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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서울)3차모임 후기~~
신정댁 추천 0 조회 590 08.02.19 12:12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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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2.19 12:17

    첫댓글 춘자싸롱 말고는,,,근처 뷔페하는곳도 있구요^^ 아님 남서울cc근처 산들내,,라고 웰빙퓨젼한정식도 있는데,,,꽤 추천할만하고 주인이 인테리어나 소품에 관심이많아 한번 가볼만은 한데,,,대중교통이 불편하여 어렵지않을까,,,하는생각도 있네용.

  • 08.02.25 15:26

    그날 고생 많이 했어 요 .....참 우리 말 놓기로 했지^^ 하도 바빠서 이야기 좀 나누려고 했는데 근처에도 못갔네..아쉬워라..나중에는 좀 수다를 더 떨어보자고....

  • 작성자 08.02.19 12:18

    저는 무조건 참석하구요^^ 청담역 5번출구에서 카풀가능합니다.(4자리 가능)

  • 08.02.19 14:40

    앗! 회장님이시다. 저 그날 큰아이 데리고 가서 민폐나 안끼쳐드렸는지 몰라요. 순둥이라 봄방학에 콧바람도 쐬 줄겸 데리고갔었는데 나름 재밌었다하더라구요. 날씨가 점점 포근해지니 만나뵙기 더더 좋아질 것 같아요.

  • 08.02.19 20:36

    ^^ 아들래미가 정말 얌전하고 이뻤어요... 추워서 그날 아가데리고 돌아가실때 고생 않으셨나 걱정되더라구요...^^

  • 08.02.19 23:04

    다음 모임에 꼭 나오실거죠?

  • 작성자 08.02.19 23:11

    언니,,회장님이 모이얌,,,갑자기 옛날 전원일기 최불암회장이 왜 생각나는걸까요ㅠ.ㅠ ㅎㅎ 이제 손비서라 불러줘요~~식당예약하고 주소록복사해가고 히히히~~~

  • 08.02.19 23:51

    비서실장님? 띨땅님? 아무래도 반장님이라고 해야할까봐용~

  • 작성자 08.02.20 11:31

    언니도 분당가는날 청담역으로 오셔용. 자리모자라믄 핑크롤롤차도 있으니까 카풀 다 가능해요

  • 08.02.25 15:27

    아이가 얌전해서 언닌 하나도 안 힘든것 같이 보이던데..왠만하며 자주 데리고 나오세요...이뻐 죽겠던데...

  • 08.02.25 19:44

    그날 저보다 홍짱님을 엄마인듯 따르는게..사이다 사준 약발인지 미모에 반해선지 모르겠어요. 다음부터는 똑 떼놓고 나갈거예요. 두고 보세요. 흠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2.19 23:14

    언니,,거기 딱 언니랑 내분위기예염^^ 약간은 좀 특이하고...가면(마스크),,그런거도 걸려있고 ㅋㅋ

  • 08.02.20 03:32

    춘자라는 이름 너무 조아 그날은 꼭 카메라 들고 가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2.19 17:02

    언니 나 롤롤이예여 돌돌이 아닌뎅..^^;;; 언니 보러 가야겠당

  • 작성자 08.02.19 23:13

    돌돌이가 더좋네~~ 백수뷘언니가 마죠마죠. 돌돌아 돌돌아,,,울집와서 같이카풀해서가자~~

  • 08.02.20 03:31

    청담동까징 ?? 기냥 내차 타고 가야지 싶은뎅...한남대교 건너서 경부타면 될듯 ...그날 수건 가지고 갈지도 몰라 나 맨날 땡땡이 치고 놀면 안되는데...3월이면 봄바람이 살랑살랑 내콧구멍에 바람들면 언니들이 책임지셔요

  • 08.02.19 15:45

    이리저리 뛰다니라 고생마니하셧어요^^ 소득은 별루 음지만 밥먹구 수다 조금 떨구 간것뿐ㅡㅡ;; 담엔 몬가 만들수잇고 궁금한거 알고 성과잇는 모임엿으면 더 조을듯하네요 암튼 조은분들 만나서 조은시간 즐거웟습니다 담에 또 바여^^

  • 작성자 08.02.19 23:18

    에궁,,소득이 별루없다는말에 찔끔ㅎㅎ찔리네요^^ 아직 회원님들 특성을 잘모르셔서 그런거같아요(몇분은 고수들이신데~~). 담에 많이물어보시고 장소되면 같이 뭔가 만들기도하고해요. 아직은 친목단계라서 누구집에 선듯가기가 쩜 그러네용~~

