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北 어제 29만 6180명 '발열 환자' 발생..급속도 코로나19 확산(펌)
파랑새7 추천 1 조회 715 22.05.15 08:5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2.05.16 12:44

    첫댓글 북한 코로나 치명률:약 0.005%
    121만명 *0.00004 =사망자 50명
    82만명 *0.00005 =사망자 41명
    35만명 *0.00005 =사망자 17.5명

    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치명률이 치료제가 없을 땐 0.3%, 있을 땐 0.1%

    최저 치명률:뉴질랜드(0.04%), 아이슬란드(0.05%)

    北 어제 29만 6180명 '발열 환자' 발생..급속도 코로나19 확산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입력 2022. 05. 15. 08:21

    코로나19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북한에서 어제 하루만 29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5월 13일 저녁부터 14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29만 6180여명의 유열자(발열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25만 2400여명이 완쾌되였으며 15명이 사망하였다"고 15일 보도했다.

    통신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 14일 18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총수는 82만 620여명이며 "현재까지의 사망자총수는 42명이다"고 밝혔다.

  • 작성자 22.05.15 10:12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45938?sid=104
    '코로나 대유행' 북한…신규환자 이틀만에 16배 '가파른 증가세'
    입력2022.05.15. 오전 8:57 수정2022.05.15. 오전 10:04
    윤세미 기자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전국적인 전염병 전파 및 치료 상황 통보'라는 기사를 통해 "13일 오후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9만6180여명의 유열자(발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1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4월 말부터 이달 14일 오후 6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 총수는 82만620여명이며, 그 중 49만6030여명이 완쾌되고 32만455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총 사망자는 42명으로 집계됐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우리나라의 경우 코로나19 치명률이 치료제가 없을 땐 0.3%, 있을 땐 0.1%였는데 북한은 1%까지 갈 수 있다"고 말했다.

  • 작성자 22.05.15 10:19

    출처: https://www.fnnews.com/news/202205140431046382
    대북 보건의료전문가인 신영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미크론의 치명률은 미접종자의 경우 0.6% 정도다.35만 명 대부분이 코로나 환자라고 볼 때, 연령 구조나 치료 상황 등 여러 변수 고려 없이 감염자의 0.6%를 곱하면 약 2100명 정도가 사망자여야 한다"고 밝혔다.

  • 작성자 22.05.15 10:49

    출처: https://m.inews24.com/v/1466230

    우리나라 누적 치명률(누적 사망자/누적 확진자)은 0.13%로 OECD 회원국가 중 세 번째로 낮았다. 미국 1.22%, 이탈리아 1.11%, 영국 0.79%, 독일 0.63%, 프랑스 0.57% 등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OECD 회원국(38개국) 중 우리나라보다 누적 치명률이 낮은 국가는 뉴질랜드(0.04%), 아이슬란드(0.05%) 뿐이다.

  • 작성자 22.05.15 11:10

    출처: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91736/
    美 WSJ "한국, 코로나 치명률 세계 최저…첫 풍토병 전환국 될 것"
    김현정 기자
    입력 2022/03/31 15:24 수정 2022/03/31 15:30
    한국이 코로나19를 팬데믹(세계적 전염병 대유행)이 아닌 '엔데믹'(풍토병) 수준으로 낮추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들은 코로나19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WSJ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은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 규제를 하나씩 내려 놓으며 코로나19를 팬데믹에서 풍토병으로 낮추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WSJ는 한국이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낮은 치명률을 짚었다.
    중략
    미국, 영국, 덴마크, 아이슬란드 등의 국가들이 마스크 의무를 철회하는 등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취급

  • 작성자 22.05.15 11:23

    출처: https://www.joongang.co.kr/amparticle/25060829
    중앙일보 입력 2022.04.04 19:17

    4일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가 1400만 명을 돌파

    CNN은 지난 2일 보도에서 “최근 한국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치명률이 낮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백신 접종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우리나라는 성인의 96%가 두 번 이상 접종을 받았다. 특히 전 인구의 약 63%가 세 번째 접종을 받았다. 미국은 접종률이 29%에 그친다.


    현재 한국 누적 치명률은 0.12%로 최근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난 점을 고려하더라도 미국(1.22%), 영국(0.79%), 일본(0.44%)보다 현저히 낮다.

