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20240430<br>오생양/레위기6,요한복음11,시편104<br>오새묵/“죽어도 살겠고”<br> (요한복음11:23-26)<br><br>오라버니 나사로가 병들었을 때<br>그의 누이들인 마리아와 마르다는 곧바로 <br>인근에 머물고 있는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br>나사로가 병들었음을 알렸습니다.<br>평소 예수님과 잘 아는 가까운 사이였고<br>곧바로 달려오셔서 고쳐주실 줄 믿고 알린 것입니다.<br><br>그런데 예수님은 곧바로 가지 않았습니다.<br>뭔가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서 의도적으로 시간을 지체했습니다.<br>오셔서 고쳐 달라는 요청에 오히려 예수님은<br>나사로가 죽기를 기다리셨고<br>죽고 나흘이 지난 후에 나사로의 집에 도착하는 계획을 세우셨습니다.<br>이것은 분명한 목적을 지닌 의도적인 계획이었습니다.<br><br>죽은지 이미 나흘이 지났고<br>무덤 속에서 썩어가고 있는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br>예수님께서도 우셨습니다.(36절)<br>그러나 그 눈물은 유족들이나 지인들이 흘리는 눈물과는<br>전혀 다른 눈물이었습니다.<br>그들은 죽음의 한계 앞에서 절망한 슬픔의 눈물이었지만<br>예수님의 눈물은 죽음의 한계 안에 갇힌<br>그들이 불쌍해서 흘린 눈물이었습니다.<br><br>예수님께서 분명하게 가르치고자 하셨던 것은<br>예수 안에서는 죽음의 경계가 사라진다는 것입니다.<br>예수 안에서는 죽음이 생명으로 바뀐다는 사실이었습니다.<br>나사로가 죽고 시신이 부패되어 냄새가 나도록 기다리신 것은<br>완전한 죽음이 어떻게 살아 있는 생명으로 변화하는지를<br>정확하게 보여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br><br>오늘 본문의 사건에서는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신 것과 함께<br>예수님의 탄식어린 감정이 그대로 표현되고 있습니다.<br>두 번이나 비통히 여기셨다는 표현이 나옵니다.(33,38절)<br>비통하게 여기신 이유는 마리아는 비롯한 유족들과<br>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 모두 다<br>죽음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br><br>예수님께서 오늘 나사로 사건을 통해 단단히 계획하신 것은<br>모든 인생의 발목을 잡고 있는<br>죽음의 문제를 분명하게 해결해 주시고자 각오하시고<br>모든 것을 친히 연출하셨습니다.<br>구약성경 레위기에서 복잡한 제사제도를 가르치고 있는 것은<br>그 이유가 오직 하나,<br>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서<br>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하고 위함입니다.<br>우리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 속에 들어가서<br>하나님을 맘껏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게 됩니다.<br><br>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한다는 것은<br>어떤 사람과 만나서 교제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br>예수님의 통해 하나님의 임재 속에, 그 교제 속에 들어가면<br>그토록 모든 인생의 발목을 잡았던 죽음의 그림자가 사라집니다.<br>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br>그러므로 예수 안에서는 이제 더이상 죽음은 죽음이 아닙니다.<br>사탄은 지금까지 죽음의 장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br>죽음을 볼모로 잡고 사람을 겁박하고 옥죄고 있습니다.<br>이제 예수 안에서는 죽음의 결박이 산산조각났음을<br>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치고자 하셨습니다.<br>죽음을 극복하면서 진정한 자유는 시작됩니다.(요8:32)<br><br>20240430틴틴파워킹덤<br>오생양/레위기6,요한복음11,시편104<br>오새묵/“죽어도 살겠고”<br> (요한복음11:23-26)<br><br>(본문)<br>Jesus said to her, <br>"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br>He who believes in me will live, <br>even though he dies”<br>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br>will never die. <br>Do you believe this?"<br><br>(직역)<br>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말하기를,<br>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br>나를 믿는 자는<br>그가 죽는다할지라도 살 것이다.<br>그리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br>결코 죽지 아니할 것이다.<br>너가 이것을 믿느냐?<br><br>(단어 및 문법)<br>resurrection/부활<br>life/생명<br>who(주격관계댐여사),<br>he who../..하는 자,<br>believe in/(...의 존재)를 믿다.<br>even though(부사절표시마크)/...심지어...일지라도,<br><br>(적용)<br>하나님을 만나고 교제한다는 것은<br>어떤 사람과 만나서 교제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의미를 지닙니다.<br>예수님의 통해 하나님의 임재 속에, 그 교제 속에 들어가면<br>그토록 모든 인생의 발목을 잡았던 죽음의 그림자가 사라집니다.<br>영원하신 하나님의 생명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입니다.<br>그러므로 예수 안에서는 이제 더이상 죽음은 죽음이 아닙니다.<br>사탄은 지금까지 죽음의 장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br>죽음을 볼모로 잡고 사람을 겁박하고 옥죄고 있습니다.<br>이제 예수 안에서는 죽음의 결박이 산산조각났음을<br>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치고자 하셨습니다.<br>죽음을 극복하면서 진정한 자유는 시작됩니다.(요8:32)<br><br>묵상과 적용/<br>1)예수님께서 단단히 작정하시고 꼭 가르치시고자 하신 내용은 무엇인가?<br>2)사람과의 교제와 하나님과의 교제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무엇인가?<br><a href="
https://www.youtube.com/watch?v=iWRBvPB_x_k" target="_blank" class="ke-link"><br>https://www.youtube.com/watch?v=iWRBvPB_x_k</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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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세상에 다시 오시는 (요 11 : 27) 하나님의 아들이신 . 그리스도 예수님 !
