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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투병일기 1 - 이식을 위한 입원
안녕하세요 블로그와 유투브를 불성실하게 운영하고 있는 초바이버입니다! 이식을 앞두고 체력을 키운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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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투병일기 2 - 아직까진 순항중
입원한지 이틀 밖에 안됐지만 그래도 잘 있다는 것을 알리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지금은 부설팩스라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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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투병일기 3 - 이식병동에서 샤워는 어떻게 하는가
다들 아시겠지만 이식병동은 무균실입니다 제가 있는 여의도성모병원 이식병동은 전부 양압의 1인실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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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투병일기 4 - 위대한 사람들
이식병동에 입원한지 4일차 아침마다 자살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서 선잠에 들었다가 누가 끈으로 목을 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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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기
우울과 불안은 사라졌지만 오심이 등장했다. 하루죙일 멀미하는 느낌.. 입덧이라고도 표현하던데 나중에 와...
https://blog.naver.com/chovivor/222907043726
오르막길의 시작
림프종 투병일기 5를 쓰고 나서 아직까지 잔잔했던 몸에 큰 변화가 생겼다. 그동안 했던 항암 부작용과는 ...
자세한 내용들은 많이 못썼지만 저의 투병기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첫댓글 투병하신 기록을 정말 성실히 남기셨네요.제가 지금은 해당 없지만 비슷한 상황의 환우와 보호자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습니다. 님 포함 이 카페의 든든한 멘토 역할 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첫댓글 투병하신 기록을 정말 성실히 남기셨네요.
제가 지금은 해당 없지만 비슷한 상황의 환우와 보호자들께 좋은 정보가 되겠습니다.
님 포함 이 카페의 든든한 멘토 역할 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