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3년4월8일이사야53장아멘❤️
사53:5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것이다
우리의 허물과 악함을 예수님은 오셔서 말씀으로 드러나게 하십니다
내안의 그 악함이 드러나고 내안 허물을 들추자
그 찔림과 아픔에 회개 하는 것이 아닌 이를 갈며 원수갚고 싶고 죽이고 싶은 미움이 솟아납니다
우리는 상처를 들추는 것을 무엇보다 싫어하고 내가 공격 받았다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의 책망과 매를 아무말 없이 짊어지시고 약속의 기둥으로 가십니다 이것이 나의 사랑의 증거 란다 하시며...
제 안에는 이런 희생과 사랑음 찾을래야 찾을수 없습니다 그 말씀이 내 혼과 관절과 골수를 쪼갤때 마다 도망하고 싶고 그 말씀이 미워집니다
그러니 나는 할수 없다 하면서도 그리스도 예수의 그늘 아래 도망합니다 난 못하니 주님의 사랑으로 할수 있게 도와 달라 기도합니다
계속되는 이 죄악된 탐심 나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이기심 그래도 주님은 나의 그대로를 사랑 하신다 합니다
그 십자가의 사랑에 힘입어 오늘도 이웃을 사랑할 힘을 얻습니다 아버지 택하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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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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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23.04.08 07: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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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미님 반가워요!!
내일은 부활절 이네요
부활의 소망을 맞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책망과 매를 아무말없이 짊어 지시고 약속의 기둥으로 가십니디
이것이 나의 사랑의 증거란다 하시며~아멘!!!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입니다 겉으로 는 착한척 아무 죄 없는 척 하지만 내 내면에서 생각이 선한 생각도 있지만 나는 어쩔수없는 죄인 이구나~
주님의 보혈의 사랑과은혜가 아니면 어찌할꼬~그 큰 사랑과 은혜에 감사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