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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벌벌떨며 꽁꽁숨기는 초특급 사건!
터지면 윤석열의 대통령 꿈은 사라지고 지옥행 입니다!
윤석열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도록 '공유' 눌러서 판을 깔아 주세요.
이미 '공유' 누른 네티즌이 수백명이기 때문에 '공유' 눌렀다고 네티즌을 고소하기는 불가능입니다.
만약에, 윤석열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저도 무고죄로 맞고소 해서 법정에서 치열하게 법적다툼을 할 계획입니다.
저는 무고죄를 입증할 수사기록 많습니다.
이재명 지지자 여러분!
정유라 이화여대 부정입학, 조국 장관 딸 봉사활동 표창장 사건의 사회적 파급효과는 엄청났고 정권 붕괴를 초래했습니다.
위 두가지 사례로 판단컨데, 공무원시험 성적조작을 담당한 검사가 수사조작으로 무마 은폐했고, '부정합격자가 사무관 서기관으로 승진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 대통령 선거판은 완전히 뒤비질 것입니다.
특히, 2030세대 1300만명은 분노와 허탈감에 멘붕상태에 빠지지 않을까요?
저는 '윤석열 검사가 공무원시험 조작사건을 은폐한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 후보님 유세장을 스토커 처럼 따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안동, 포항, 예천, 춘천, 홍성, 구리, 하남, 수원, 오산, 안성, 은평구, 연남동 등 전국 유세장에서 피켓 시위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피켓을 들고있는 장면이 뉴스의 배경화면으로 나오자, 윤석열 캠프와 보수세력이 당황하고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캠프와 보수세력은 언론사 기자들에게 고 질책을 한 것으로 추측합니다.
권혁철의 피켓 내용 은 사실이며 거짓이 아닙니다.
선거법 위반이란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대통령 후보자를 비방하는 것이며,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행위는 선거법 위반이 아닙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사실관계를 조사해서 허위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를 확보하고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할 수 있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권혁철 피켓 내용이 선거법에 위반한다고 생각하면 조사한 후 수사기관에 고발하면 됩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아무런 증거도 없이 선거법 위반으로 결론 내리고, 권혁철의 피켓 시위를 강압적으로 제지하고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를 짓밟는 위법한 행위입니다.
'사실'과 '허위사실' 판단은 오로지 법원에서 판사가 '판결'로서 결정해야 민주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네거티브 선거운동 : 정당이나 단체가 상대 후보를 비난 비방하는 것이며, 개인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은 네거티브가 아님.
언론사에 부탁드립니다.
지상파방송 kbs mbc sbs 기자님은 이재명 후보자 유세장에서 고 민주당 관계자를 압박하지 마세요.
언론사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비판 견제하는 제4의 권력기관으로 기자님들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라고 기자정신을 발휘하여 직접 인터뷰 하시기 바랍니다.
시민들에게 기레기 소리 듣기 싫으면 '민주당 관계자에게 권혁철이 피켓 들지 못 하게 하라'고 요구하지 말고 고 기사를 내보내세요.
저는 윤석열 페이스북, 검찰청 자유발언대, 경찰청 자유게시판, 국민의힘 자유게시판 등에 고 매일 도배하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수사기관에 출석해서 성실하게 조사받겠습니다.
게시자 권혁철 010-6568-7368
열림공감tv https://youtu.be/uIoZvjzpqWU
경기신문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657216
첫댓글 싥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