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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느낄 때..
( 요일 2 : 14-17 )
♥️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라.
(골로새서 4:7-18)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아내와 산이 온유 말씀 나누었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온것을 사랑하니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합니다
사탄이 보기에 좋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기뻐합니다
채울려고 노력합니다
사탄의 자식입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흉악한 자임을 확인하며
돌이키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가슴으로부터 나오는 회개가
우리가정에 있게 하여주옵소서
깨끗해진 마음에
하나님 계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하나님의 의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되기를 소원합니다 ^^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여길 때”
(요일2:14-1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공적으로 선포하신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먹고 나누었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마음에 채우지 말고
정신 차리거라~!
혼이 정돈되어 하나님의 의견으로
살아야 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
회개로 엎드립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불량한 마음
죽도록 십자가 생활화 합니다.
하나님의 의견이 안에 있어
흉악한 자를 이기고
하나님의 의견에 사로잡히는
가정으로 견인하소서.
주님의 긍휼을 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벨리야알!
불량한 자,
가치가 없는 자,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자를 일컫는 말입니다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의견과 생각이 깃들지 않았다면 모두 다 흉악한 자입니다
혼이 깨끗하게 정돈되지 않으면
영의식이 열리지 못하고 하나님의견을 선명하게 들을 수 없습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뜻대로가 아닌 내 스스로 생산해 냈던 지혜 없는 말의 실수들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질서정연한 카이로스의 시간안에서는
분주함도 허망함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장수 축복의 개념은
이 땅에서의 목숨의 연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고유 영역 안에서 하나님이 작정하신 그 길이
다 완성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은
비어 있는 마음인
육신의 정욕을 끊어냅니다
하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주목하며 하나님께 사로잡힌 자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내 영혼을 휘감아 도는 벅찬 감흥을
맛보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니라고 하지만 말씀앞에 서면 얼마나 우리가 주님앞에 정렬되어 있지 못하고,
육신의 정욕이 앞서 있었는지 깨닫습니다.
주신 말씀으로 다시 한번 우리 가정이 주님앞에 차렷하여 겸손히 하나님 뜻을 알아가길 기도합니다.
하얼이 래아와 말씀 나눔 시간 가졌습니다.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느낄 때.."
(요일 2:14-17)
바쁘게 지나가는 일상은 저주이고,
그 인생을 허무하게 느끼는 감정은 징계입니다.
주님과 연합으로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꽉 채운 하루하루 소원합니다.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죽고, 진정한 출세상이 이루어져, 앞으로 전진하는 인생이 아니라, 위를 바라보며 가는 인생 소원합니다.
주님과 연합하지 않으면 모두 흉악한 존재입니다.
주님께 회개함으로 돌이켜, 혼적인 영역이 차렷자세되어 주님의 말씀을 받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신뢰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하는.가족과 주님이허락하신 말씀나누었습니다.
혼이 정돈되어 주님의 의견듣게하소서. 영의식이 열리게하소서. 앞을바라보며.계획하고 준비해야 맘편한 속성을.주께 올려드립니다. 앞이 아닌 위를바라보는 주님의 가정되게하소어
할렐루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말씀을 부부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여길 때 "(요일 2:14~17)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는 인생 되고 싶습니다
만족할 수 없는것을 가지고 만족하려고 끝까지 달려가는 불쌍하고 흉악한 존재입니다
용서하소서
혼적인 영역 도둑맞는것 알아차리고
십자가에서 혼을 깨끗하게 준비합니다
하나님의 의견 말씀해주소서
그 의견만 듣고 따르겠나이다
영원한 하나님의 의견에 온 시선, 마음 주목하며 걸어가는 가족 공동체 모두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여길 때"
(요일 2:14-17)
주일 주신 하나님의 말씀
가정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사단이 나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는 것인 줄도 모르고
이생의 자랑을 위해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가정이 함께
회개로 돌이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다 지나가는 것임을 알기에
이 땅에서 만족함 누리고 싶은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정신이 차렷 자세가 되어
주님만 주목하여
하나님의 의견이 깃든 가정이길
더욱 소원합니다.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구원을 받았다 하지만
세상의 가치로 사는 모습을
말씀 앞에 돌이키며
안 되는 나를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고 기대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교회외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와 나눴습니다스스로 의롭다,행복하다 여길 때
(요일 2:14~17)
정신이 차렷해야 하나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의 옮음이 아닌 하나님의 의견을 듣고 말의 문이 열려 하나님의 인도함 받는 가정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공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을 그대로듣고 따라갑니다.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는
인생 주님께 사로잡히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의견과 뜻을 알기 위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세상과 정욕도 다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만 영원히 거하고, 예수님만 남는 장사
주님이면 됩니다.