  • 08.02.21 18:14

    히힛^^ 맘만 앞서서리 그런것같아요 작은것부터 만들어보구 칠해보구 그러구 싶은맘에 갠한소리햇죠모 으으으~ 지가 생각이 후져서리 야무지게 뜨끔해지네요^^;;;

  • 08.02.19 20:34

    ^^ 그날 대패삼겹도 맛있었어요... 신정댁님이 정말 너무 수고가 많으시고 항상 너무 고마와요.. 한살 어리신대도 어찌 그리 지혜로우신지...역시 사람은 아이를 낳아야 성숙해지는가 봅니다 ^^ 얼릉 뵈어요.... 그 식당(춘자)도 좋겠네요 ^^ 저는 차몰고 가면 10분이나 20분이내이긴 한데, 운전을 무서워해서 아마 전철탈 듯 합니다.

  • 작성자 08.02.19 23:20

    요즘 울신랑 다욧관계로 제가 그날 고기가 쩜땡겼나봐요ㅋㅋ 그리고 언니,,그날 울집와서 같이카풀해서가요. 아님,,제가 개포동서 픽업해도 괜챦구요~~

  • 08.02.21 11:25

    애구 말씀이라도 감사해요... 근데 저는 항상 신기한게, 운전을 무서워해서 남을 태우는 게 더무서운데, 카풀 결정해주시는거 보면 더 대단해 보이세요. 가실 때 여러 약속 기다려 가시려면 많이 번거로우실 듯 해서요, 3월이면 쫌 따스할테니까 제가 함 가보고, 돌아오는 길에 적당한 분과 함께 오거나 할게요....서울모임이니까 담에는 꼭 서울에서 모여요 ^^;;

  • 08.02.25 15:28

    ㅋㅋ 나랑 지하철 타고 갈까요?? 아님 내가 카풀 해줘도 되는데 ^^

  • 08.02.19 22:15

    3차 모임을 아이 수업땜시 포기했었는데 그 날 쌤이 아파서 수업 못했어요.. 진작 연락해줬으면 참석했을텐데 아쉬웠어요. 4차 모임때는 제법 따뜻하겠죠.. 분당까지 저 델꼬 가 주실 분..

  • 작성자 08.02.19 23:22

    그쵸~~ 1,2차 모두뵜는데 3차 못뵈니까 쩜 허전~^ 수아이모님, 혹시 7호선 청담역 오실수 있으면 제차로 카풀해서가요. 차로가면 20분 걸리거든요~!

  • 08.02.20 00:04

    저도 낑겨서 갈 수 있을까요? 자리 남으면 한자리 예약입니다.

  • 08.02.20 11:03

    안부가 궁금했어요... 사투리도 생각나구요. 다음번 모임에는 보실 수 있겠지요?

  • 08.02.20 09:12

    모두 반가웠어요. 처음 만난분들께는 말 한마디 못 건내고 눈인사만 했지만 다음모임에는 또 반가이 인사하기로 해요. 한샘인테리어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디피도 괜찮았어요 시간이 부족해서 다 구경하지 못해서 아쉬웠구요. 따듯한 봄날에 또 만나요~~~신정댁 수고 많았어요.

  • 08.02.21 11:50

    저도 한샘 구경한거 참 좋았음 ^^ 계절 바뀌면 또한번 구경하고 싶었어요... 언니가 준거 홍옥이 아기뿌리 났어요 냐하하하하 ^-^ 진짜 귀여움...ㅋㅋ 3월 중순 모임때 사진 찍어갈게요...

  • 08.02.25 15:29

    두번째때는 많이 이야기도 못 나누고 아쉬웠어요 ^^

  • 작성자 08.02.26 14:20

    따뜻한봄날~~ 담모임에는 씽씽찬바람말고 정말 살랑살랑 봄바람 불문좋겠다 그쵸~

  • 08.02.22 07:04

    저도 3차는 꼭 참석하고팠는데요..갑자기 친정엄마가 아프신관계로 병원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셔서 참석못했네요.. 간만에 찾아온 여유여서 무척이나 기대했었는데..조만간 시간이 된다면 꼭 참석해보고 싶네요...늘 맘만 가득하네요~ 4차모임에는 꼭 한번들 뵙고 수다도 떨고 싶네요..ㅋㅋ 가능하면 꼭 참석해서 좋은시간 갖기를 희망하면서... 저에게도 꼭 한번 쯤 메세지로 날려주세요..가게운영관계로 인터넷을 자주 이용못한답니다..참 열악하죠...그렇지만 꼭 한번 만날 그날을 위하여 제게도 꼭 한번 문자 보내주세요^^ 오늘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08.02.26 14:19

