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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게시판 스크랩 [트루맛쇼] 피해야할 부산 맛집 - 소개하면 욕먹는 곳 Best 11
Flow 추천 0 조회 1,713 11.06.13 20: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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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6.13 20:12

    첫댓글 가본 곳은 주문진 막국수 한곳뿐이네요. 사직동 사람들도 맛없어서 안가는 곳을 누가 추천하는지 ㅡ.ㅡ

  • 11.06.13 21:36

    진짜 몇몇 맛집이라는 곳들 정신 차려야 함

  • 11.06.13 22:17

    속초에 생선구이집도 1박2일 이후에 양도 쭐고...사람들이 몰리면 당연히 가격이 오른다지만...이전의 맛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 아쉽습니다.

  • 11.06.13 22:55

    저희동네 잘한다는 집들도 다 별로..

  • 11.06.13 23:29

    거의 다 가본곳이네...삼광보리밥은 보리밥은 거의 안먹죠...김치찌개가.....아..지금 생각해도 침이 고이네...집사람이 옛날 남친이랑 가던곳이라고하기에...줄서서 기다리는것도 짜증나고 예날 남친생각나냐..라고 빈정도 부렸지만..맛을 보는순간...세상에 다시태어난 기분...자극적인 맛이 포인트였는데..
    몇일전 결혼후 애기때문에 못가다가 몇달만에 갔는데..싱거워졌다는....ㅠㅠ 계산하면서 물어봤죠..주인 바꼈어요??
    아니라고는 하던데..맛이 옛날맛이 아니었어요...

  • 11.06.14 02:51

    부산에 일하면서 가본곳이있는데
    수입산 생고집이였는데 상당히 기억에 남았는곳이 있었습니다
    비린내가하 나도 나지않고 고기의 육즙이 좍살이 었는데
    어딘지 길치라서 설명이 안되네용
    1층집인데 지하로 내려가서 먹었는데
    아오~

  • 11.06.14 05:23

    위 가게들의 공통점은 불친절이네요. 하기사 저도 서면 한 복판에 있는 유명한 고기집이 괜찮다고 추천 받아서 갔는데 맛은 그냥저냥, 종업원 태도에 완전 빡돌았습니다. 아이들 데꼬 온 주부인 제 동생을 한참 어린 놈이 이상한 눈으로 빤히 보질 않나, 부르면 노래 흥얼거리면서 어슬렁어슬렁 오질 않나, 뭐 갖다 달라고 하면 씹기 일쑤....진짜 맛도 별로면서 그 따위로 해서 어떻게 맛집이 됐는지, 분명히 위 같은 짓으로 이름 알렸을겁니다.

  • 11.06.14 07:54

    안타깝도다 지인이 사장인곳도 포함되있으니 ㅡㅡ

  • 11.06.14 10:25

    긴타로 논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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