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및 늘봄학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이 들통나 댓글을 통한 여론조작에 더 이상 국가기관을 동원할수 없게 되자
국민의힘이 이걸 민간 극우 단체에 외주를 주게 되는데..
이때 댓글작업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현금으로 돈을 지급하지 않고 리박스쿨이라는 곳에서 2~3일만 교육받으면,
초등학생들 방과후 돌봄과정인 늘봄학교에 교사로 임용할수 있게 해줬는데 시급이 4만원가량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늘봄학교에서 가르친건 사진처럼 5.18이 공산폭동이라던가 혹은 조국은 공산주의자 같은 허위사실들 이었으며,
리박스쿨 출신중에는 서부지법 폭도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늘봄학교 교사의 임용 자격을 엄격히 관리했어야
할 교육부는 이를 방치했고, 현재 교육부의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 권한대행인 이주호 입니다.
여기까지가 현재까지 알려진 대략적인 사건의 전말입니다.
첫댓글 "리박"스쿨은 교육계에서 "박리"되어야합니다.
초등학교부터 극우전사 양성이네요 이명박 스럽네요
늘봄교육이라는 좋은 정책을 지들 이익에 이용하는 작태..뿌리뽑고 처벌 강하게 해야합니다.
아이들 손댄거 용서안됩니다
포상금,현상금 다 걸어서라도 다 잡아내야합니다
2차대전 때 나치와 일본이 하던걸 따라하네요....
으이구 빨갱이짓은 지들이하네
지들도 안 믿으면서 애들한테. 진짜 개쓰레기들.
며칠 안남았다 이것들
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늘봄 들어온거 자체가 에바죠. 기존에 돌봄도 있고 방과후도 있는데 ㄷㄷ 이렇게 검증안된사람에게 막 할거면 어차피 나갈돈 정규교사한테 수당주고 하는게 낫겠네요 중고등 방과후수업처럼요
북한 체제 따라가는 자들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