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3 피크 챌린지
한라~지리~설악(24시간)
도전의 주인공
유나님.도원님.팔공산호랑이님
사임당
도움주신분 - 나와같다면님 (택시)
돌아보니 웃음이 나오다가
또 돌아보니 등골이
오싹하기도 한다.
평범한 일상으로 감사하는 시간들을 보내어 좋다고 말을 하다가도
또 뭔가 툭 터지는 일을 기대 하기도 하는 우리들~~
지난 년말 모임에서 K 3픽 이야기가 나오고( 방송 에서도 소개된)
나랑은 먼 얘기라 흘렸는데......
6/3 지방선거가 있는날 희부종주 를 하면서 또 다시 이야기가 나오고
살짝 맘이 동해서 7월에 갑시다 로 결정을 한다.
7/21
퇴근후 나와님 택시를 이용해
대구공항 에 도착
4인의 주인공( 대구공항)
왼쪽부터
팔공산호랑이님
사임당
유나님
도원님
제주행 아시아나 7시10분 비행기에 탑승한다
연이은 비 소식 으로 비행기가 못 뜨는건 아닐까?
그 동안의 날씨 예보가 심상치 않았기에 기내에 앉아 있는 것은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 되기도 한다.
설레인다 제대로~~^^
제주공항 도착
택시로 이동해서
비지터게스트 하우스에 체크인을 하고
주변에서 저녁을 먹는다
흑돼지삼겹과 쏘맥으로~~
7/22 새벽2시 기상
게스트하우스 주방에서 라면을 끓여 준비한 밥과 김치로 아침을 먹는다
선배님들은 게스트하우스가
첫 경험이라 신기해 하시네 ㅎㅎ
택시를 불러 성판악에 새벽4시에 도착한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주변을 둘러보고 여유를 가지다
조금일찍 산행을 시작하게 된다.
백록담 07시를 시작으로
지리 천왕봉을 거쳐
설악 대청봉에 도착 종료가 24시간 이기에 지금은 많이 여유롭다.
노루인가?
진달래 대피소 에서도 한컷 해본다
비록 곰탕 이지만 비가 내리지 않아 다행으로 감사한다.
07시 드디어 백록담 도착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사사로운 욕심을 버려야 하기에
곧장
관음사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땅보다 데크길이 더 많은듯 하다.
산수국이 나의 시선을 낚아챈다.
호랑이님 "산청 불알" 을 읊어 주시는데
산수국은 토양의 성질에 따라 꽃의 색을 달리함을
산성 성질이 많은 땅엔 푸른빛을
알칼리 성질이 많은 땅엔 붉은빛을 내기에~~
자연의섭리와 법칙에 따라
꽃들의 생존과 질서를 잠시 생각하게 한다.
꽃들과 눈 마주 하며 시간을 잊어버린 나는 삼각대피소 화장실에서 정신이 번쩍들고
그제서야 후다닥 뛰기 시작한다
관음사 까지 9시는 도착해야 한다.
비대신 땀이 쏟아 내린다.
아
뭐지?
땀이 잘 안나는 나인데
흐흐흐
기분은 좋다.
정확히 09시 관음사 통과
땀에 흠뻑 젖어
이대로 공항 가는건 민폐라
택시를 불러두고 화장실 에서 대충 닦고 옷을 갈아입고 공항으로 출발
아슬하게 도착해
10시15분 여수행 비행기에 탑승
사실 택시 안에서 조마조마 했다는 ~~~
여수에 도착해
나와님 택시로 이동해
조선 최고의 국밥을 먹는다.
그리고
중산리 도착 오후1시45분
순두류행 버스가 온다
예상치 못했는데 😂 😆
2시에 시작되는 지리산 산행
한 낮이라 땀이 줄줄 흐른다
로타리대피소 오기전
국공님을 만난다
먼저 인사를 하기에
나도 인사를 건내었다.
친절하고 잘 생긴 국공님 이시다
줄줄 흘러주는 땀과의 사투끝에
드디어 천왕봉 도착
여기서
산객 한 분을 만나는데
오늘 천왕봉에 3번째라 하시고
우리보고 어떻게 왔냐고?
국공이 로타리대피소 잡지 않더냐고?
