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느낄 때..<br>( 요일 2 : 14-17 )<br><br>♥️ 마음과 육체를 분리하라.<br>(골로새서 4:7-18)<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5819738b8656649071968f3709a50d6583d984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5819738b8656649071968f3709a50d6583d9848"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3024"></div><p style="text-align: left;">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흘려보내주신 말씀으로 심봉섭집사님과 함께 교제하며 생일의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br><br>예 주님.<br>우연도 주님의 섭리안에 있습니다<br><br>함께 생명 나누며<br>함께 어깨동무하며<br>우리안에 살아계신<br>하나님을 주목합니다<br><br>하나님이 하셨습니다<br>예 주님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b11289ba4965090ddd299ff75c7dabb7ac4fc1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7b11289ba4965090ddd299ff75c7dabb7ac4fc1b" data-origin-width="1472" data-origin-height="1104"></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br>김경림 집사님과 함께 토브식사 사역후 교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br><br>십자가 생활화로 삶에 자리에서 예수님만 자랑하는 시간을 주님과 함께 기뻐합니다. <br><br>휴대폰, 돈, 옮음에 혼을<br>도둑맞지 않도록 정신을 차렷하며, 하나님의 의견을 듣습니다. <br><br>이 세상과 정욕은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만 영원히 거하는 삶!<br>하나님께 사로잡히는 영광이 깃들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fb006631903d0755fd7cc4976f771fe21bb1e2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dfb006631903d0755fd7cc4976f771fe21bb1e2e" data-origin-width="1375" data-origin-height="1375"></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br>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br>하나님의 말씀을 일터에서 나눕니다.<br>하나님 감사드립니다.<br><br>"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여길 때" (요일 2:14~17)<br><br>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br>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합니다.<br>스스로 의롭다, 행복하다 여길 때,<br>하나님의 뜻이 깃들지 않으면<br>흉악하고 불량한 존재임을<br>확인합니다. <br><br>마음의 주인이신,<br>마음에 계셔야 할 하나님이 <br>내 마음에 계시지 않아서<br>온통 이 땅에서 만족과 기쁨 얻으려는,<br>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에는<br>하나님의 사랑이 없음을,<br>하나님의 의견을 들을 수 없음을 <br>인정합니다.<br><br>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br>이생의 자랑에 사로잡힌 흉악한 <br>나를 돌이키고 하나님을 소원하는 심령들 가운데 십자가에서 <br>예수님과 함께 죽은 그 죽음이 <br>실제되는 은혜 가득하게 하옵소서. <br>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br>아멘♡</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1240cb6c1f1565189660cd3901a8a349ce26d6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a1240cb6c1f1565189660cd3901a8a349ce26d66" data-origin-width="1459" data-origin-height="1094"></div><p style="text-align: left;">사랑하는 그리스도의 한몸된 <br>차여진 집사님과 쌍둥이 지희, 지윤 만나 기도하고 왔습니다. <br><br>매일 같은 패턴으로 육아의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만, 주님 생각 할수 있길 소원합니다. <br><br>여러 상황과 환경 가운데 <br>마음이 영향 받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길 기도하며, 십자가 생활화가 실제되어 주님을 의식하며, 가득채워져 하늘 기쁨, 하늘 평강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533d17ff54b1aac4d8dd6efcac91c3733125f6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LdBr/f533d17ff54b1aac4d8dd6efcac91c3733125f60" data-origin-width="1306" data-origin-height="979"></div><p style="text-align: left;">샬롬♡<br><br>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br>사랑하는 몸 김명숙집사님♡ <br>출근 전 함께 시간 보내었습니다.<br><br>말씀마저도 판단되어진 나의 옳음으로, <br>나의 욕심으로 하는 소리 경계합니다.<br><br>오직 하나님의 의견 듣기를 소원하며<br>가정에서, 직장에서, 삶의 모든 자리에서<br>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내려앉은<br>하나님의 뜻이 <br><br>매사 십자가에 죽은 나를 확인하는<br>김명숙집사님을 통해<br>흘러가고 나타나는 은혜♡<br>가득 부어주시기를<br>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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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께서 주신 직분을 감사하며
믿음의 수고를 하시는 초원지기님들을 예수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공적인 말씀으로
보는 것이 십자가에 죽고
돌이켜 주님을 향하도록
통로가 되는 초원지기들을 축복합니다.
주님의 기쁨이랍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신 생명
십자가 복음 흘러보내는 구조로 내용 전달하는 순전한 통로 전달자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 흘러가는 은혜 주안에서 감사드립니다
혼적영역이 정돈된 밝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통로로 위로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의견 순전함으로 흘러가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의견을 듣고 따라가는
초원지기님들의 걸음 걸음에
하나님의 기쁨을 더욱 알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이 흘러가는 귀한 발걸음
더하여 주신 주님 사랑합니다!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간절히 볼 수 있는 은혜가
초원지기들로부터, 말씀이 흘러가는 모든 자리자리마다
더해 주시기를 구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상황과 형편, 문제마다 마음과 육체가 분리되어
하나님의 의견을 듣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만 영원하십니다~!!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몸 된 교회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주님~
초원지기들에게
말씀이 흐르게 하소서
그 말씀을 품고
살아지게 하소서.
생명은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