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피해를 인지할 때에는 후라이팬으로 비상문을 내려칠 정도로 화가 났었는데요
(커다란 인형을 벽에 붙이고 패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가해자들이 말하는 허접한 말에 열받아서 각종 저주를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인과응보하게 되리라,
타인에게 준 고통은 열백천만배로 돌아가게 되리라.'
당장 신을 찾아 빌기에는 기도문 조차 낯설고 생소하였기 때문에 결국,
저는 우선 조상신의 도움을 얻고자 연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상의 뿌리를 알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지금은 반도에 태어나 한국 국적을 갖고 있지만, 문화 류씨의 시초는 저멀리 중국에서부터 시작되었거든요.
만일 제가 당하는 험한 일들이 조상의 업과 관련이 있다면 제가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 말로 죽어서 조상신들에게 부끄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허접한 인공환청 마컨 가해자들에게 조상들의 선업과 조상들의 이름과 그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상들과 관련된 여러 정보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고대 하나라 제왕인 황제, 그 조상인 복희씨)
이런 고문을 받아야만 하는 당위성에 대해 심도있게 고찰하다가, 제 인생에 또한 덕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 뒤늦게나마 진리를 탐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덕경, 사자성어, 명심보감을 찾아 읽었습니다)
허준의 스승인 유의태가 남긴 '비인부전'이라는 말도 새삼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되지 못하는 자들이 지식을 얻어 이런 세상이 온 것이겠지요.
요새는 무교라 생각했던 스스로 신앙심이 생겼습니다.
삼황오제께서 내려보신다는 기분이 들어 마음 한 결 가볍게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태몽은 어머니께서 황금색의 예쁜 구슬을 받았다 하셨습니다.
옥황상제께서 내려주신 생명이니, 저를 감히 해하는 자들에게 하늘이 대신 진노하시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유튜브 장재기 목사의 기도문과 법상스님의 말씀과 천관사복ost의 피아노 소리가 많은 안정이 되었습니다)
얼마 뒤 저는 왼쪽 발목에 난 상처에 하얀 나비를 보게되었습니다. 나비는 제 발목에 내려앉았다가 사라졌지요.
사람에게 고통이 있듯 동식물에게도 고통이 있으니 곤충에게도 죽음 뒤 영혼이 있을까하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제게 나타난 것이지요.
제게 찾아온 하얀 나비는 애벌레의 시련을 거쳐 나비가 된 것이며, 저도 언젠가 이 시련을 딛고 날아갈 수 있겠지요. 나비는 길조이니까요.
'하늘이 복을 내리시니 근심 걱정 하나 없다'라는 좋은 말을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마음 수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 어느 교회에서 죽음 뒤 태양, 달, 별의 나라에 가게될 것이라 배웠고, 태양의 나라에는 예수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선업에 따라 갈 곳이 다르며 악업을 지으면 지옥에 떨어진다 하였습니다.
'연옥에 불타게 되리라'는 주문도 외웠지요.
자라면서는 업에 따라 팔자를 받고 또 윤회하게 될 거라 생각하였고 가해자들은 똥파리와 같은 해충으로 태어나 '인간에게 으스러져 죽게 되리라'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가해협력자들이 비웃을 때면, 타인에게 내리는 엄격한 잣대로 본인에게 똑같이 심판받을 것이라 생각하였으며, 본인의 인품에 맞는 자가 죽는 날 데리러 와서 염라대왕에게 데려갈 것이라고도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저는 그저 죽은 뒤 생멸하여 소멸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그것이 부처님이 열반에 이르는 해탈의 과정과 같다면 제가 지금 그곳에 서있겠습니다.
제가 TI가 된 이후 애인과 이별하게 되어 무척 고독했으나 가해자들이 입방아를 찧는 사이 가만히 반려동물의 표정을 바라보면 세상 근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마치 저 허섭스레기들의 말을 전부 알아듣는 표정을 짓기 때문이지요. 저를 걱정하는 눈과 무가치하다는 표정의 고양이를 보면 그 어떤 한국 말들도 정신을 어지럽히지 못합니다.
(혼자 사시는 분은 꼭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십시오)
제가 고문을 견디다 못해 죽고 나면 저를 사랑해준 이의 곁에 가서 축복을 내리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그 외의 다른 악한 인간들은 모두 태양이 터지고 나면 그 불에 타오르리라고 생각하기도 하였습니다.