그때서야 우린 중산리 시작이 2시가 아니라
대피소 통과가 2시인걸 알아차렸다
모지?
행운의 여신이 우리 편인가 ?
우리는 서로를 보며 킥킥 웃게된다.
안도의 숨을 쉬어본다.
사실은 혹시나 해서
장터목대피소 예약을 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그냥 패스했다
무식이 용감인 게다.
인증샷 을 남기고 천천히 하산을 한다
잠시 하늘이 열리어 담아보고~
봐줄수 밖에~~♡
😆 😆 😆
나와님이 미리 찜해둔 계곡물에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중산리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이제 마지막 관문 설악으로 출발
여유가 있기에 차에서 휴식하며 잠도 청하고
휴계소도 들러 허리도 펴 본다
23일 새벽 오색에 도착
역시 강원도는 시원하다
짧은 바지 에서 다들 긴 바지로 갈아입고 여유있게 산행 준비를 한다.
정확히 02시57분 경에 문이 열린다.
그것도 무인 자동으로
시절이 그런가
국공님들 도 편하게 근무 하시네 ㅎㅎ
오색의 계곡 물소리가 어둠을 뚫어 우리의 발걸음은 가볍고
이렇게 오르막이 길었나 싶은 생각으로 끝없이 오르며 땀으로 또 한번 젖어보는데
랜턴 불빛에 보여지는 꽃들과
어둠을 뚫어내는 물소리에
낭만이 터지는데.....
only 나의 시간~~~
걸을수 있어 감사하고
산을 걸을수 있음에 더더 감사이다.
대청봉 600 미터 를 남겨두고 우린 간식도 먹고 서늘한 기분에 바람 막이도 걸친다.
드디어 긴 여정의 마지막 봉우리가 눈앞이다.
05시50분 대청봉 도착
23시간 정도에 끝이나는 순간이다.
비록 곰탕 이라 눈에 보이는 건 덜 하지만 우리는 기쁘게 인증을 한다.
바람이 어찌나 불어 대는지
흘렸던 땀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순간이다.
잠시 머물며
아
지리산 에서 국공에 안 잡힌것
나와님 택시 발통에 못박혀
서비스 부른것(중산리 출발전 발견)
흐리긴 했지만 비가 내리지 않았던 것 등등
너무 감사한 것들이 많았다 는 ㅎㅎ
오색으로 다시 내려오면서
우린 서로에게 감사를 외치고
08시20분에 끝이난다.
나와님 컨택한 계곡에서 시원하게 땀을 식히고
주문진 항 으로 이동해
신선한 생선회로 하산식을 하고
가정으로 복귀한다
긴거리 이동으로 도움을 주신 나와님께 감사 드리며
"인생은 도전이다"
를 실천 하시는 호랑이님
덕분에 챌린지 하게되어
또 한번 감사드리며
유나언니 도원형부
함께 해서 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더더더
감사 드립니다.
함께한 시간들로 더워도 너무 더운 여름을 잘 견뎌 내겠지요
또 다른 도전을 꿈꾸는
J3 식구들 !! 화이팅~ 임당♡♡♡
"도전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고
성취는 우리를 빛나게 한다."
💕 J3
감사합니다 ~♡
첫댓글 그게 가능하구나!!
계속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날씨운도 한몫했군
고생했어
막상 걸어보니
가능하다는걸 실감했어
한번쯤 해보는 걸루~
재밌게 다녀왔어
더운데 건강음식 챙기며 산행해~♡
이 폭염에 여기저기 다니셨는데
폭염은 누구에게나 똑 같지만
받아들이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게 느껴집니다.
