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지 보좌관 출신 부산시의회 비례대표로 사천한 당사자 노재갑의 활약

[쇼섕크]

3년전 조경태가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을때 여러가지 전횡을 일삼았고 지방의원들의 공천권을 쥐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대로 마음대로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때문에 민주당 내부는 물론 부산의 시민사회단체의 유력인사들도 조경태와는 거리를 두게 되었고 부산의 유일한 야당 재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다음해 부산시당 위원장선거에서 최인호씨에게 패하게 됩니다.

조경태는 이 선거에서 자신이 진 이유중에 부산의 민주공원이 깊이 관여되었더고 믿게 된것 같고, 자신이 공천중 민주당 소속 비례대표 따까리인 노재갑을 통해 의정활동을 이유로 작년 예산안 심의때 예결위원의 자격으로 민주공원 예산을 가장 앞서 삭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새누리당 부산시의원들의 반대로 예산이 삭감되지 않고

노재갑 시의원은 민주당 징계대상으로 가게 됩니다.

당시 민주공원 예산 문제에 대해 문재인 의원이 트윗글을 올렸습니다.

노재갑 의원 시의회 출석률 보세요.

http://weekly2.cnbnews.com/category/read_news.html?bcode=240426

부산의 새누리당 시의원보다 형편 없네요.ㅉㅉㅉ

http://blog.naver.com/pjb1480/120202146473

노재갑의원은 4년동안 발의한 조례안이
1건과 2건씩에 그쳐 평균에도 못미칩니다.

지가 사천한 비례대표 2번 의원이 저런 의정 활동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조경태는 자기 보좌관 노재갑을 문재인이 공격하니깐 그것에 화가 나서 미친 행동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노재갑의원의 고집때문인지 내년에 조경태씨 지역구에 출마해야 하는 아쉬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보기에 오늘의 민주공원 예산삭감을 다시 살리는 수정안에 대한 반대토론은 추하다 못해 천하기 까지 하였죠 부산시의회에 있는 비례대표의 수준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행태였다는 것이죠

그리고 더 한다면 노재갑을 공천한 조경태씨는 민주공원 예산삭감 때문에 발생한 여러문제들에 대해 기본적으로 공천권자로서 그 책임을 져야 하는데,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주도권을 상실하고 나니 성격이 점점 거칠어가고 있는 거죠.

오로지 문재인 공격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입니다. 점점 미친인간이 되어가고 있네요.

[쇼섕크]

항길이에게 물어봐!!!.

[쇼섕크]

최고위원 회의에서 제대로 될리가 있냐? 조경태가 최고위원으로 있는데~~~!!!ㅋㅋㅋ

[쇼섕크]

조경태 자세히 알고 나면 쓰레기 입니다.
제가 2004년부터 관심을 갖고 지켜봣는데, 이젠 이 쓰레기를 퇴출해야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일타쓰리피]

부산 내리3선 뭔가 있는줄 알았는데...폭탄이였음~

[친절한 제제이]

조경태 저 개신발놈 상판만 보면 울화가 치민다
간신배같이 생겨가지고 개새끼 한길이 황주홍 김영환 이런 개신발놈들이 국정원보다 더 저질이다

[달빛소나타]

보면 볼 수록 알면 알아 갈 수록 나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