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가며 필드,던전을 돌며 한명이라도 더죽이고
잘려고 손에 폰을 쥐고자던 그때가 잼있었지
지고나면 매일 허수아비 찾아가서 스킬트리 연구하고
더쌔지려고 강화하다 심장 터질뻔도 해보고
그런 낭만이 있었지
한달하고 반정도 자사만 하니 쌓이는건 골드랑 재료뿐이네
이럴라고 오딘을 한게 아닌데
이제 그 누구도 건들지 않는구나
공카 무과금 마바리들만 날 물어뜯지
이제 나 봉희도 떠날때가 된것같네
잘있어라 개,돼지 과금형들아
끝으로 갈때 가더라도 내 12풍은 지르고 가야될것같은데
언제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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