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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모르는 남자가 잇고 남편이 몰남을 싫어 하다 하루 만에 친해져서
오랫만에 세수하고 면도해서 얼굴이 도자기 피부 처럼 맨들맨들 해짐.
그런 데 얼굴이 다른 사람 얼굴 같습니다.
턱이 각지고 피부는 옅은 갈색이 되고 눈은 쌍꺼플?-이부분은 잘 모르겟고
암튼 얼굴이 커졋습니다. 얼굴이 인도 사람 비슷하네요.
제친구(8 23)가 딸이랑 3층으로 이사 햇습니다.
앞이 통 유리의 장식장 아래부분에 고급 과자들이 보여 비닐 포장을 하나뜯어 펼쳐 놓으니
한쪽은 오징어 다리 훈제 한쪽은 과자입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눈에 띄게 눈치를 줘서 제가 " 내가 널 좋아해서 나중에 라도 봐야 하니 내가 참는다 "고 말합니다.
유치원 정도의 여자 아이(5~ 6명)들이 놀고 잇고......... 장면이 바뀌어 화장실이 동굴로 되어잇습니다.
제생각엔 2 층과 3 층사이 아닌가 하는...돌로된 바닥의 구멍이 뚫려 잇고 그 밑으로 똥이 보입니다.
네 다섯 살쯤되는 여자 아이,예 닐곱 살쯤 여자 아이 두 명이 놀고 잇어
구멍에 빠질까봐 목소리에 힘빡주고 엄하게 야단칩니다.
애들이 랑에게 흰 종이에 상품권 같은게 잔뜩 찍혀잇어, 잘라서 쓰는걸 선물 햇는데 랑은 진짜 인줄알고
몰남에게 줬는데 애들이 가지고 노는 가짜임 |
첫댓글 세수하고 면도하셧세여~~ 제 플을 좋아하셧세여~~어칼까요~~답을 주세효~~플리즈~~ ㅎ~
이친구 제가 무지 좋아하는 친구인데.......꿈에서는 쫀쫀하게 굴어서.....제외로 갈라카는디..... ㅎ
근디 어제 이 친구를 진짜 만낫는데 생선하고 오징어 2만원어치를 제게 사줫다는...ㅋㅋ
면도하면 수염수및 1끝9끝약
감사합니다. 1끗하고 9끗하고 확실히 죽어삐면 좋을텐데여....
꿈공유 감사합니다
행운이 잇으시길.......빌어여
처음 가입했습니다.잘부탁 합니다.
넵 ~~~열심히 활동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