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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활동 모습들 ...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영상반,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부동전적기념관 참배
대경상록자원봉사단0 추천 5 조회 332 26.06.03 19: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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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3 20:28

    첫댓글 존경합니다.^^

  • 26.06.04 00:17

    호국의 달을 맞아 다부동 전적지를 다녀와서

    2026년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 아침. 저희 용사 일행 5명은 국민의 신성한 의무인 투표를 마치고, 경북 칠곡의 다부동전적기념관으로 향했습니다.
    6월 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전후하여 참배객들이 붐비면 호국영령들 앞에 온전한 진심을 바치기 어려울지 모른다는 생각에, 우리 노병들은 다소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오전 일찍 전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어느덧 76년이라는 모진 세월이 흘렀습니다. 당시 피로 물들었던 다부동의 능선들은 이제 울창한 수풀과 청명한 하늘 아래 평화로운 강산으로 완전히 변했습니다.
    그러나 이 산하를 지키기 위해 산화해 간 젊은 넋들의 피맺힌 절규와 숨결은 여전히 귓가를 때리는 듯 생생하기만 했습니다. 우리 노병들은 진심어린 외침을 영령들 앞에 바쳤습니다.

    "이곳을 찾은 저희 용사들의 간절한 참배와 추모의 마음이 영령들의 곁에 닿기를 소망합니다.
    피로써 지켜낸 이 조국이 영원히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늘에서도 이 나라를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우리들은 먼저 가신 전우들을 향해 머리 숙여 영원한 안식을 빌었습니다.

  • 26.06.07 08:36

    진정한 애국자 이십니다!
    월남 참전용사에 평소 봉사에 헌신적인 참여!
    젊음이 넘치는 용기! 보훈의 달에 뜻깊은 역사를
    남겼 습니다. 수고 많았습 니다!

  • 26.06.08 12:00

    양국장님과 신노우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맨 마지막 베트남 참전자 사진 3명 중 중간에 계신 분은
    80대가 훨씬 넘어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등이 휘었고 고개도 꾸부정합니다.

    이 분이 얼마 전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할 때에 김성호 단장님께서 앞장서서
    영상반 여러 명이 문병한 덕분으로
    오늘 이처럼 일어섰습니다.
    부디 앞으로 더욱 건강하시고 장수하셔서
    군에서 직장에서 땀 흘렸던
    많은 전설들을 남겨 주소서

    그리고 대경상록자원봉사단 영상반 일행들이
    여기에 보훈에달에 흔적을 남겨놓을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김성호 교수님 우리 모두가 촬영한 것을 하나하나 검토하여
    힘은 들었지만 역사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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