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날씨 늦더위가 심하네 나이 더먹기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어 시작 와우~ 다행 이 비는 안왔지만 습도 하고 다시는 안하고 싶은 대화 화대 ~~
대화종주 시작
여 기 까지도 땀으로 오늘은 바람 이 없 어라
일출 기다리는 산객 이 많 은데 날씨가 곰 탕 이네
우리는 갈 길이 멀어 장터목 으로
넘 마니 쉬어 버렸네
부지런히 가야해 시간 상으로
아~~힘들어 땀으로 목욕 ㅎ
다와 가네 ~~
화엄사 까지 개고생~ 지리산 하산길은 어디든 돌계단 40키로 걸어와 돌계단으로 지친다 지처~~ 지리산 이 아니라 지 악산은로 바꾸어라 ㅋ
아~~~ 힘들다 코재 에서 화엄사 하산길 돌 내리막 길 최고 힘들어 노고단 에서 날 라 다니는 3분 만났는데 코재 까지 같이 내려 오다 떨어지고 몇분들 한테 또 추월 당하고 ㅋㅋ~~~ 여튼 무사히 완주~~ 어리석은 사람이 지리산에서 오래 머물면 지혜 로와 진다니 한 참 을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 한 동 행~~~
첫댓글 대원사에서 화엄사까지~^^
엄청나게 힘들었던 만큼
성취감은
하늘을 찌릅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영원히
기록되고
기억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