    그래요. 이번에는 꼭 얼굴뵙고 이야기나눠요. 제가 주소록에 입원이라 썼더니 다들 에스트릴라님이 입원하신줄알고 걱정했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2.23 13:39

    허걱 아프셨군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언니는 밥을 좀더 많이 먹어야 하실 듯... 뭔가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너무 마르셔서... 저도 어디 여행가거나 하면 아프거든요.. 고양이땜에 멀리로 간적은 없지만... 목에 목도리 두르고 지내고 주무시고 하면 좀 체력이 보해지는 것 같더라구요..함 감아보세요. 전 지금도 감고 있음...

  • 08.02.25 19:36

    홍콩 여행 재미 있으셨어요??? 저도 홍콩은 꼭 가고 싶어요 ^^

  • 08.02.25 19:48

    언니 재미있으셨쎄요? 컨디션 좋아지셔서 3차때도 꼭 뵐 수 있었으면 해요.

  • 작성자 08.02.26 14:17

    언니,,아프면 안되는데~~ 아들한테 밥무쟈게 땡기는약 한재지어오래서 많이드시고 힘내세요. 그리고 언냐 꼭 모임에 나오셔야해용^^

  • 08.02.25 15:25

    컴이 고장나서 이제야 들어 오네요 ^^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하는데....다들 잘 지내셨죠??방가방가... 3월 모임 벌서 기다려 지네요..그날은 날씨가 따뜻해서 나들이 기분이되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8.02.26 14:15

    홍짱아~~ 나 3월초에 서울가~!! 울동네올때 큰애학원 델다주고 작은애랑 놀러와. 맛난커피 타줄께~~(커피위에 하트도 만들어줄께!ㅎ)

  • 08.02.26 21:16

    안녕하세요 그날(?)의 막내인 풍납이예요... 꽤 늦은 댓글을 저도 이제야 후다닥~~~^^; 모두들 잘 지내시죠... 설도 지났는데 때 아닌 눈으로 오늘은 입이 살짝 벌어질 만큼 추웠다는거...ㅎㅎㅎ 온도차 심한 요즘 모두 건강챙기시며 3월의 정모를 언능 기다려 보아요~~~ ^^

  • 작성자 08.02.29 11:15

    어머나 은방울자매님~ㅎㅎ 내이름이랑 똑같아 무쟈게 반가웠는데,,,서울은 추워요? 여기 울산은 하나도 안추운데,,,역시 남쪽나라가 틀린가봐요^^ 3월에 건강한모습으로 봐요^^

  • 08.02.27 13:07

    모습이 예~쁜 새댁 맞으시죠? 아줌니들 기에 눌려 댓글도 없으신가보다 했어요.. 궁금하게시리~다음에 뵐 수 있겠지요?

  • 08.02.27 15:00

    ㅋㅋ 안녕하셨어요?? 그날은 추워 애기랑 들어가는 일이 녹녹치 않았을텐데...^^ 오프라인 모임은 첨인지라 분위기 파악한다고 말수를 줄이고 있었네요 그리고 다른 언니야(^^)들 성격들이 화끈하고 말도 좋아 듣고만 있어도 너무 좋았어요 저 역시 3월의 정모를 기다리며 하루를 산다면^______^

  • 08.02.28 19:28

    계속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하고 싶어요..제가 완소심이라 모임에 참석하면 많이 반겨주세용.... ㅋㅋㅋㅋ 011-3111-7447

  • 08.02.29 00:45

    오~번호 쥑인다 흐흐흐 장난저나 함 땡겨볼까낭ㅎㅎ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설 모임분들이 왕 소심쟁인거 어케알고 찾앗데요? 역쉬 소문이 무선게야? 아님 소문이 빠른게야ㅋㅋㅋ

  • 작성자 08.02.29 11:18

    ㅎ반가워요~~!! 왕소심쟁이인 제가 자꾸 모이자해서리 소심한분들이 많이 모이시나봐요^^ 저에게 지로 본명/아이디/생년/사는곳/관심분야 등 적어서 보내주시면 주소록에 올려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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