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경선에 굴복하고 무소속 출마한 3사람(박형준,엄호성,정근) 반드시 낙선이 되어야 하고
새누리당후보(유재중/문대성/나성린)가 당선되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근혜님의 로드맵에 의해 원칙에 의해 공천이 된 사람입니다.
지금 지지율 몇프로 차이 난다고 단일화 하란 김무성 말, 무조건 무소속이 포기를 해야 하는 것이지
새누리당이 포기를 해서는 안됩니다..공천을 부정하는, 원칙에 반합니다.
유재중 후보,문대성 후보,나성린 후보...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근혜님을 위해 새누리당 지지자를 위해 반드시 당선을
하십시오..근혜님은 스스로 책임과 약속을 지키기위해 365일 전국을 누비며 후보들을 위해 할만큼 하고 있습니다.
부산이란 곳에서 새누리당 공천받고 낙선한다면 본인들 노력과 열정 부족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본인들이 밤잠 안자고 유권자 만나고 호소하고 노력을 보이세요
참고로 진구갑 한나라당공천받고 낙선하여 무소속 출마한 정근이란 분
젊은 분이 온병원 이사장, 브니엘재단(예술고,예술중,여고,남고--4개교) 이사장
최근 2년만에 모든것을 이루었더군요.
브니엘학교재단은 부산에서 2번째로 큰 학교인데 어떻게 인수했는지,재단내 학교내
친인척들도 근무한다고 하던데...털면 엄청 많이 나오지 않을까요
거듭 말하지만, 지금 새누리당후보들이 지지율 낮다고 출마포기를 하는 것 제1당으로선 절대 안됩니다.
패하더라도 끝까지,그것이 새누리당을 위한 것이고 근혜님을 위한 것입니다.
1석 잃는 곳 있으면 2석 얻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큰 틀을 봐야죠
가장 안타까운 후보자 한분은 손수조 후보입니다.
지금 언론에서 지지율 차이가 많이 난다고 발표를 하나
충분히 기대를 해볼만 하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 빼고는 전혀 불리한 것이 없다고 합니다
사상구출신.일반서민.당찬 변화의 인물, 새누리당이고 근혜님이 아끼는..
일반유권자들이 후보자 선택에 있어서
가장 우선시 한다고 것이 당(소속정당)이라고 합니다.어느 당이냐..그 당속에 지역과 이념 정체성을 갖고 있는 것이죠
사상주민 60%이상이 영남사람입니다.
과연 김두관도지사가 지난번 무소속이 아닌 민주당으로 출마했다면 당선되었을까요..절대로
과거 노무현이 민주당이 아닌 신한국당으로 부산 출마했다면 낙선되었을까요...절대로
서울을 제외한 지방사람들 여론조사시 대놓고 지지후보자 밝히길 꺼려합니다.
막투표하고 출구조사시에도 누굴찍었다고 말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영남 사람들은 그렇습니다.
막상 투표장에 가면 1번을 그리고 여당을 ,,근혜님 생각에
영남에서 새누리당 그리고 근혜님 지지율이 얼마죠?^^
첫댓글 기우에 불과한거여 남 생각 말고 자기가 소신을 갖고 임하면 만사가 형통 이외다/ 꼼수는 정의를 이기지 못하외다 .한순간은 이기는 것처럼 보일 뿐이요
좌파 언론이 워낙 판을 누비다 보니, 원래 문재인은 대권 후보감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이제 그놈들의 행패는 만 천하에 여성 폄하 , 극기야는 교회를 ***집단으로 . 천벌이 기다립니다.
이건 아니지유
박형준이의 온갖 네가티브 정근의 건방진 이기심으로 여당후보가 고전하고 야당후보의 선전으로 나타나는대 새누리당의 암덩어리들 입니다.정근은 의사질 로 돈 벌어 부도난 학교 사고 대형병원 운영하고 돈이 생기니 의사질 하기싫고 권력을 탐하고 싶나 봅니다. 보수의 역적이 안되길 스스로 알아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