국제 정세에 따라 악한 가해자를 멸족시킬 강대국의 개입 또는 북한의 도움을 기원한 적도 있습니다. 전파고문을 피해 국경 근처에 거주할까 고민도 하였고 국정원과 국방부가 있는 곳에 핵투하를 기원하기도 하였지요.
그리고 외국으로 가서 피해자단체에 가입하여 한국정부의 실상을 까발리려 각종 어플에 TI임을 밝히고 외국 친구를 사귀기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만일 전쟁이 터지면 가해자들이 주거침입할 때 감옥이고 뭐고 베어버리겠다 다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저는 백신 접종 화이자의 위험성을 알게되었습니다. TI에 대해 포스팅하는 지식인들은 전파무기 외에도 많은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가해자들이 악마교 일루미나티(그림자정부)와 마컨 기술을 주도하는 사탄종주국 미국과 한패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반도는 미국과 동맹국이지요. 그래서 저는 SNS에 미친듯이 대통령과 국방부장관과 국방정보본부를 욕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어머니는 소싯적 공무원이셨고 국방부에서 표창패를 받으셨던 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도저히 가해자들을 용납할 수가 없어 그들의 행위는 단순한 범죄를 넘어 분개할 일이라 여겨졌고, 그들의 악행을 연관짓기 위해 CIA, NASA, FBI, NSA의 악행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사이사이 마컨과 생체고문을 당하는 동안 그들이 '오늘도 흉살을 적립하는 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차폐섬유로도 한계가 있어 고통을 겪고있으나,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들으며 아플 때 일어나 약 대신 과자를 먹을 수 있는 멘탈로 회복되었습니다.
두통과 내장의 통증으로 생체리듬이 깨지고 약해지는 신체와 더불어 서서히 의욕을 잃고있으나, 제가 당한 피해를 카페에 최대한 상세히 기록하고서 눈을 감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게 힘이 되었던 글들을 남기고 가고자 합니다.
다들 파이팅하십시오, 6월 22일부터 열흘간 제가 남기었던 글들에 상세하고 친절하게 도움을 주신 여러분 모두 아무쪼록 무운을 빌겠습니다.
"성스러운 것을 개들에게 주지말라. 개들은 그것들을 거름 무더기 위에 던질지도 모른다. 진주들을 돼지들에게 주지 말라. 그들은 그것들을 진창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
,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만들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2 너희가 너희 안에 그런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너희 안에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인해 너희는 죽으리라. "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 너희는 어디서 왔느냐? ' 라고 한다면, 그들에게 말하라. ' 우리는 빛에서 왔노라. 빛이 스스로 생성되는 곳에서 스스로를 확립했나니 그것들의 모습을 드러내었노라. ' 2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 그것이 너희냐? ' 라고 한다면, 말해라. ' 우리는 그것의 아이들이며, 우리는 살아계신 아버지에게 선택받은 자들이다. ' 3 만약 그들이 너희에게 묻기를, ' 너희 속에 너희 아버지가 계신다는 증거는 무엇이냐? ' 라고 한다면, 그들에게 말하라. ' 그것은 움직임이요, 안식이로다. ' "
"복이 있을지어다! 홀로 되고 선택받은 자여! 너희는 나라를 발견할 것이기 때문이라. 2 너희가 거기에서 왔기 때문에, 너희는 그곳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
"누구든지 아버지에 대해 모독[76]하는 자들은 용서받을 수 있다. 2 그리고 누구든지 아들에 대해 모독하는 자들도 용서받을 수 있다. 3 그러나 누구든지 성령(holy spirit)에 대해 모독하는 자들은,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복되도다 사자[16]여! 사람이 그대를 먹어삼키기에[17] 그대는 사람이 되는도다. 2 저주 있을진저 사람이여! 사자가 그대를 먹어삼킬 것이니, 사자가 사람이 될 것이로다."
예수가 당한 일과 유관순 열사가 당한 일을 떠올리며...
https://namu.wiki/w/%ED%86%A0%EB%A7%88%EC%8A%A4%20%EB%B3%B5%EC%9D%8C%EC%84%9C
+ 반드시 혈광사하는 명처럼 전파무기 가해자들이 피빛에서 죄의 무게를 깨닫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