예수님으로 부요한자 되게 하소서 ~!
혼의식이 십자가에서 죽고, 열의식이 열리는 복으로 은혜를 구합니다.
세상 욕구에 혼을 도둑맞지 않고
혼이 정돈되고 깨끗하게 되어
하나님의 의견이 깃들이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을 가족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느낄때..."
( 요일 2 : 14~17 )
아멘 🙏
주님 🙏
삶에서 하나님의 뜻이 깃들어하나님이 실제 경험되길 소원합니다.
혼적인 영역이 차렷하고 정신 차려 혼이 정돈되길 소원합니다.
휴대폰에, 물질에 정욕에 도둑 맞지 않길 기도합니다.
옳은 것에 도둑 맞지 않길 기도합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도둑 맞지않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의견만 영원합니다. 나머지는 다 불량한 자고 흉악한 자입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함함으로 이겼어! 하는 선포의 메아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깊이 들려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주일 예배에서 교회인 우리에게 선포된 주님의 공적인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에서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마음을 혼탁케 하는 것들을 끊고 주님 앞에 혼을 고요하고 단정하게 정돈하라는 말씀을 귀하게 받습니다. 주님의 의견을 들을 수 있게 영의식이 열리길 소원합니다. 결국 다 지나갈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좇는 흉악한 자, 불량한 자의 습관을 엄히 경계하고 아무 것도 스스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의견을 듣고 순종하신 예수님을 좇아 사는 가정 공동체로 인도하여 주소서.
하나님께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 가정에서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땅을 사셨던 예수님처럼 날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함으로 혼이 정돈되어 주님의 뜻과 의견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머리 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들려 주신 말씀, 부부간 나눴습니다
스스로 의롭다, 행복 하다 느낄 때~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씀을 들려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스스로의 의와 행복에 관한 생각에 빠져 있어서
하나님께서 말씀 하실 때 듣지 못했음을 회개 합니다
하나님께선 저와 함께 있고 싶으셔서~
당신이 찐 하나님 아버지라고 여김 받기를 원하셔서~
하나님과 주거니 받거니 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저의 영의식이 열릴 수 있도록~
제 삶의 혼적 영역을 정돈케 하시는 과정 과정을 기뻐합니다
하나님과 하나님 일을 보기를 더 기대 합니다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여길때”. 요일 2:14-17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으로 만족 하기를 선포하고 시작한 오늘~
남편 조집사님과 말씀을 나누웠습니다.
혼적인 영역의 정돈이 되어야
스스로 생각하지 않으며
판단 하지 않아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 할 때
영의식이 열려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듣고 순종 할 수 았음을 고백 했습니다.
그리하여
세상의 모든 것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생의 자랑을
십자가에 처리하고
날마다 십자가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큰 능력이 경험되어지기를 기도드렸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사명을
다하고 장수하신 예수님 처럼
저희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향하신 주의 뜻이
보여져 주님 따라 가야함을
기도드렸습니다.
교회 가운데 허락하신 말씀을
통하여 함께 나누는 구조를
부부가 나누고 초원에서
나누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느낄 때..”(요일 2:14~17)
사랑하는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다희와 함께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들어야 살 수 있습니다
우리들 육이 보고 들은 것에 반응하고 만족하려하고 경쟁하고 이기는 것으로 칭찬받기를 좋아하는 흉악한 마음은 사단에게 사로잡힌 것임을 알아
십자가로 정신차렷! 주님을 주목합니다
주님으로 기뻐하고 주님만으로 만족한 인생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의 머리 되시는 주님이
지금 허락하신 질서 안에서
공적으로 주신 말씀으로
가정 공동체가 교제했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더욱 하나님을 향해 있기를 원합니다.
온전히 하나님으로 충만하기를 간구합니다.
썩어질 것을 거두기 위해
시절을 낭비하지 않고,
하나님을 벌기를 구하고,
그때 허락된 말씀을
따르고 전하며
살아가는 가정되기를 기도합니다 ~♡
말씀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정에서 부부가 자녀와 함께 나누고 새깁니다
육이있어 이땅에 반응할수밖에 없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않는 흉악한 나의 모습을 날마다 십자가에 못박아 혼의식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영의식이 지배하는 가정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 말씀을 가정에서 나눕니다
돌아보니 주 앞에 온전히 행한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되지 않는 실존임을 알게 하시고
그래서 십자가 외에 길이 없음을 선명하게 하시는 주께 감사합니다
세상을 향해 눈 앞에 보이는 것만 탐하며 살았습니다, 이제 바라봐야 할 위를 바라며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인생에 완전히 이뤄지는 하늘의 장수가 실제 되기를 소원합니다~♡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느낄 때..”(요일 2:14-1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혼적인 영역,정신이
예수님으로 차렷자세해야
하나님의 의견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세상과 정욕에
혼을 도둑맞아
사로잡혀 있으면 주님의
의견을 들을 수 없습니다.
