록금은 약 9,050만 원(US$67,527)이고,

 총 비용은 약 1억 2,540만 원(US$92,892)이다. 이곳에서는 

약 8,100만 원(US$61,000)의 장학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9. 웨슬리안 대학교

©Shutterstock

웨슬리안 대학교의 학비와 기타 비용은 약 9,420만 원(US$70,342), 

총 비용은 약 1억 2,560만 원(US$92,994)이다.

 웨슬리안 대학교에서는 성적 우수 장학금도 제공되지만,

주로 등록금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수여된다.

8. 하버포드 칼리지

©Shutterstock

하버포드 칼리지의 등록금은 약 9,430만 원(US$70,398),

 총 비용은 약 1억 2,570만 원(US$93,028)이다. 

하버포드에서 필요 기반 장학금을 신청하는 학생의

 약 49%가 연간 약 8,270만 원(US$62,000)의 장학금을 받는다.

7. 하비 머드 칼리지

©Shutterstock

하비 머드 칼리지의 등록금은 약 9,030만 원(US$68,613),

 총 비용은 약 1억 2,580만 원(US$93,131)이다. 

이 학교에서는 성적 우수와 필요 기반 장학금이 

혼합된 형태로 제공되며, 학생의 약 70%가 

어떤 형태로든 등록금 지원을 받고 있다.

6. 뉴욕 대학교

©Shutterstock

뉴욕 대학교의 등록금은 약 8,270만 원(US$62,796), 

총 비용은 약 1억 2,590만 원(US$93,184)이다. 

이곳에서는 필요 기반 및 성적 우수 장학금이 

극히 일부에게만 수여되며, 자격이 있는 경우 

약 5,730만 원(US$43,000)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5. 시카고 대학교

©Shutterstock

시카고 대학교의 등록금은 약 9,130만 원(US$69,324), 

총 비용은 약 1억 2,650만 원(US$93,633)이다. 

재정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자격을 얻으면 시카고에서는

 연간 평균 약 6,810만 원(US$51,000)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4. 마이애미 대학교

©Shutterstock

마이애미 대학교의 등록금은 약 8,250만 원(US$62,622), 

총 비용은 약 1억 2,660만 원(US$93,666)이다.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이 대학교는 

많은 학생에게 약 2,79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3. 노스웨스턴 대학교

©Shutterstock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등록금은 약 9,050만 원(US$68,332),

 총 비용은 약 1억 2,820만 원(US$94,878)이다. 

등록금 지원이 필요한 학부생 중 45%가 지원을 받고 있다.

2.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Shutterstock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의 등록금은 약 9,460만 원(US$71,647), 

총 비용은 약 1억 2,960만 원(US$95,225)이다.

 USC에서는 약 3분의 2의 학부생이 등록금 지원을 받는다.

1. 페퍼다인 대학교

©Shutterstock

페퍼다인 대학교의 등록금은 약 9,300만 원(US$69,130), 

총 비용은 약 1억 2,670만 원(US$95,234)이다.

 페퍼다인 대학교 졸업생들의 학자금 대출의 부채는

 평균적인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College Transitions) 

(U.S. News & World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