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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예술적으로 살아라
뿅샘 추천 0 조회 165 10.03.08 04:5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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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8 07:24

    첫댓글 난 공상속에서 사는디,,,

  • 10.03.08 07:45

    뿅님, 이제 딱 한가지?만 더 가지신다면, 님의 노을이 참 아름다움으로 다가 올 것 같습니다....ㅎㅎㅎ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립 같은 집을 짓고 ~~~ 라는 노랫말이 생각납니다 ㅎㅎㅎ 좋은 예술인 되세요..... 시집도 읽어 보시고, 소설 등도 읽어 보시고 .....

  • 작성자 10.03.08 09:28

    도란님 같이 글 잘쓰는 사람이 제일 부러버요 옛날 선비들은 글 공부하다 시.서.화(문인화) 기 일상애 생활화가 되여서 과거급제를 하기위해서도 시를 공부했는데 요즘에는 문창과 출신 아니면 시 소설을 학교 국어시간에 한 두시간 접하고 핸폰이 유행하면서 문자보내기 남의 글에 답글 댓글달기 하다 나도 어떻게하면 도랑님 빵순이 같이 글을 잘쓸까 고민하다 처음에는 눈팅만하다 글을 쓰는데 올리자 마자 삭제 경고 접근금지 강퇴당하기를 수만번 태풍후에 쨍하고 했뜬다고 오빵도 밥먹는 시간 화장실 가서도 시집을 읽기 시작한지가 4년이 된 지금도 도랑님 글만 보면 준흑이 들지요 지금 아침마당을 보면서 글을 쓰는데 이규혁 어머니가

  • 10.03.08 08:38

    향기로운 삶을 바라보며 준비하는 걸음이 아름답습니다~ ^^* 누리고 나누는 모든 삶의 시간들속에 '예술'이라는 멋진 동행이... 즐겁습니다^^* 날마다 행복가득가득!!!

  • 작성자 10.03.08 09:33

    아로아님 감사합니다 언제 시간나면 누추하고 별볼일없지만 강화농가에서 매실 오미자 오가피 우리 사둔이 담은 뽕주에 삼겹살 피라미매운탕 끓어놓고 모시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ㅎㅎㅎㅎ

  • 10.03.08 16:06

    '강화도'에서 있었던 일 하나가 휘리릭 ~ 떠오릅니다^^* 단순한 아로아 주인 허락없이 갑자기 슝~슝 ~ 들어가 저~기 소나무 숲을 산책하고 있다 주인님에게 엄청 야단 맞고 있는 그림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ㅎㅎㅎ

  • 작성자 10.03.08 16:22

    어떠헌 그림이 보이셨는지 궁금합니다

  • 10.03.08 09:11

    와~!!순이만 찿으시는줄 알았는데...멋지십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만...쭉~~~!!!되십시요~~!!

  • 작성자 10.03.08 09:38

    시 같지도 아니한 글만 올리다 고미님 글을 읽다 오빵도도 한 번 올려 보았습니다 소리님 글 잘쓰시는데 글 자주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미소짓는 날되세요 ^*^

  • 10.03.08 09:36

    속이 꽉찬 남자란 노랫말이 있듯, 노후 준비를 아름답게 꾸려 놓으셨군요. 순이씨를 찾을 자격도 있으시구요.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 하십시요. ㅎㅎㅎ

  • 10.03.08 09:37

    마지막만 아니라면 정말 죽여주는데...ㅎㅎ순이캉 러브샷으로 이미 죽여 주었으니 아~ 김빠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3.08 16:18

    빛좋은 개살구요 인생은 짦고 예술은 길다가 아니고 배곱프고 외롭다입니다

  • 10.03.08 13:08

    열정적으로 사시니 말씀도 잘하시고 글도 잘 쓰시고 늘 힘이 넘치십니다. 아름다운 전원풍경 상상해보면서 쭈욱 읽어내렸습니다.

  • 작성자 10.03.08 16:12

    지미님의 글이 더 좋아요 사진을 배워서 올리는데 한가지도 돼는게 없소 ^*^

  • 10.03.08 13:44

    순이님과 할 삶이 완죤히 다 갖춰져 있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글속에 묻혀 잇는 마음을 가만이 음미 해보며 선배님의 글향에 머물고 솔향을 또 마음으로 느끼며 웃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10.03.08 16:09

    부산이더 좋은 것 같소 해운대 자갈치시장 영도다리 송도 와룔동 바다낚시

  • 10.03.08 17:05

    강화도 산이 병풍처럼 두르고~~ 분지의 들엔 실개천이 휘돌아 바다로 흐르고....
    상상 해보는 것만으로도 그림처럼 아름다운 너무 멋있는 한폭의 수채화네요~~
    노후대비를 철저히 잘 해놓으신... 복 받으신 뿅샘님께 축하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10.03.08 16:06

    처음에는 환상적인 상상화를 그리고 6계월을 가서 살아보니 돼지 닭 소분뇨 냄세에 잡초뽑기 나무관리 왕벌 모기 뱀 텃세 외로움 문화생활 생활용품구입 그러하야 지금은 비워있음 난방비 그래서 겨울에는 서울 여름에는 제주도 주말에만 한번씩가다 한달에 한번 일년에 서너번 아파트가 생활하기에 편리하지만 공기 피부병 텃밭가구기 화초기르기 분재관리 봄 가을에는 괜찮아요 정단점아있습니다 ㅎㅎㅎ

  • 10.03.08 17:15

    그 아름다운 곳이 비여 있다니....한 여름의 별장이 됐군요.
    듣고보니, 시골 특유의 분뇨 냄새와 날벌레와. 뱀등....적응하기에 시간좀 걸리시겠네요.
    난방비도 만만치 않을거고.... 서울과 별장을 오락~가락~~
    유유자적 즐기시는 뿅샘님이 억수로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3.08 17:45

    순이만 있으면 ....

  • 10.03.08 16:11

    그럼 순이님을 찾은겁니까 러브삽거정 했다니....ㅋㅋㅋ 쪼매 섭섭한 생각은 왜들가 ? ㅋㅋㅋㅋ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0.03.08 17:36

    상상화를 그리는 중이요 순이=착한여인 마음이 순한여인 =해당화님

  • 10.03.08 21:51

    솔나무 향이 너무 진해 그향기에 뽕샘님 엔돌핀이 팍팍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08 22:24

    60년대에는 땔감으로 잘려나갔는데 요지음은 몇백만원에 거래되니 세상많이 변했소 ㅎㅎㅎ

  • 10.03.08 23:56

    그러는가요 솔나무 밑에서 라면끓여 먹으믄 궁중라면 먹은게 되겠네요 ( 창원대 김교수님과 옛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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