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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프랑스 세 여자의 유럽 이야기 - 프랑스의 도시들 1 -
블랑슈 추천 0 조회 654 09.08.22 23: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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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2 23:52

    첫댓글 이렇게 아름다운 파리에 대해 좋지 않은 기분을 갖은게 너무 아쉽네요 복잡한 도로, 지저분한 거리, 유람선에서의 딸과의 troble.. 사진을 보니 너무 아쉽네요 언제 다시 가 볼 수 있을런지...

  • 작성자 09.08.23 17:13

    네..저도 빠리의 어수선하고 무질서한 모습에 좀 놀랐었어요 그러나 빠리는 사람을 매혹시키는 뭔가가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 딸들과 수시로 다투고 실랑이하느라~~^^ 혼자 떠나는 여행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님도 저도 나중에 혼자서 열심히 준비해서 떠나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 09.08.23 19:34

    루르드....성수가..참..맛있었는데...ㅋㅋㅋ..뚤루주...프로방스...너무..아름다운곳이지요....!11

  • 작성자 09.08.25 17:07

    아, 네..저도 성수 마시고, 아픈 부분에 살짝 뿌렸답니다 기분탓인지 좀 나아진 듯~^^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입니다

  • 09.08.24 02:26

    저도 가톨릭 신자라...만성무좀이 있던터라 발에 성수를 좀 뿌렸는데...결국 더 심해졌다는거...ㅋㅋㅋ

  • 작성자 09.08.25 17:08

    하하..이젠 다 나으셨는지..^^

  • 앙 너무 멋있어요~~~ 아름다워라. 언젠가는 꼭 가보기만을...

  • 작성자 09.08.25 17:09

    네 꼭 한번 가보시길~~

  • 09.09.12 14:23

    스트라스부르의 풍경사진들이 넘 예뻐요. 전에 빠리는 가봤는데 님이 올려준 곳들은 못가봤어요. 그래서 늘상 벼르고 있어요.

  • 작성자 09.09.13 21:58

    프랑스의 느낌과 독일의 분위기가 함께 있는 스트라스부르는 정말 아름다왔답니다 빠리에 다시 가면 샤르트르를 꼭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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