부활이요 ! (요11:25)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 잠시 후 호흡이 멈추어 죽어 먼지로 돌아가는 나의 인생도 (시104:29)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믿는 (요11:15) 부활 신앙으로 죽음을 극복하고 초월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냄새 나는 죽음의 수족을 동인 베를 자유롭게 풀어 놓아 주시옵고 , 낮에 빛을 보는 은혜를 입은 자로서 말씀의 등불을 , 기도의 등불을 , 예배의 등불을 , 꺼지지 않도록 지키는 (레위기 6:12.13)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첫댓글
🌿 세상에 다시 오시는 (요 11 : 27)
하나님의 아들이신 . 그리스도 예수님 !
부활이요 ! (요11:25)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
잠시 후 호흡이 멈추어 죽어
먼지로 돌아가는 나의 인생도 (시104:29)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을 믿는 (요11:15) 부활 신앙으로
죽음을 극복하고 초월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냄새 나는 죽음의 수족을 동인 베를
자유롭게 풀어 놓아 주시옵고 ,
낮에 빛을 보는 은혜를 입은 자로서
말씀의 등불을 , 기도의 등불을 , 예배의 등불을 ,
꺼지지 않도록 지키는 (레위기 6:12.13)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 !
■ 요한복음 11장
➡️ 나사로의 죽음
□ 4 ㅡ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 이 병은 ,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 영광을 위함이요 !
하나님의 아들이 ㆍ 이로 말미암아
🌟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 ! . ]
하시더라 .
□ 15 ㅡ [ 내가 .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
이는
너희로 🔺️ 믿게 하려 함이라 !!
그러나 . 그에게로 가자 ! . ]
하시니 .
□ 16 ㅡ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 우리도 . 주와 함께 💥 죽으러 가자 ! . >
(부활 신앙 // 제로 퍼센트 // 나처럼 떨고 있니)
하니라 .
■ 요한복음 11장
➡️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 다시 살아난 나사로
□ 27 ㅡ (마르다가) 이르되
< 주여 ! . 그러하외다 !
주는 . 그리스도시요 !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 . >
□ 33 ㅡ 예수께서
그가 (마리아가) 우는 ㅠ 것과 ,
또 . 함께 온 유대인들이 우는 ㅠ 것을 ,
보시고
💢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
불쌍히 여기사
□ 40 ㅡ 예수께서 이르시되
[ 내 💖 말이 ,
네가 🔺️ 믿으면 !!
하나님의 🌟 영광을 보리라 !ㆍ
하지 아니하였느냐 !! . ]
하시니 .
□ 41 ㅡ 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 아버지여 !
내 말을 들으신 것을 , 감사하나이다 !! . ]
■ 시편 104편
➡️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라
□ 19 ㅡ 여호와께서
달로 . 절기를 정하심이여 !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
□ 29 ㅡ 주께서 . 낯을 숨기신즉
그들이 떨고
주께서 ㆍ 그들의 호흡을 거두신즉
그들은 . 죽어 먼지로 돌아가나이다 !
□ 30 ㅡ 주의 영을 보내어
그들을 창조하사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
□ 33 ㅡ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 !
■ 레위기 6장
➡️ 번제물에 관한 규례
➡️ 소제물에 관한 규례
➡️ 속죄 제물에 관한 규례
□ 10 ㅡ 🗝 제사장은
🌷세마포 긴 옷을 입고
🌷세마포 속바지로 하체를 가리고
제단 위에서 불태운
번제의 재를 가져다가
제단 곁에 두고
● ↪️ 요한계시록 19장 8절
ㅡ 🌷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
□ 12 ㅡ 제단 위의 🔥 불은
💢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 💢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 그 위에서 불사를지며 !!
□ 13 ㅡ 🔥 불은
💢 끊임없이 💢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
● ↪️ 사랑과 섬김교회가
말씀의 등불을 , 기도의 등불을 , 예배의 등불을 ,
꺼지지 않도록 역사하여 주시옵고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