수고많으셨구요
더운 여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걸으면서 땀샘이 터진듯 해요
저마다 다른 방법 일테지만
그래도 산으로 들길 잘한듯 싶어요
강인한 방장님도 더우니
실실 웃음이 나네요
J3답게 잘 이겨내 보아요
날짜가 잘 맞는날 함산 기대해 봅니다~♡
**'Korea Three Peaks Challenge(코리아 3피크 챌린지)'**입니다. 2021년 방송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외국인들이 한라산–지리산 천왕봉–설악산 대청봉을 24시간 안에 오르는 도전
외국인들에게 인기만점
지맥님도 그 방송을 보셨군요
그땐 먼 얘기 같았었는데
제게도 현실이 되어
재미나게 다녀왔어요
인기실감 합니다 ~♡
@사임당 미주님이 알려주어서 몇년전에... 초겨울이나 가을에 한번 시간내서
스페인 트레킹 10일한번 미주님 갈예정인데... 2주간 시간뺴보세요..ㅎ 답사갑니다 혼자
카톡 대문사진 보고
첨엔 좋와요 찍고ㅎㅎ
언뜻 넘겼다 빠져나와 돋보기 쓰고 자세히 델다 보니 이건 장난이 아니다
우~와와가 바로 터지더군요~
중산리 열일 하신 국공님~
정말 잘생겼겠따~^^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하고 바쁘긴 매한가지 인데 어떤 분은
이 더위에 남반부 전첼 누비며 큰 일을 해내시고 성취감이란 에너질 확보하고
나같은 게뱅 시원족은 에컨 밑에서도 덥따고
짜증이라니ㅋㅋ
바로
반성하믄서 큰 도전의식 가지게 해주신
성미씨
복받으세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ㅎㅎㅎ
한동안 뿌듯한 기분으로 생활할것 같습니다
처음 화대종주 다녀올때가
이런 기분이었어요
마음은 제것이라 잘 다듬어야 겠습니다
선배님
지금은 시원하게~~~♡
이젠...도전하라 선배님들처럼..입니다..근데 어느 세월에 ㅎ..잘 보고 갑니다...
충분할걸요?
하나하나 천천히
폭풍응원 할거니까
마구 흥클어진 머리카락도 한올한올 풀듯이 때를 기다리며~~~♡
언제 또 저기를 다녀오셨데요?
재미있었겠어요..
옷도 쌍둥이 자매처럼 똑같은 옷으로 코디하시고, 모자도 같은것으로 눌러쓰고, 프랜카드도 이쁘걸로 제작하시고..
밥도 먹어가며 여유롭게 한라에서 설악까지 잘 다녀오셨네요..
제대로 힐링하고 오셨네요..
저번주 한주내내 에너지 뿜뿜~ 활련넘친 일주일이 되겠어요..👍👍👍
호랑이님 3픽크 챌린져하고싶다고 하시더니, 소원성취 하셨네요..^^
무더운날씨에 잘 지내시는가?
얼굴 잊어먹었다.
다음에 만날땐 이름표 달고 나오시게...ㅎ
@팔공산호랑이 3픽크 다녀오시고 싶다 하시더니 잘 다녀오셨네요..
정맥 졸업이 얼마 안남았으니, 차차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당..^^
깔 맞추어 재밌게 다녀왔어
지치지 않게 정맥 마무리 되길 바랄께~♡
우왕~~~
부럽습니다.
티브에서 보고. 나두 하고싶다 꼭 해야지 했는디
축하드립니다.
지두 후기로 답 드릴게요
조만간 후기 기다릴께요
평일을 추천합니다
댓글 미리예약 합니다
오~해피~~~♡
캬~~~~ 대단들 하세요!^^
챌린지 마지막 봉우리 설악산 대청봉 인증들 하시고
사진속의 표정에서 마치 세상을 다 가지신 것처럼 성취감과 행복함이 묻어있네요!
축하드리고! 부럽습니다!
사진도 100장 꽉 채우셨네요 ㅎㅎ
사진속의 표정
읽어 내셨군요 ㅎㅎ
시간 되실때 휘리릭 한번 해보셔요
꽉 채울수 있어서
아깝지 않습니다~♡
[인생은 도전]
도전은 본인을 강하게 만들고
성취는 본인을 빛나게 합니다.
저 혼자라도 할려고 했었는데 삼복더위에 동행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산행도 이웃이 중요한걸 선배님 뵈면서 실감합니다.
항시 도전하시는 모습
제게도 많은 동기부여가 됩니다.
땀이 나는 큰 부자가 된듯 해요
감사드립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바뿐와중에 꽃은 꼭 보시네요!^^
참 쉽지않은 도전같은데~ 한번에 성공하시고~ 성취감이 하늘을 찌를 듯 합니다.ㅎㅎ
주문진에 들려서 회도 한접시 하시고~ 멋진 여행 잘 봤습니다.^^
멋~진 여행
천천히 조금씩이 쌓여진
발걸음이
차츰 부지런해진 걸음이여라~~
그런걸 느끼게 되어
매우 만족이었습다.
