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실존하신다Ⅱ
불교TV 큰스님초청 특별법회Ⅳ
2005.11.08.화(음10.7)
들어가면서
만현입니다.
오늘이 TV법회 5번째입니다.
여기서 정식으로 위촉해 가지고 한지는 3번째,
그래서 이제 깊은 소식을 여러분한테 법문 해드리겠습니다.
역시 비도 오는데 부산에서 이렇게 오시고.
오늘 무상사에서는 전부 신도 분들이 큰 법회가 있어서 지방에 간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만원을 이루어 주셔서 지금 TV국으로부터
고맙다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전국에 불교TV를 시청하는 200만 우리 불자님들,
그리고 1000만 2000만 불자님들, 오늘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이 세계 5억 10억 불교 인구들 앞에서 오늘 자재 만현 스님의
대단히 깊은 경지 내가 뚫었던 너무도 깊은 경지를
이 불교 역사 앞에 세계문화사 앞에 세계 불자들 앞에 내놓습니다.
무아 속 삼매, 대적정 삼매
다음은 부처님이 드는 무아 속 삼매 소식입니다.
무아 속 삼매는 사실 보살부터 듭니다.
아라한은 아직 무아 속 삼매에 못 듭니다.
붓다가 드는 삼매는‘무아 속 절대계’에 그 깊은 경지에 듭니다.
내 일기의 일부를, 여기 정말 소중한 수행 일기를 일부 공개 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아침의 염불 소리로 들다.
이윽고 깊은 삼매, 무아 속 적정삼매에 들다.
비었어라
비었어라
삼천대천세계가 비었어라
아무것도 없다
먼지 하나 티끌하나 없는 공의 세계
아름다운 빛
그지없이 밝은 빛
눈이 부셔 뜰 수 없다.
무슨 빛이 저토록 영롱하고 청정하랴
겉과 속이 드러나 이토록 아름다울까
억종의 색깔이 하나로 어우러진 그런 다이아몬드가
햇빛이 반사 될 때 장관이라고 할까
한 덩어리의 빛, 자세히 보니 적멸의 상
사람의 형체인데 머리는 화관, 손에는 연꽃 세장
백색으로 빛이 난다.
이글거리는 태양 속을 볼 수 없듯,
시방세계 우뚝 선 저 찬란한 빛은 무얼까?
말을 하신다.
들어라 내아들.....이하 생략합니다.
지금 삼천대천세계는 비어있다.
오직 부처님 진불이신 청정법신비로자나불 한 분이 있을 뿐이다.
삼천대천세계 모든 붓다님들이 한 몸,
청정법신 비로자나불로 뭉쳐 청정하게 나투셨다.
삼계왕 남섬부주 교주 석가모니부처님 진불이시다.
삼천대천세계 부처님들의 본원 광, 엑기스 빛, 한 덩어리,
청정법신비로자니불 나투시다.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의 지독한 삼매 속이다.
대적정삼매,
‘무아 속 절대계’상적광토, 천지가 다 끊어지고 없다.
티끌 하나 먼지 하나 없는 청정자체.
이제는 비로자나불과 내 불신 내 원만보신은 하나로 뭉쳐
찬란하게 빛 자체가 된다. 빛의 존재가 되도다.
환희 환희 환희
‘있다 없다’를 초월하신 붓다님들,
무아 속 절대계의 청정법신비로자나불로 영원히 멸도하지 않는 빛으로 계신다네.
때에 따라 원만보신 나투시어 보살을 교화하고 제자를 양성하시고
결국은 붓다 만들어 내시네.
말세 중생 구하실적엔 남섬부주 땅에 응화신 나투어 중생교화 하신다네.
이때 하늘 위 천녀정토에서는 백색 만다라화 꽃비를 현지궁 현지사에
30㎝정도 내리는데 청정법신비로자나불 몸에서 빛이 반사,
아름다운 꽃잎이 떨어질 때의 장관, 어찌 언설로 표현하리.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그 석가모니부처님의 진불을 뵙고
삼매에서 나와서 그 맛을 읊은 일기의 일부입니다.
이것을 나는 전번에 말씀드린 《법화경》〈종지용출품〉의 일부,
“다보부처님께서 땅속에서 솟아나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보살들과 함께
땅속에서 솟아나서”를 여러분에게 소개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을 묶어서 세계 역사 앞에 바칩니다.
출처:2005년 자재 만현 큰스님 불교TV 4차초청 특별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