    아울러 CNN은 한국의 확진자 수가 많은 것은 높은 검사율 때문이라는 분석도 내놨다.
    중략
    김부겸 국부총리는 최근 “확진자 수 등으로만 ‘K-방역 실패’를 언급하는 것은 우리 국민과 상공인들을 모욕하는 것이 될 수 있다”며 “사망률은 다른 나라의 10분의 1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고 코로나 유행 기간 중 우리 경제가 멈추거나 사회가 한 번도 봉쇄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 작성자 22.05.15 11:29

    출처: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2645

    국내 추가 접종자 오미크론 치명률 0.08% 독감 수준"…WHO 등 "방심 일러"
    2022.02.28 17:40

    오미크론 변이 파도 지나간 국가들, 기존 변이보다 치명률 낮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가운데 기본접종을 마치고 추가 접종까지 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치명율이 계절독감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단기 분석 결과가 나왔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1~2차 백신 접종을 한 기본 접종자가 감염됐을 때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0.16%, 추가 접종자의 경우 치명률은 0.08%로 나타났다. 치명률은 감염자 중 사망에 이르는 비율을 뜻하는 것으로 전문가들과 방역당국은 치명률이 독감 수준으로 떨어져야 풍토병처럼 관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작성자 22.05.15 11:36

    출처: http://news.tvchosun.com/mobile/svc/article.amp.html?contid=2022050490101

    코로나 누적 치명률 0.13%…OECD 국가 중 세 번째로 낮아
    윤슬기 기자 | 2022.05.04 15:44
    현재까지 코로나 누적 치명률은 0.13%로,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은 45명으로 집계됐다.

    OECD 국가들과 비교해 누적 치명률은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며,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은 다섯 번째로 낮다는 게 방역당국 설명이다.

    사망자는 오늘 기준 72명으로, 주간 평균 하루 88명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4일 "지난 7일간의 평균 확진자 수는 4만 4000명 수준으로, 계속적인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환자 전담병상의 가동률은 23.9%, 중등증 환자를 위한 입원 병상도 16.5%만 가동 중이라며 의료 대응도 여력이 있다는 입장이다.

  • 22.05.15 14:24

    코로나를 잘 극복할것으로 보입니다

  • 22.05.15 18:12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가 모든 지역,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깊이 뿌리내렸기에 우리는 우리의 힘과 지혜와 분투로 방역위기를 최단기간내에 극복하고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낼것이다.

    서로 돕고 위해주는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높이 발양시키는것은 최악의 시련기를 눈부신 전성기로 반전시키며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우리 인민은 막아서는 도전과 시련을 정신도덕적힘, 집단주의위력으로 격파하며 승리를 더 큰 승리에로 이어온 영웅적인민이다.

  • 22.05.15 16:00

    북이 코로나를 극복하게 되면
    남북간 교류와 협력에 공간이
    생기게 되는 효과도 있겠습니다.

  • 작성자 22.05.15 22:42

    출처: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20506010003635
    대만 코로나19 내주 확진자 10만명대, 공포 엄습
    2022/05/06 19:33
    위드 코로나로 가는 전 단계라고 봐야
    대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태산의 상황을 보이고 있다. 확진자 수가 연일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상태로 갈 경우 하루 확진자 10만명 돌파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대만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621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무려 6천53명이나 늘어났다. 그야말로 무서운 확산세를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사망자 역시 전날의 5명보다 두배나 많은 10명이나 됐다. 이에 따라 대만의 전체 확진자 수는 총 26만8569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내주에는 확진자가 매일 10만명 이상씩 나올 수 있다는 비관론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만약 현실이 될 경우 대만도 한국처럼 국민의 30∼40%가 확진되는 상황에 봉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작성자 22.05.16 12:37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46162?sid=100
    北 김정은 "약 전달 왜 안되냐" 질타…코로나 의심 발열자 120만명 ↑
    입력2022.05.16. 오전 8:30 수정2022.05.16. 오전 8:38 기사원문
    이영민 기자

    북한의 코로나19(COVID-19) 확진 의심 유열자(발열자)가 누적 120만명을 넘어섰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15일 하루 동안 39만2920여 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8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북한이 코로나19 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달 말부터 이달 15일까지 누적 발열자는 121만3550명이 됐다. 사망자는 누적 50명이다. '완치자'는 64만8360여 명이며 56만4860여 명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