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성에 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제가 살고있는곳과 이렇게 가까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한중원바로 앞쪽에 사는데... 초등학생 사남매를 키우고있는 사람이구요, 마당에서 개를 키워보고 싶은데.. 한번 방문해도 될까 해서요.. 아가들 좀 보고싶은데.. 그리고 초등2-3학년 딸들이랑 같이 방문해도 되는지요..
첫댓글저희 보호소 아이들은 이미 상처가 가득한 아이들이고.. 이미 마당에서.. 분실, 도난의 위험이 컸던경험도 많습니다.이 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때에는. 정말 가족으로. 텔레비젼도 같이보고, 방바닥도 같이 드러눕고, 좁은 무릎도 올라가고, 팔에도 턱을 괼수 있는. 가정 실내안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맞아줄수 있는곳으로만 입양을 진행합니다. 어떤 마당의 형식일지는 모르겠으나.. 출근할때 스윽. 학교갈때 스윽. 밥줄때 스윽. 이때만 주인얼굴보고.. 닫힌 대문만. 닫힌 현관문만. 닫힌 베란다문만 바라보고 눈바람 비바람.. 겪으며 또다시 비슷한 견생을 살으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실내견 입양으로 진행한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마당 한귀퉁이에 하루종일 묶여 있다면... 차라리 보호소가 낫지 싶어요. 보호소에는 묶여있지도 않고 친구들도 있고 비나 눈도 피할수 있고 뜨거운 햇빛도 피하고 시간맞춰 밥도 주고 목욕도 하고 아프면 치료도 해주잖아요. 실내에서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예쁜 강아지들도 많을거예요. 물론 온전한 가족으로 받아들일수 있어야 하구요.
첫댓글 저희 보호소 아이들은 이미 상처가 가득한 아이들이고.. 이미 마당에서.. 분실, 도난의 위험이 컸던경험도 많습니다.이 아이들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때에는. 정말 가족으로. 텔레비젼도 같이보고, 방바닥도 같이 드러눕고, 좁은 무릎도 올라가고, 팔에도 턱을 괼수 있는. 가정 실내안에서 가족의 일원으로 맞아줄수 있는곳으로만 입양을 진행합니다.
어떤 마당의 형식일지는 모르겠으나..
출근할때 스윽. 학교갈때 스윽. 밥줄때 스윽. 이때만 주인얼굴보고.. 닫힌 대문만. 닫힌 현관문만. 닫힌 베란다문만 바라보고 눈바람 비바람.. 겪으며 또다시 비슷한 견생을 살으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실내견 입양으로 진행한다는 점.. 양해해주세요.
자세한건 방문해서 상담해보고 싶네요.
마당에서 키울생각이라 중형견이상 생각하고
있는데.. 방문전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소 중 대형견 모두 실내반려가 원칙이어야 하는데요...
입양은 가족을 삼는일이니까요..
회원의 일원으로서, 실외생활로의 입양은 반대합니다.
네 잘알겠습니다..
마당 한귀퉁이에 하루종일 묶여 있다면...
차라리 보호소가 낫지 싶어요.
보호소에는 묶여있지도 않고 친구들도 있고 비나 눈도 피할수 있고
뜨거운 햇빛도 피하고 시간맞춰 밥도 주고 목욕도 하고
아프면 치료도 해주잖아요.
실내에서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예쁜 강아지들도 많을거예요.
물론 온전한 가족으로 받아들일수 있어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