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거나 손주와 대화하다가
낯선 말에 갸우뚱할 때가 있다.
'TMI' 감감살' '혼코노...
도대체 무슨 말인지
감이 오지 않는다.
요즘 세대가 자주 쓰는 말은
사실 우리 말을 조금씩 비틀거나
줄여서 만든 말이다.
■ TMI
Too Much Information
줄임말. 너무 과한 정보,
굳이 안 들어도 될 이야기
"오늘 점심에 족발에
냉면까지 먹었어요.
아,이건 TMI죠?"
ㅡ
■ 감다살
'감감 살아났다의 줄임말.
센스 있고 결과가 기대
이상으로 좋을 때 쓰는 표현
"이옷 코디 정말 예쁘다.
감다살이야."
ㅡ
■ 혼코노
혼자 코인노래방'의 줄임말.
혼자 노래방에 가는 문화
"스트레스 쌓여서 혼코노
갔다왔어요. 혼자 부르니까
더 재밌어요.
ㅡ
■ 오운완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
운동한 뒤SNS에 인증할 때
쓰는 말
"걷기 5천보찍고 오운완!
오늘도 건강하게~"
ㅡ
■ 별다줄
'별걸 다 줄인다는 뜻
요즘 줄임말이 너무 많다는
우스갯소리
"감다살, 오운완?
요즘 진짜 별걸 다 줄이네~"
첫댓글 아~그렇군요
저도 첨 들었습니당~^^
파괴와 창조 둘의 비율이 3:7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