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27080511627
‘혹시 나도?’…10년간 로또 1등 29명 미수령 “총 609억”
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수십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해 가지 않은 사람이 2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와 복권 판매사업자인 동행복권을 통해 최근 10년치 로또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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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에 당첨되고도 수십억원의 당첨금을 수령해 가지 않은 사람이
29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수령한 1등 당첨금 총액은 609억원으로 1인당 평균 21억원이다.
로또 2등 미수령자는 더 많았다.
10년 새 287명이나 당첨금 총 156억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복권 당첨금의 소멸 시효는 당첨금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아직 소멸 시효가 지나지 않아 ‘주인’을 기다리는 미수령 당첨금은
1305억원에 이른다는 게 동행복권 측의 설명이다.
첫댓글 어 내껀가
아 내꺼네
어 내꺼다
매주사고 확인하는데 낙첨이던데요 ..
아 깜빡했다
내거야
처치곤란일시 저 주세요
제가 전부 대신 받을게요
ㅠㅠㅠㅠㅠ난가본데
저한테 기부 좀 해주세요..
접니다
나 맞는거같아,,,,저에요 저
저여요
아 난가..ㅠ
왜 안가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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