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이후 교민들 비즈들이 영향을 많이 받았었죠?
세탁소와 델리는 직격탄을 맞아 피해가 가장 컸을것 입니다.
- 직격탄을 맞았다면 그것은 금융업계일 것입니다.
세탁소, 델리는 파편이나 유탄정도 맞았겠지요
다른 음식점들도 30%정도의 매상하락을 갖여왔죠?
-"갖여왔죠" 개량형 수동태의 작렬
이런 간단한 타이포 조차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사업적 거래를 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느낄수 있는 감정은
* 좋다 * 나쁘다 * 한심하다
매상하락도 하락이지만,비즈밸류는 거의 반타작이 되었었죠.
일테면,30만불에 매입한 가게가 매상하락으로 15만불 20만불의 가치로 변했다는것 입니다.
100만불에 산 가게는 50만불,60만불의 가치밖에는 인정이 안 된다는것 입니다.
이런경우가 되면,
업주들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 되는거죠?
금융위기후 6년이 지났지만,회복은 아직도 70~80%수준입니다.
2~3년 내에는 금융위기 이전의 경기회복은 되지않을까? 하는것이 저의 생각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열거되어 있는 수치의 근원이 어디인지 그것을 밝혀야 존중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음식딜리버리에 대하여 경험있는분의 고견을 들어보고 싶군요.
제가 알고있는 상식은..
-여기서 상식이란 세상사람들이 모두 알고 있는 보편적 지식으로 "常識", "Common Sense" 를 지칭해야 하는데방랑자 1님의 설명은 senseless 입니다.
식당을 한다고해서 한국처럼 아무나 딜리버리를 할 수 없다는 정도입니다.
딜리버리 차량의 보험관계가 매우 비싸다는것과 주방구조도 일반식당과는 달라야 한다는 정도입니다.
- 주방을 배달하는 것도 아닌데 주방구조가 일반식당과 왜 달라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한다는 정도입니다." 에서 엿볼수 있는 자심감 있는 단정에 대해 쑥스럽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보험회사에 문의를해도 정확한 답을 얻기가 힘들다고 하는군요.
- 상식을 가진 분이라면 이것이 궁금할때 보험회사에 직접 물어봤으면 해결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힘들다고 하는군요" 라는 표현에서 똥깐 휴지는 오른손에 들고 왼손으로 똥꼬 닦은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평소에 딜리버리 문화에 대하여 관심이 많았었기에,
고수님들의 고견을 듣고 참고하고 싶답니다.
실 경험자나 관심있는분들의 의견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의 요식업은 딜리버리를 하는식당과 하지않는 식당으로 양분이 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드는 주말아침입니다.
- "하는" vs "하지않는" 식으로 상반된 표현으로 나누는 것은 무엇이든 양분됩니다.
방랑자 1님을 "믿는" vs "믿지 않는"
심만돌 님을 좋아하는 vs 좋아하지 않는
방랑자 1님이 성공할지 vs 실패할지
심만돌 님이 불법 체류하는지 vs 합법 체류하는지
방랑자 1님이 기소 중지자 였는지 vs 기소 유예자 였는지
대답을 드립니다.
* 식당 주인의 차로 주인이 배달 할 경우 - 개인 보험으로 가능할수도 있으나 Policy 에 "Exclude Business Use" 라는
조건이 있으면 Commercial Auto Insurance 를 가입해야 합니다.
* 식당 주인의 차로 종업원이 배달을 할 경우 - Commercial Auto Insurance 를 가입해야 합니다.
* 종업원의 차로 종업원이 배달 할 경우 - 주인이 Non-Owned Auto Insurance 를 가입해야 합니다.
* 종업원의 차로 주인이 배달 할 경우 - 가게를 종업원에게 넘겨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