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한테 돈을 빌려주다 보니 130을 빌려주고 자기가 1억 가까이 모았는데 벌금이 있는줄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그게 불어서 1억 모은게 압류가 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출 좀 해달라고 해서 저는 그때 이름도 알고 번호도 알고 사는 곳도 알아서 못 받을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무턱대고 7,8월에 대출을 해줘서 총 600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나서 7,8,9,10월에 걸쳐서 160,200,200,50 이렇게 폰으로 소액결제까지 해줬는데 160,200은 받은 상태고 대출은 원금을 한번에 갚아야 해서 나오는 이자는 몇 번 내줬습니다 그러고 나서 310을 보낸다고 했는데 잘못 보내서 예금공사 통해서 반환신청 했다고 그거 다 되면 입금하겠다 한 이후에 연락을 안받고 잠수타고 있습니다 계속 연락을 했는데 안받아서 더 하면 나중에 문제 될거 같아서 지금은 안하고 있는데 폰비 연체되고 원래 폰비까지 포함해서 270 된거 대부업체 통해서 500을 대출받고 폰비만 대충 낸 상태입니다 그러고 나서 알아보고 하다가 소액결제가 현금깡이라고 불법이라는데 불법인줄 모르고 해줬다가 불법이라고 들어서 어떻게 고소를 해야 하나 싶고 아무애도 불법을 제가 해서 고소하면 저한테도 피해가 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