제게 야생화는
처음
산으로 들게 했던 이유였네요
계절마다 다른 모습
먼저여도 또 나중이여도
제모습에 충실한 자연을 보며
조금은 나도 닮아 가고 싶음을 ㅎㅎ
늘 응원드립니다 ~♡
ㅎㅎㅎ
그프로몇번을보고 유럽청년들도 하는데...
10년만 젊었어도 엮어서 해보고싶다는생각이...
일심동체되어 훨훨날다오셨네~
가능한 도전은 실천에 옮기는것도 인생의 참맛이아닐까요~(참잘했어요~짝짝짝;^^)
선배님 가능하실것 같은데요?
지리에서~설악까진 여유가 있어요
인생의 참맛을 한번더 느끼게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
오호라 이런것도 있군요
하루가 휘리릭 정신없이 지나가겠습니다.
덕분에 유나대장님도 사진으로 한번보고 반가움이 그지 없습니다.
또하나의 도전을 완수하신 사임당님 축하드려요 다음은 어딜지 궁금하네요
다음도전도 홧팅
그러게요
시간을 보내다 보니
이렇게 꽉차는 도전도 해봤네요
제가 대견하고 그래요
ㅎㅎ
유나대장님 든든한 빽믿고 다녀왔습니다
재밌게 다녀요~~♡
재밌는 이벤트 산행
팔공산호랑이님, 유나님, 도원님, 그리고 사임당님
도전 성공에 박수~~
축하드립니다.
근데 24시간 너무 여유있게 사진도 많이 담으시고
즐기신거 아니신지요?
마지막 맥주잔의 건배가 흐뭇합니다.
고생들 하셨어요. 후기 재밌게 봅니다.
재밌게 보셨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깽이님의 따뜻하고 진심담은 댓글들은 J3 방의 반짝이는 보석 같아요
너른 마당 안에~~
더운 날
건강 잘 챙기시길~~♡
이걸 제삼리 카페에서 보게 될줄은...ㅎ
나홀로 스리피크챌린지를 해 보려고 검토했었지요.
여수비행장에 차를 주차해놓고 제주도가서
하루 자고 새벽같이 뛰어 올라가 마무리하고
여수에서 중산리로 운전하고
천왕봉을 갔다 온 후 휴식을 취하고 밥먹고
다시 오색까지 운전하고
대청봉에 오르는 시간까지....
결론은 탁상공론으로 끝이났다는거...ㅎ
지맥산행 때문에 시간이 안되어서 였는데
네분이 한걸보니 부럽네요.
즐겁고 재미나게 다녀오신것 같습니다.
아~~
대장님도 검토 하셨군요
혼자서 하시려고 ㅠ
초장거리 운전 쉽지 않을텐데요
서늘한 날에
추천드립니다
운전 교대하실분 섭외하셔서요 ㅎ
너무 덥네요
지맥길 더위 조심하셔요~♡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도전에 많은분들이 많은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시간에도 새로운 도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걷으로 나타니지 않아서 이겠지요
4분의 한라 지리 설악 첼린지를 무사히 마치심에 축하드립니다.
도전하는 자만의 결과이지 도전하지 않으면 결과도 없다
행운이었습니다
날씨도
그날 그날 상황들도
맴버들도 멋지고
중요한건 긍정의 마인드~~~
ㅎㅎ
대장님의 도전들도 응원드립니다 ~♡
헉~ 결국 다녀오셨네요 ㅎㅎ
간다는 건 귀가 따갑도록 들었는데 막상 갈때는 이렇게 소리소문 없이 휘리릭 다녀오셨네요.
왕 축하드립니다.
이 챌린지는 무조건 한라산부터 해야겠네요. 변수가 제일 많은 곳이라..
정맥도 끝이 보이는군요
더운데 관리 잘하셔요~~♡
그런가요?
귀가따갑게 ㅎㅎ
잘 다녀왔네요
이번주는 바쁘게 지나갑니다
즐거운 기분으로 ~~~
명산3곳에 맛집에
양념으로 적당히 긴장감도
딱 좋은 코스 인듯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