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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하는 중인데, 벌써 호텔방은 만실…‘해돋이 호캉스’ 대박 예감
호텔업계, ‘해돋이’ 상품 살펴보니 숙박객 전용 장소, 음료·간식 함께 일출 즐겨 2024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해돋이 명소 곳곳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텔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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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를 맞아 해돋이 명소 곳곳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호텔업계가 새해 맞이 관련 상품을 준비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추운 겨울 일출 시간에 맞춰 밖에서 대기할 필요 없이 ‘호캉스’를 하며 새해 첫 일출을 편하게 감상할 있다는 장점이 있어 이미 올해 마지막날인 12월31일은 전 객실 예약이 거의 마감됐다.
첫댓글 나도 친구들이랑 일출볼 수 있는 호텔 잡았어 ㅎㅎㅎ 넘 기대돼
첫댓글 나도 친구들이랑 일출볼 수 있는 호텔 잡았어 ㅎㅎㅎ 넘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