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youtu.be/35nRmY-f7d0
혼자 멍 때리는 인권옹
최셰프의 말에 정신 줍줍
묵은지 썰어야 하는데 또 멍~
최셰프가 샘플 보여주며 챙겨줌
수미쌤 말에 뜨끔
원하는대로 고를 수 있는 칼
수미쌤 말씀과 상관없이 자르기
양파 자르라고 해도
멍~
아는 분이 왜 그래요
...안 불편하심...?
그걸 말해줘야...(...)
셰프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옴
느릿느릿 마웨 할배들 때문에 수미쌤 속 터짐
할배들 나이 총 215살
현식옹 거기 말고 유리볼이요!!!
고추장 개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후춧가루 3번을 4번으로 듣고
쏟아부은 후추
수미쌤 사자후
현식옹 멘붕
프라이팬에 불 켜놓고 양념장 제조
최셰프의 급한 불 OFF
식겁해서 달려온 수미쌤
왜 그러는지 이해 못하시다가
겨우 사태파악
고추장 구조 완
멍 때리던 인권옹 뜨끔
현식옹's 이도류
셰프의 방향 조정 지시
간장 쓰셔야 하는데 물엿이 왜 나와
네
ㅠㅠ;;;
입가의 양념 닦아드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로또1등성공
첫댓글 평생 먹을 줄만 알아서 그런거겠지??
저정도면 진지하게 치매검사 받아보세요
저정도도 못하는거 정털린다
주둥이에 음식 집어넣을 때고 저래봐
그나마 제대로 한 김용건만 짤에 없네
ㅋㅋㅋㅋ히ㅣ발 ㅈㄴ웃겨
멍때리는거 존나 빡치네
첫댓글 평생 먹을 줄만 알아서 그런거겠지??
저정도면 진지하게 치매검사 받아보세요
저정도도 못하는거 정털린다
주둥이에 음식 집어넣을 때고 저래봐
그나마 제대로 한 김용건만 짤에 없네
ㅋㅋㅋㅋ히ㅣ발 ㅈㄴ웃겨
멍때리는거 존나 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