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자식 교육체벌을 ‘시설 강제입소 ‘접근금지’시키는 나라, 아니 이상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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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인:서영호(70세 詩人,音樂家)
인터넷에 슬픈 이별 서영호, 입력하면 인물과 도서 확인 됨
주소 : 서울시 은평구 갈현로 149, 5층,
전화 : 010-8951-9791
1. 이 일은 ‘등뼈가 점점 휘어져가는 ‘척추 측만증’에 ‘급성 기관지염’‘변비증까지 있는(진단서..)
13세 예쁜 초등학교 어린 여학생을 ‘코로나도 위험한 ‘집단 보육시설에 가둬놓고, 휴대폰도 압수해 놓은 채, 보호자 ‘접근금
지’로 아주 천천히 느리게 아이를 “집단 타율의식 장기아동학대’하며..親父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습니다 ...
‘짐승보다 못한 의심으로,괴물처럼 사건을 확대시켜’마냥 피해주고 있는 ‘바보 돈기호테, 악마의 똘마니..’헛개비.기동대들’ 같은 연쇄반응,조건반사,월권행위,직권남용들 하고 있는 것입니다
73세 詩人,음악가인 아빠와 예쁜 13세 어린 딸아이 단 둘이는 집에서 별 문제없이 사는 데
남들이 괜히 ‘어떤 못난 해코지 성격, 초등학교 한 여선생이 요즘 함부로‘아동학대 신고’해 ...
아이 혼자 집에서 잘 놀고 있는 어느 날, 아빠 없을 떼 경찰과 ‘아동보호소 직원이 집에 들어와 아이를 반납취해가,
2020,6,26일,
‘먼 쉼터와 보육원에 ‘입소 거부’했다는데 ‘등 살짝, 밀어 넣어버린 후, 학교며 주소도 옮겨가버린 등, 일방적으로 남의 가족,
70
세 아빠와 13세 어린 딸아이를 “생이별 시켜버린,.
.보고싶고, 눈물나고, 걱정되고 답답해서 ”얼굴에 살이 다아 빠져버리고 그림자처 살아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