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에는 교제 중에 인도자님이 두 아들에 대한 말씀을 풀어 주셨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말씀을 해석해 주셨는데요 우리 안에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있고 유다의 아들 엘과 오난이 있으며 나오미의 아들 말론과 기룐이 있습니다 그리고 엘리 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있습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고 깨달을 수 없는 말씀 해석을 듣고 일요일날 교제를 하지 못한 우리 형제 자매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우리안의 첫째 아들은 잘못된 믿음으로 말미암아 낳은 아들이고요 둘째 아들은 잘못된 믿음에서 나오긴 했는데 아직 도 온전히 갈라지지 아니한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말씀이 지식이 되어 있지만 아직 생명이 되지 아니한 상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식은 풍부한데 씨를 가지지 아니한 상태라서 남에게도 씨를 전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이 지요 이러한 우리 안의 두 아들이 죽지 아니한 상태에서는 예수님을 영접 할 수 없는 믿음인 것입니다 "레10장 1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 에 분향하였더니"
이렇게 나답가 아비후가 우리 안에 있는 상태에서는 다른 불을 담아 하나님께 분향을 드리게 되어 있습니다 잘못된 믿음과 말씀이 생명이 되지 아니하고 지식으로 멈춘 상태에서는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라고 설명을 하심은 말씀이 생명이 되지 아니한 상태 즉 예수님과 연합이 되지 아니한 상태 에서는 멸망으로 가게 된다고 엄중 경고를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생명이 되지 아니한 말씀의 지식은 오히려 독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도 말씀을 깨닫게 해주니까요
우리들의 옛 믿음을 생각해보면 우리들 모두가 첫째 아들이 죽게 되어서 애굽교회를 나와서 출애굽을 해서 광야 교회 에 다녔었는데요 그 광야 교회의 대다수의 교인들이 가나안에 입성을 하지 못하고 출애굽 2세대로 표현이 된 거듭난 사람들만 가나안에 들어 갔습니다 "창38절 6절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더라" "창38절 7절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신지라" "창38절 8절 유다가 오난에게 이르되 네 형수에게로 들어가서 남편의 아우의 본분을 행하여 네 형을 위하여 씨가 있게 하라" "창38절 9절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내 안의 두 아들로 묘사가 된 잘못된 믿음과 생명이 되지 아니한 말씀 지식을 가지고서는 하나님 앞에서 악하다고 하심을 우리들은 깊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그러한 두 아들을 죽게 한 후에 비로소 다말이 예수님으로 예표가 된 유다와 동침을 하고 즉 말씀의 씨를 받고 예수님의 계보인 베레스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마1장 3절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참으로 하나님께서 계시를 해 주시지 아니하면 절대로 알 수 없는 그러한 인봉된 말씀을 우리들은 인도자님의 대언 을 통해서 듣게 되는 것입니다
나오미도 자신의 아들 말론 기룐이 죽고 나서야 룻과 함께 모압 땅에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도 자신의 잘못된 믿음에서 돌아서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둘째 아들까지 죽고 나서야 말씀의 떡집인 베들레헴에 오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의 두 아들이 죽어야 만이 예수님께서 태어 나시는 베들레헴에 돌아올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우리들의 믿음에 접목을 해보는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삼상1장 3절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거기 있었더라"
"삼상2장 12절 엘리의 아들들은 불량자라 여호와를 알지 아니하더라" "삼상2절 13절 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습관은 이러하니 곧 아무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삼상2절 14절 그것으로 남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서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취하되 실로에서 무릇 그곳에 온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뿐 아니라" 위의 말씀에 제사장인 홉니와 비느하스가 고기를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을 자기 것으로 취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중에서 자신에게 좋은 말씀만을 취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말씀의 지식은 많을지라도 말씀이 생명 이 되지 못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삼상2장 22절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문에서 수종든 여인과 동침 하였음을 듣고" "삼상2장 23절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삼상2장 24절 내 아들아 그리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과케 하는도다" 위의 회막문에서 수종든 여인과 동침한다는 것은 남녀 사이의 동침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말씀을 갈고리질 한 것을 토대로 말씀을 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지식만 전할뿐 생명을 전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형제교회나 지방교회 그리고 구원파에서 나온 소수의 무리들이 자신들이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 아들을 자신안에 두고 있다는 것을 꿈에도 모를 것입니다 우리들은 반드시 우리 안의 두 아들을 십자가에서 심판을 받게 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셔서 저희 안의 두 아들을 멸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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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곧 아버지인 거지요#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면 뭐다?
=> 적그리스도
성경부인 ,아버지모독, 콩가루집안을
만들어?
그러면 자넨 왜 아들의 영인고?
그냥 내가 니들 아부지야 ~
이러고 공표를 하지그래?
엉?
상징주의는 사람을 혹하게 하나 진리는 아닙니다. 성경을 상징으로 풀면 수많은 풀이만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위 왔는가? 성경이 무슨 상징인가? 진리이지 진리이지만
감추인 만나라서 허락이 되지 아니하면 말씀의 의미를 알 수 없다네
@물통 인간은 성경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십자가만 바라고 그 의미를 찾아야 하는 겁니다
제가 두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성경을 통해 자세히 보면 반박을 할 글이 나오겠지만, 계속 거짓글들이 올라올 것이 뻔하므로 하지 않겠습니다. 물통님이 올리는 글들은 모두 개인적인 사견일뿐 진리를 없습니다
니고는 머리가 좋아서 딱봐도
교주스타일인디....
왜 자네는 능력을 발휘못하고
여와서 두들겨 맞고만 있나?
몽골이나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외지로가면 한국 교주들 많이있어 ....
거가서 땅 일구고 자치정부 하나
세워서 왕노릇해 ~
니고의 머리라면 충분히 가능할걸로
보인다 .....
여기선 거짓선지자 취급 밖엔 못받어...
세월 낭비하지말구 ....
어차피 다른영 인거 본인이 더잘
알잔아?
사위 이렇게도 장인을 섭섭하게 만드나?
내가 뭐라고 이곳 카페에 개인적인 사견을 올리겠나?
그냥 거저 받았으니 나도 베풀고자 이렇게 글을 쓰네
@물통 진리는 니고데모만 아는 것이니 니고데모에게만 배워야 하는 겁니다
@니고데모Lee 사위 지금 나한테 농담 하시나?
내가 자네한테 뭘 배워야 한다는 것인가? 자네가
그냥 져주시게 그리고 예수님께 배우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