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층간 소음으로 투덜거리는 이웃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면 이 증상을 확인하세요.
층간 소음으로 투덜거리는 이웃의 목소리는 이웃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지 않는 이상 절대 들릴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뇌파해킹의 첫 시작 수법이며, 그들이 시작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조현병으로 의심하게끔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밤에 잘때 가족 모두가 지속적으로 마른기침을 하거나 코와 목에 졸리는 기분이 들며 '컥'하고 1초씩 잠이 깬다면 뇌파해킹을 의심하세요.
이것은 하룻밤사이 당하는것이 아니라 피해자는 자신이 당하는지도 모르는 채 1년이상 꾸준히 공격당하고 어느순간 해킹을 당합니다.
피해 증상은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지식인이나 피해자 카페에 가보니 피해자들 99%가 동일한 증상이라 글로 정리해봅니다.
<뇌파 해킹시 증상>
1.말을 더듬게 됩니다.
2.잘때 가슴이 답답해지고 목이 졸리는 느낌을 받으며, 단발성 코골이로 잠이 깹니다.
3.신체에 따끔거리며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4.가족 모두가 잘때 마른기침을 합니다. (한명에게만 하는게 아니라 가족단위로 하는듯 합니다.)
5.소변을 자주 봅니다. (저는 원래 화장실을 하루에 3번정도 밖에 안갔는데 어느순간부터 30분에 한번씩 화장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6.충분한 영양을 섭취했음에도 가끔 팔과 등줄기가 덜덜 떨립니다.(전파 자극으로 인한 증상)
7.이마가 무거운 기분이 들며 정신이 몽롱합니다.(이때, 눈꺼풀 위에서 이마까지 손을 대고 10초간 있어보면 명확하게 정신이 돌아옵니다.)
8.속이 울렁거리며 쉽게 멀미가 납니다.
9.배에 가스가 아주 아주 많이 찹니다.
10.이유없이 임플란트를 하거나 치아를 씌운 부분이 아픕니다.
11.양쪽 귀 밑이 부어오릅니다.(부어오른 부위에 손을 대고 5초이상 있으면 가라앉습니다)
12.성기에 진동이 옵니다.
13.이명이 아주 심해집니다.
14.이건 제가 겪은건데 여름에 공원이나 산에 가면 제가 지나가면 찌르라기가 아주 심하게 울어요.
조용히 있다가도 제가 지나가면 아주 시끄럽게 울어요.
15.환풍기소리, 자동차소리 등 기계음에서 목소리 들립니다.
16.계속 졸리고 아주아주 잠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목소리가 들립니다.
처음에는 신내림인척, 지인인척, 살인마인척 공포감을 유발시키는 말을 엄청나게 하는데 그거 모두 거짓말이니 믿으시면안됩니다. 특히 생활소음을 들리게해서 집에찾아온척 스토킹하는척 하는데 가짜니 신경쓰지마시고 티비나 음악 책 등 집중할수있는 소리를 항상 틀어두세요.
가해자들 소리에 집중하면 무슨원리인지 모르겠지만 더 심해집니다.고주파나 최면같은 원리인듯해요. 신체고문은 휴지 끼워놓으면 그나마 차폐 조금되구요, 브레지어 후크같은 쇠같은게 있으면 증폭됩니다.
더 생각나면 추가하겠습니다.
특히 7,11번 증상이 있으며 손을 댓을때 증상이 사라진다면 100프로입니다.
차폐하는것(약하게 막아짐) 외에 막을 방법은 없으며 믿어주는 사람도 피해자 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도 작업당하는 중일지 몰라요.
첫댓글 층간소음 조작에 대한 정확한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뵙고 고견과 피해해결 계획들을 논의하고 싶군요^^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해야 합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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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담당활동자 박진흥 010-3476-2696 / 070-4024-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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