서울대 갈 녀석이
고등학교에 20년 묵는 것이
무슨 재미라고 머물려 하는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다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요
주님의 의견 없는 밸리야알~
흉악한 자입니다.
십자가생활화!!
혼적인 영역이 정돈되어
예수님과 함께 일상을 살며
주님이 의롭다 여겨주시는
하늘기쁨,하늘만족,
하늘감사가 있는
천국이 우리 가정에
날마다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일 교회를 통해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신 말씀
"스스로 의롭다,행복하다 여길 때"
을 가족 공동체가 함께 나누었습니다.
들려주시는 말씀을 통해 정신차리게 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기대합니다.
혼적인 생각들과 영역들이 무너지고 떠나가야 하나님의 영적인 것들이 채워질 수 있음을 깨닫고 인식합니다.
땅에서의 장수를 기대하며 더 쌓고 이루고 해내려는 정욕에서 벗어나 오직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장수를 구하고 주님을 가득 채웁니다.
말씀이 실지 삶에서 인지되고 그 말씀을 따라 살려 애쓰는 가족 공동체안에 기쁨이 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의견으로 사는 우리이기를 소원하며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생각을 정돈합니다.
옳고 그름,
맞고 틀림,
만족과 기쁨,
의로움과 행복함이
하나님의 의견 안에서 분별되는
우리되게 하소서.
지금 이 때를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하트)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으로 남편과 교제 했습니다.
조건만 갖춰지면 죄짓는 존재를 인정하고 고백하며 하나님 말씀을 듣고도 행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있었구나 라고 깨닫고 돌이키는 고백이 감사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기를 소원하며 하나님의 의견을 들을수있는 깨끗한 심령과 십자가에서 회개하며 혼의 영역이 정돈되어 주님과 연합하는 매순간 이기를 소망하며 십자가 주신 주님께 감사와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 생명의 말씀을 사랑하는
딸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에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는
인생이 되고자 하는 소원을 마음에 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이 세상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사로잡히기를 소원합니다.
혼적인 영역이 깨끗하게
정돈 되어질 때만 영 의식이
열리고 하나님의 의견이
들립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들을 십자가에서 끝장내고, 정신 차렷하여 주님을 주목합니다.
나 같은 존재를 의롭다 여겨 주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수고도, 열매도, 기쁨도, 염려도...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갑니다.
오직 하늘로부터 임하는 은혜만 남습니다.
혼전인 영역을 도둑맞지 않도록
날마다 돌이키고, 회개함으로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 붙듭니다.
흉악한 습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님으로부터 자유함을 얻는 기쁨이 저희 가족 한 사람 한사람에게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어머니와 함께 말씀 나눴습니다.
어머니께서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만 영원합니다.아멘!
십자가에서 정신이 차렷 자세하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분주하고 수고했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돌이키려고, 제정신으로 살아가려고 했던 것들을 회개합니다.
주님께로 주목합니다.
주님 주신 정신으로 살게하소서.
하늘로부터 임하는 영의식으로 살게 하소서!
하늘로부터 임하는 주님 뜻을 따르지 않으면,
마귀 종노릇에 불과한 인생임을 놓치않게 하소서!
하늘로 향해 달려갑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그 길에 집중합니다.
흉악한 죄의 습성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주님과 연합합니다.
예수 생명으로 회복된 자유함과 가쁨을 누립니다.
하나님이 아버지 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음표) 샬롬
주일과 수요기도회를 통해
선포하신 말씀
다시 한번 가족간에 나누며
우리 심령 깊이 세겨져
일상 하나님의 의견따라 가는
기쁨 기대하는 시간 갖습니다~(방긋)(방긋)
나의 혼이 하나님께 차렷하여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자고 말씀나눔을 하였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주님 ♡
듣는 마음으로 순전히 따르는 가정으로 붙드소서♡
온마음 다해 하나님 항하여 서있는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 듣고자 하는 태도
순전함으로 기름부으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의 태도!
그 마음의 표시로
가정이 공적말씀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예, 주님!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기 소원하는 간절함으로
주님을 바라보는 시선
날마다 풍성하게 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진리로 결론 맺는 생명이
각 가정마다 실제되어 흐르는 은혜
날마다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의견을 듣는 믿음의 가정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아멘
십자가 은혜가 흐르는
부부, 가정
그 은혜가 실제되게 하시고
그 은혜 아래
웃고 ,울고 ,살고 ,죽고
오직 십자가 은혜
가정 가운데 세워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