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부터 캠핑과 바비큐에 푹 빠져 그동안 자주
접하지 못한죄 반성중 ioi
늘 수고하시는 지기님및 회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 탐스럽게 열린 감이네요^^
*작년과 동일한 시점에서 감따기 들어갑니다^
*가끔 홍시가 된것도 있어요^*
*이쁜가요?? ㅎ
*작업?중인 감들도 있네요 ㅋ
*감을 따는데로 윗부분은 칼로 나머진 껍질벗기는 도구로
이쁘게 벗겨줍니다^^
*끈으로 묶을수 있도록 나무가진 "T"자로 만들어주는 센스^
*두개씩 끈으로 묶어 줍니다
*걸기 쉽겠죠 ^^
*감을 걸수 있도록 파이프를 5단 설치했습니다 ^*
*꼭지가 "T"자 안된 쏠로들은 한개씩 철사에 뀌어서 ㅎ
*대략 착한것들 한번 모아서 기념 촬영했어요^^ ㅎㅎ
[참고로 얼굴 이쁘고 몸매 착한 대전 회원님들 모시고
갑천 잔디밭에서 요즘 푹 빠져있는 바비큐 불지펴
좋은시간 보내야하는데... 정모엔 늘 참석 못한죄인 ㅜㅜ]
*다걸고 세어보니 10접 헉~~!!
감도 안먹는 내가 이게 뭔지 -,.-;;;
"감" 들어가는 노래로 배경 깔아봅니다...감수광 ㅎ
첫댓글 우와ㅉㅉㅉㅉㅉㅉㅉㅉ맛있겠다요라뷰님 언제 맛볼수 있어요
탐스럽군요. 작업중인 감 한개 슬쩍.~~ㅎㅎㅎㅎㅎ
감이 아주 탐그럽게 익어 먹음직 합니다.잘 익은 감은 잘 말려 꽂감을 만들겠지요~잘 보고갑니다~행복하세요~^---^
빨리 먹고싶어요 언제쯤 도착하나요
폭 번호 쪽지 주세용
라~뷰님 오랜만입니다..^^ 달콤한 감은 제가 무~지 좋아하는걸요.단감이던 홍시던 다좋아유,,진즉 스카렛님 허락받아서 갑천에서 대전회원들 벙개라도 때릴것을요..탐스러운감을보며~.군침넘어갑니당..라뷰님이 책임지셔유,,
눈님 잘지내시죠 가까이 있으면서 대접한번 못해 항상 죄스런 마음뿐입니다 누님 조만간 갑천번개 함 때리겠습니다 바비큐 드실 준비하시죠...곶감은 따로 포장해두겠습니다^^
와~~우,,정말이져..저희집앞이 갑천입니다.,언제고 불러만주십시요^^
내일 불피웁니다^^
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이네요.. 너무 먹고시포라~ 침만 꿀꺽 해지네요. 탐스런 감 잘보고 갑니다. 라뷰님~ 편안한 밤 되세여~
감따고 깍고 줄묶어 걸고 아이고 목, 허리, 팔, 다리야 -,.-;;;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개 드셨나요 개당 1000원 계산 들어갑니다
감 엄청 좋아하는데너무 먹고 싶어여....풍성한 가을 되소서
너무 피곤합니다...찜질방으로 후다닥
정말 탐스럽네예. 맛있겄따 그란디 홍시감만 보묜 돌아가신 엄니 생각이 먼저나 또 울컥 눈물이 쏟아질라꼬 준비 하네예.
저도 나중에 아카시아향님 처럼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나지 않게 살아계실때 잘해야지 하면서도 감을 딸땐 정말 너무 피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