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뒷열 왼쪽에서 두번째)이 22일(목) 김포공항 국내선 아시아나 카운터 앞에서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에게 우람이 저금통을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pg 300x214 77.5kb
jpg 480x343 177.0kb
jpg 2100x1500 808.5kb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사진 맨 왼쪽)이 22일(목) 김포공항 국내선 아시아나 카운터 앞에서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에게 우람이 저금통을 전달하고 있다.
jpg 300x222 67.1kb
jpg 480x356 155.4kb
jpg 2024x1500 513.1kb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뒷열 오른쪽)이 22일(목) 김포공항 국내선 아시아나 카운터 앞에서 우람이 저금통 분양 행사를 가진 후 최태자 마음자리 원장수녀(뒷열 왼쪽) 및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pg 214x300 65.9kb
jpg 343x480 147.6kb
jpg 1500x2100 598.3kb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01월 22일 -- 아시아나항공(사장:尹永斗)이 설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가족과 함께 귀성길에 오르는 손님들을 대상으로『기축년 우(牛)람이』 황소 저금통을 증정하며, 아시아나 임직원들에게도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저금통을 분양한다.
임직원에 대한 저금통 분양은 아시아나의 공항서비스 직원들이 지난해부터 실시한 것으로 ‘08년 한 해 동안 약700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을 분양 받아 가족과 함께 모은 성금 500만원을 강서구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인 ‘마음자리(舊 성심의 어머니집)’에 전달할 예정이며, 회사도 직원들이 모은 만큼의 금액(500만원)을 출연하여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