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코코모섬
후지나미 신타로
과거 오타니가 따라 잡고 싶어서 벽에 사진까지 붙여놓았던 인물로도 알려진 후지나미는 특유의 멘탈 문제와 제구 문제+혹사까지 겹치며 20대 초반부터 몰락해버린 선수
일본 타자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투수란 별명도 있었는데 그 이유는 제구가 너무 안돼서 공이 타자들 몸 쪽으로 슝슝 날라갔기 때문임(일부러 저러는거 아니냐고 하면 애초에 멘탈 너무 유약해서 그럴 깜냥도 안됨 ㅋ)
고교야구를 씹어먹고 프로 데뷔 첫 해에 10승을 달성한 특급 신인은 사라진지 오래고 6년 연속 연봉 삭감만 당했는데…
갑자기 올 초에 메이저리그 진출함 ㅋㅋㅋㅋ
ㄹㅇ 일본인들도 어….? 하게 만든..ㅋㅋ
가선 어땠을까?
적당히 못해야 놀리기라도 하지 진짜 불쌍해서 못봐주겠다 싶을 정도로 못함…
그러다가 볼티모어로 트레이드 후 평균자책점 7.18로 시즌을 잘 마무리함
7.18이 어케 잘 마무리한거고 폭망이네 싶겠지만
초반엔 30.86까지 올라갔었단 사실….뒤로 갈수록 안정찾아 진짜 많이 내린거임
선발에서 구원투수로 내려가며 부담감을 덜은게 효과가 있었으려나
그래서 얘가 대체 어떻게 메이저에 갔나 싶겠지
이 선수는 타고나야지만 가질 수 있는 두가지를 가지고 있었음
메이저리그 투수 평균보다 7센치가 큰 198의 키,
메이저리그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빠른 구속
거기에 원랜 오타니보다 잘했던 애라는 타이틀
이걸로 가게된 것..
다 쓰고 나니 저 키에 저 구속으로 공을 몸에 팡팡 던졌으니 일본 타자들 진짜 개무서웠겠단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타자 여럿 은퇴시켰겠네…
오타니한테 홈런 쳐맞는거 보는데 내가 일남한테 이렁 기분을 느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불쌍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투도 혹사도 있었다만 정신머리만 제대로였어도 얘도 엄청 스타였을텐데 ㅋㅋㅋㅋ
타자랑 피구를 하나
와 ㅅㅂ
아니 뭔 헤드샷을........ 맞으면 죽는거 아니냐고ㅠ
타자를 죽이려고...;
타자 트라우마는요....평자점..남이야기가 아니다만
헐 머리 맞는거 엄청 위험하다
얘는 혹사 있었던건 부정 못하는데 워크에씩도 구려서....
타고나기만 하고 노력은 안햇나보네
그래도 꾸준히 노력한 거 가틈.. 에이스였다가 계속 2군에서 나락갔는데도 팀코치하고 연습나오고 일본에서 혹사당해서 제구 안되고 맨날 완투완봉시키고 어휴.. 이제 좀 잘 돼라
내년까지 봐준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