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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365] ‘촛불 소녀’에서 ‘개딸’까지… 호명의 성 정치학
부산 동구 범일동에는 ‘누나의 길’이 있다. 이 길은 안창마을에서부터 이 부근에 걸쳐 살고 있던 여공들의 출퇴근길이었다고 한다. 조선방직과 신발 공장으로 별을 보고 출근했다가 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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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좋은 기사다 프레임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유구한 여혐의 줄기였네 그리고 나조차도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서 여성인권운동가라고 연결지어본적이없다는 것에 나도 똑같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받아들이고 있었던거같아 부끄럽다좋은 글 고마워 여시
여시 댓글도 좋다 고마워
여성성이 담긴 명칭이 멸칭으로 바뀌기 얼마나 쉬운지 잘 정리한 기사네 게다가 개와 딸이잖아 얼마나 깍아내리기 좋아 둘 다 가부장 유교 사회에서 제일 만만한 대상들인걸
맞아 울엄마 개딸들 ㅈㄴ 조롱해ㅋㅋㅋ개같은딸들이라면서
잘 읽었어 😊 고마워!
첫댓글 좋은 기사다 프레임화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는데 유구한 여혐의 줄기였네 그리고 나조차도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해서 여성인권운동가라고 연결지어본적이없다는 것에 나도 똑같이 차별적이고 혐오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받아들이고 있었던거같아 부끄럽다
좋은 글 고마워 여시
여시 댓글도 좋다 고마워
여성성이 담긴 명칭이 멸칭으로 바뀌기 얼마나 쉬운지 잘 정리한 기사네 게다가 개와 딸이잖아 얼마나 깍아내리기 좋아 둘 다 가부장 유교 사회에서 제일 만만한 대상들인걸
맞아 울엄마 개딸들 ㅈㄴ 조롱해ㅋㅋㅋ
개같은딸들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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