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역탐방이 끝나고
광화문에서
버스 7212번을 타고
부암동 주민센터앞에서
내렸답니다
한 정거장전인
창의문앞에서는
2018년3월22일
내가 처음 걷기방
일총을 하던날
모임장소였어요
송정님 리딩에
첫 일총하던날이 생각납니다
북악산 삼청공원 팔각정을
지나 숙정문에서
신분증 보이고
명찰을 받아서 달고
내려왔지요
그 옛날 1957년쯤인가?
자하문 계곡?으로
우리가족 여름피서도
갔었는데
지금도 사진을 갖고 있지요
버스에서 내려
목석원의 화살표를 따라서
비탈길을 올라가는데
경사가 심했습니다
컥컥 숨이 차 올라서 쉬었다가
올라갔어요
차가 올라가기에는
많이
힘들것같은데
그래도
그 높은곳까지 차들이 있어요
우리 3명의 친구들은
이곳에서
그냥 살라고해도 못 살겠다고
하면서 올라갔는데
진짜 먼지가 쌓인 빈집도
있더라구요
* 목석원(목인 박물관)
2005년 서울시 제19호로
제1종 전문 박물관 등록
2006년 3월에 정식 계관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관한
"목인박물관"은
2019년 부암동으로
이전하여
"목석원"으로
재개관하였답니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는데
10,000원이라고 합니다
경로는 8,000원인데
차를 무상으로 한잔씩
먹을수가 있어요
한잔씩들고
이곳저곳을 구경하는데
공기가 시원했구요
멀리 북한산이 보이고
성곽이 앞에 있고
경치가 참 좋았습니다
가방은 맡기고 들어갑니다
핸드폰과 지갑만 들고
들어갔어요
찻잔을 두고 올라와서
빈 테이블에 ~
바위가 호랑이입이라고 하네요
너와집이 보이는곳에서
하늘이 좀 더 가까워진것 같아요
성곽을 등지고
성곽이 보이는곳에서~
풍광이 좋았어요
뒤쪽으로 북한산이 보이고
장독대가 있는곳에서~
우리나라 각종 민속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고
야외전시장에는
800여점의 석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약3,000여평 규모의
야외전시관에는
한국의 문인석,무인석,동자석등
자연과 함께 어울어져
있는곳입니다
가슴이 뻥 뚫린듯 힐링하고
내려왔어요
내려오면서
옛 나무대문집이 보여서
들어갔어요
* 무계원
무계원은 종로구
부암동에 개원한 도심속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의 건물은
과거 익선동에 있었던
음식점1호
오진암의 건물자재를
사용하여 지어졌으며
무계원의 대문과 기와,서까래,기둥등에 쓰였다고 되어있어요
무계원의 있는 자리는
무계정사지는
안평대군이
꿈을 꾼 도원과 흡사해서
화가 안견에게 3일만에
몽유도원도를
그리게 했고
정자를 지어 시를 읊으며
활을 쏘았다고
전해지는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무계원에서 내려와서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윤동주문학관이
눈에 들어와서
그곳으로 찾아갔어요
* 윤동주문학관
계획에 없던 일정에
좋은 관람을 하고
시원한 산바람공기에
마음이 많이 흡족한
하루일정이었습니다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어요
첫댓글 목석원도 예쁜곳이네요
아름답고 즐거운 많은 추억들
한가할때 혼자 사진만 보아도
미소가 절로 나오고 사는동안 절대 심심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ㅎ
우리나라 모든릉에 있는 문인석,무인석이 많이 모여 있더라구요
북한산 꼭대기를 바라다보면서
하늘과 산과 나무와
사람들이
공존하는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어요
가을 단풍들때
또 가 보고 싶은곳입니다
서울 시내 중심에
그런곳이 있을줄 몰랐네요 😀 ^^ ㅎ
우와 ~~
명 설명입니다
3여인들의
보기 좋은 모습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예정에 없이
갔었던곳에서 힐링하고 내려왔어요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어요 ㅎ
그 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그 때 62명이 나왔는데 처음 일총 하면서
애도 많이 땄지요!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난 그 때만 해도 그냥 평범하게 걷지 못하고
달려 다닐 땐데
지금은 이제 기어 다니니?
그래도 지나고 나면 그리운 추억이네요!
정지은 이란 친구도 보고싶고
지난 겨울 발왕산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카페는 떠나면 다 그것으로 끝!~~~
세월이 많이 흘러갔어요
처음 일총을 하는데
첫경험의 떨림이 있었지요 ㅎ
그 해 5월31일
실미도걷기에서도
같이 했어요
배타고 실미도를 처음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